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남삼성고등학교 (문단 편집) === 입시전형 논란 === 아산시 탕정면에 삼성 임직원들과 그 자녀들이 대거 이사해 오자, 아산시의 고등학교 인원이 꽉 차게 되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만약 아산시에 배정받지 못한 학생들은 통학거리가 상당히 긴 천안시에 있는 학교로 통학해야만 했고, 이에 삼성은 아산시에 새로운 학교를 설립하는 것을 요청하게 되나 아산시는 재정 부족을 이유로 이를 거절하고, 대신 학교를 설립할 수 있게 해주는 대안을 제시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를 받아들여 100% 삼성자본으로 학교를 설립하게 되고, 학교의 입학전형을 70% 삼성 임직원자녀 전형(245명), 20% 사회통합 전형(70명), 10% 충남 미래인재 전형(35명)으로 제시하게 되는데, 이 전형이 큰 파장을 일으킨다, 아산시에서는 학교 설립반대운동이 일어났고, 삼성고등학교의 전형 방식을 변경해야 된다는 말이 충남도교육청을 대상으로 한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0211538101&code=620112|국정감사]][[http://archive.is/nhh50|#]] 에서 나오기도 한다. 그러나 전형 방식이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448&aid=0000134862|합헌으로 결정]][[http://archive.is/0LWIJ|#]]나며 논란이 종결되었으며, 애초에 [[지역 이기주의]]의 일종이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2021년 이 논란이 [[https://m.fmkorea.com/3557527081|인터넷 커뮤니티]]에서 다시금 화제가 되었다. 커뮤니티 댓글 특성상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유포되고 있는데, 입학 전형이나 부모의 직급으로 학생들이 서로를 차별한다는 등 사실이 아닌 정보가 대부분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http://news.samsungdisplay.com/4154/|#1]][[http://news.samsungdisplay.com/4213/|#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