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왕전/결과 (문단 편집) === A조 === - A조 1회전 중 1차전: 북방여치(50mm)[* 앞서 위의 장수말벌 스페셜매치에서는 여치가 장수말벌보다 커 보이지만 이번 경기는 장수말벌이 좀 더 커보였다. 크기 길이가 뭔가 오류가 있는 현상인지 의심스러운 상황.] vs 장수말벌(45mm) 장수말벌이 턱과 독침으로 여치를 공격해서 쓰러트린다. - A조 1회전 중 2차전: 체리레드 센티페드(180mm) vs 황제전갈(130mm) 황제전갈이 지네를 집게로 잡았고 지네는 도망쳤다. 전갈 판정승. - A조 1회전 중 3차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145mm) vs 킹바분(90 - 180mm) 헤라클레스가 킹바분의 몸을 뿔로 잡고 몇번 들어올렸고, 킹바분은 피투성이가 된채 죽고 만다. - A조 1회전 중 4차전: 코카서스 장수풍뎅이(120mm) vs 플랫락 전갈(140mm) 전갈 전의상실로 코카서스의 판정승. - A조 부전승전: 황제전갈(130mm) vs 졸참나무하늘소(60mm) 전갈이 하늘소의 머리를 잡아 K.O 시킨다. 근데 이건 뭐 황제전갈을 반드시 부전승 시키려고 했다고 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막장이다. 하지만 이건 제작자가 잘못한 것이다. '''애초에 하늘소를 충왕전에 출전시킨 거 자체가 잘못인 듯하다.''' 하늘소의 턱은 다른 싸움꾼 곤충의 턱과 비슷하지만 하늘소의 턱은 나뭇가재를 갉아먹기 위한 것이다. 당연히 하늘소가 다른 곤충들을 상대할 수도 싸울 수 있을 리가 없다. - A조 2회전 중 1차전: 장수말벌(45mm) vs 황제전갈(130mm) 무난한 황제전갈의 승리. - A조 2회전 중 2차전: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145mm) vs 코카서스 장수풍뎅이(120mm) 시작부터 서로 뿔로 맞대고 싸운다. 힘과 힘의 대결이라고 할까...... 코카서스가 처음에는 어느 정도 밀어붙이다가 헤라클레스가 버텨냈고, 갑자기 헤라클레스가 뒤로 빠진다.[* 아마 불리한 자세에서 빠져나온 듯하다.] 이에 당황한 코카서스가 헤라클레스에게 당해버려서 들어올려진다. 아쉽게 코카서스 패배, 헤라클레스가 승. - A조 결승전: 황제전갈(130mm) vs 헤라클레스 장수풍뎅이(145mm) 모처럼의 선전을 보여준 황제전갈이 아쉽게 패했다. 여담으로 이 A조의 경기 제목은 '''미쳐 날뛰는 해라클레스 장수풍뎅이'''라고 지으면 어울릴 듯하다. --[[주단태|도른자]] 해라클레스 장수풍뎅이--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