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북선 (문단 편집) == 개요 == [[세종특별자치시]] [[조치원역]]과 [[충청북도]] [[제천시]] [[봉양역]]을 연결하는 철도 노선. 구간은 조치원 - [[청주역|청주]] - [[증평역|증평]] - [[음성역|음성]] - [[충주역|충주]] - 봉양이지만 봉양 쪽의 종점은 사실상 [[제천역]]이고, 조치원 방면의 종점은 [[대전역]]인 경우가 많다. 거의 모든 열차가 대전역~제천역간 계통이다. 과거 [[비둘기호]][* 폐지 후 [[통일호]]] 전역정차 완행은 조치원~제천 구간을 운행했고 통일호[* 폐지 후 [[무궁화호]]] 이상은 대전~제천 구간의 주요 역만 정차하는 식으로 운행하였으나, [[KTX]] 개통으로 장거리형 통일호가 폐지된 뒤에는 무궁화호로 통합되어 대전~제천 구간의 급행 무궁화호와 조치원~제천[* 조치원 종착 편성은 2006년 10월 31일까지 운용했다. 그 이후 11월 1일 열차전면개정으로 대전까지 연장.] 구간의 완행 무궁화호가 혼재하더니, 수차례 운행조정이 이루어진 지금은 무궁화호] 단일 등급으로 대전~제천 구간 혹은 [[오송역|오송]]~제천([[서울역]] 착발 편성) 구간의 적당한 역에만 정차한다. 2016년 1월 1일부터 일부 열차가 무궁화호에서 누리로로 바뀌었지만, 또다시 무궁화호로 환원되었다. 그리고, 2018년 7월 누리로가 다시 정규로 신설되었다가 2020년에 다시 무궁화로 환원되었다.[* 대전 ↔ 제천 2편성과 유일한 서울 ↔ 제천 1편성이 누리로로 대체되었다가 다시 [[무궁화호]]로 환원된 것이다.] 조치원에서 [[경부선]], 봉양역에서 [[중앙선]]과 접속하며 제천조차장을 통해 제천역과 연결되어 [[태백선]]과도 연결된다.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조치원~봉양간 고속화 사업이 계획되어 있고, 2019년에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대상 사업에 포함되었다. 조치원에서 충주까지는 비교적 평야지대를 달리다가 충주부터 제천까지는 산악코스를 달린다. 특히 [[삼탄역]] 인근 구간이 일품으로, [[박하사탕(영화)|박하사탕]]의 불후의 명대사 '''나 다시 돌아갈래!!!'''가 나온 구간이기도 하다. [youtube(2mH8QJxeg8E)] 1975년부터 1980년까지 약 5년에 거쳐 충북선 전 구간을 복선화하면서 역사를 모두 이설하거나 재건축하였다.[* 그래서 그 시기에 지어진 역들([[내수역]], [[도안역]], [[보천역]], [[소이역]], [[주덕역]], [[달천역]], [[목행역]], [[삼탄역]])은 역사의 형태가 [[Ctrl CV|비슷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