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북선 (문단 편집) === 오송연결선 ([[호남고속선]]과의 연결) === '강호축' 즉 강원과 호남을 고속 연결하기 위해, 기존의 [[호남선]]-충북선(익산-논산-서대전-조치원-청주) 방식이 아닌, [[호남고속선]]-충북선(익산-공주-오송-청주) 방식의 연결을 하기 위해 '오송연결선'의 신설이 검토된다. 2016년 12월,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에 세 연결선의 검토가 포함되었다. [[http://www.cbreaknews.com/5970|#]] 2017년 7월,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으로 "충북선 고속화 2단계 사업"에 포함 여부가 검토되었다. [[https://www.ajunews.com/view/20170706082752206|#]] 2018년 말, 지자체별 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에 지원했으나, 2019년 초 탈락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81221042200064|#]] 2019년 6월, 국토교통부-기획재정부-KDI의 연구 결과 '''오송역 남단의 고가에서 분기''' 방안은 기존 고가철도의 콘크리트를 깨고 분기기를 설치해야 하는 공법이 선례가 없다는 점에서 안전 문제로 어렵다고 결론내렸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621118800064|#]] 2020년 5월, 충북-청주는 '''오송역 북단의 지하에서 분기''' 방안이라는 대안을 자체 추진 용역결과 제시했다. 평택-오송 2복선화 작업을 하면서 어차피 신선을 지으므로, 여기에 분기기를 설치하면 된다는 것. 오송역 북단 7km 지점에 분기기를 설치하고, 청주역까지 13.1km의 노선으로, 단선 3000억원 복선 4000억원으로 예상했다. [[http://www.bs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40477|#]] 2021년 7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려는 시도가 있었다. [[평택-오송 고속철도]] 문서에 그 시도가 나온다. 결국 최종에 올라가지 못했다. [[중앙선]]과 [[경강선]]을 잇는 원주연결선은 반영되었다. 2022년 6월, 충북-청주는 오송 연결선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연구용역을 수행할 외부 전문기관 선정에 돌입했다. 용역기간은 10월까지다. 평택-오송 고속철도의 실시설계가 2022년 말까지인만큼 여기에 분기기를 설치하지 못 하면 오송연결선은 어려워진다.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3781|#]] 2022년 9월, 충북 김명규 경제부지사가 국토부 철도국장에게 오송연결선을 현안 건의했다. [[https://www.ccdaily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6820|#]] 2023년 평택-오송 고속철도가 착공했고, 호남선 논산 ~ 가수원 구간의 고속화 사업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시점에서는 오송연결선 계획이 사그러든 걸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