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충청남도청 (문단 편집) == 실태 == 2023년 기준 내포신도시가 완성된 지 10년이 지났지만 기대에 영 못미치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계획 당시 인구는 2020년 10만 달성이었지만 2023년에야 겨우 3만에 진입했을 정도로 많이 부족하다.[[http://m.joongdo.co.kr/view.php?key=20230219010005064#ref|#]] 2020년 혁신도시로 지정됐음에도 공공기관 이전은 지지부진한 상태고 대학이나 종합병원 등의 유치도 답보 상태이다.[[https://www.chungnam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709564|#1]][[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741400|#2]] 하도 인구가 늘지 않아 홍주시 승격의 꿈이 저 멀리 가버린 [[홍성군]]은 아예 행정안전부 상대로 '도청소재지는 인구수에 상관없이 시로 승격해 달라'고 건의했다가 퇴짜를 맞았다.[[http://www.hjn24.com/news/articleView.html?idxno=103908|#]] 시기를 잘못 탄 점도 있는데 내포신도시가 조성된 시기는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된 시기와 겹친다. 내포보다 규모도 훨씬 더 크고 국가에서 작정하고 만든 세종이 인근에 있었던 탓에 출범 당시부터 비관적인 전망이 많았고 그 우려를 벗어나지 못했다.[[https://go.seoul.co.kr/news/newsView.php?id=20120924011003|#]] 일단 충청남도에서는 계획을 수정하여 2030년까지 인구 10만 달성을 목표로 국가산단 조성, 덕산온천 편입 등 도시 확장을 구상하고 있다.[[https://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455141|#]]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