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췌장염 (문단 편집) === 급성췌장염의 재발 === 재발률은 높은 편인데, 특히나 알코올성 췌장염의 경우에 술을 끊지 못하고 다시 마셨다가 재발하는 경우가 많다. 술 못 끊어서 열 번 넘게 다시 병원을 찾았다는 경우도 있다고. 재발률에 있어서는 개인차가 큰 편인데, 어느 정도 조절하며 마시면 괜찮은 사람이 있는가 하면 정말 조금 마셨는데도 다시 실려오는 사람이 있다.[* 어떤 사람의 경우 와인 두 잔 마셔서 재발했다고.] 사실 어느 정도가 적절할지 누구도 확신할 수 없는 데다가 한 잔이 반 병 되고 반 병이 한 병 되면서 재발하기 십상이기에 엄밀히 말하면 한 번 췌장염을 앓았다면 '''무조건 평생 금주'''하는 것이 원칙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