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북선 (문단 편집) === 봉양연결선 ([[중앙선]]과의 연결) === '강호축'을 위해 충북선을 [[충주역]] 뒤에 [[중앙선]], [[원주연결선]]을 거쳐 [[경강선]]으로 직결하는 계통 운행에 대한 논쟁이 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봉양연결선.png|height=25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충주-운학신호장 신설.jpg|height=250]]}}} || || 봉양연결선 안 || 동충주역 안 || 2019년 3월, [[제천시]]는 제천역 경유 노선을 요구했다.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봉양역]] 경유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사에서는 봉양역-제천역 구간을 [[스위치백]] 형태로 운행하는 대안까지 제시되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47797|#]] 환경영향평가 결정문에 고시된 내용에 따르면 [[봉양역]]을 동에서 서로 연결하는 '역C'자 대안이 추진되고 있다. KDI 보고서에 따르면 기존의 봉양역 접속부(삼탄~봉양)는 봉양연결선이 건설되면 폐쇄된다. 노선도를 살펴보면 이곳저곳 휘어진 선형을 개량하는 정도이다. 충북선 자체가 이미 한 번 이설을 한지라 이렇게 하는 것. 따라서 [[중앙선]] 고속화만큼의 극적인 효과가 나타나기는 어려울 것이다. 2019년 5월, [[충주시]]는 충주역에서 [[운학신호장]]을 잇는 신설 노선을 건의한다. 해당 노선이 건설되면 이른바 '강호축' 노선에서 [[원주역]]에서 [[충주역]] 구간이 굽어지지 않고 직선화된다. 다만,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을 '요청'만 한 단순 구상에 불과하다. 2022년 2월 18일, 충주역 진입 구간의 '달천 철교' 재가설, 삼탄~제천 연박 구간 선형 개량, 건널목 입체화, 남한강 특수교량 건설, 봉양역 경유 등을 포함하며 사업비가 1.3조원에서 2조원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2024년 공사 시작을 목표한다. [[https://newsis.com/view/?id=NISX20220217_00017631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