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미 (문단 편집) === 대중적인 취미 === 법적, 윤리적 문제가 거의 없으며 서로간에 대화를 나눌 때 편하게 xx하는거 좋아해요, xx가 취미에요~ 라고 말해도 큰 부담이 없는 취미들을 해당 문단으로 분류하였다. 간단하게 말해 '''[[하드코어]] 유저들보다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은 취미들'''을 말한다. * [[운동]] * 헬스([[피트니스 클럽]]) * [[조깅]] * [[산책]] * 훌라후프 * [[등산]] * [[수영]] * [[웨이트 트레이닝]] - 따로 헬스장(피트니스클럽)등록해서 하는거 말고 집이나 장소를 마련해 하는 경우. * [[요가]] * [[필라테스]] * [[춤]] * [[줄넘기]] * [[배드민턴]], [[테니스]] - 아파트나 공원 등 동호회를 흔하게 볼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스포츠이다. 괜찮은 라켓과 공만 있으면 두 명이서도 할 수 있어서 간편하다. 다만 대부분 동호회들의 연령대가 높아 젊은 사람은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다. * [[볼링]] * [[축구]] - 구기종목 중 농구와 더불어 가성비가 높은 편이나 다른 취미와 마찬가지로 장비에 투자한다면 꽤나 돈이 많이 든다. * [[야구]] - 이쪽은 스포츠 치고는 장비가 많이 필요하며 돈이 많이드는 편이라 밑의 스포츠 관람 쪽으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 [[농구]] * [[크로스핏]] * [[자전거]] - 집 근처의 자전거 도로 등에서 자전거를 타고 산책을 한다는 느낌으로 가볍게 즐기는 부류부터 시작해서, [[MTB]]나 [[BMX]]와 같이 상당히 매니악한 부류까지 폭넓게 포함한다. 다만, 아무리 격렬한 자전거를 즐긴다고 하더라도 그냥 자전거 타는 게 취미라고 말하면 딱히 이상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가격이 저렴한 [[유사 MTB]]나 생활형 자전거로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도 많지만 본격적으로 장비에 투자하기 시작하면 수백만원은 우습게 깨지고 많으면 수천만원 이상을 투자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장거리 여행이나 익스트림 쪽으로는 별로 즐기지 않으면서도 장비에 고액을 투자하는 경우도 심심찮게 있다. 동네 마실 나가는데 수백만원짜리 로드바이크를 타고 다닌다든가.] 단, 안전에는 주의해야 한다. * [[보드 게임]][* 코로나 등의 여파와 점점 바빠져서 모이는 시간을 내는 게 어려워져서 모바일게임 등으로 대체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는 밑에 바둑, 장기, 체스, 오목도 마찬가지. ] * [[바둑]][* 다만 이쪽은 주로 중장년층의 취미라는 인식에다 난이도도 상당히 높기 때문에 아래 장기, 체스, 오목에 비하면 진입장벽이 높은 편이다.] * [[장기(보드 게임)|장기]] * [[체스]] * [[오목]] * [[웹 서핑]] - 어떤 의미로는 [[가성비]]가 좋으며 현대인들에게는 거의 일상이나 다름없는 취미 중 하나이다. 유튜브 등의 영상 매체 시청 등도 예로 들 수 있겠다. 실제로 최근에는 웹 서핑을 취미라고 생각하지 않고 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 다만 인터넷 커뮤니티 활동과 마찬가지로 악성코드와 해킹 문제, 개인정보 유출 문제, 중독 문제[* [[게임 중독]]이나 [[인터넷 중독]] 등. 특히 [[스마트폰 중독|휴대 전화 중독]]은 미시적 측면과 거시적 측면 모두에서 복합적이고 중요한 문제로 자리매김했다.], [[가짜뉴스|거짓 정보 문제]] 등에 주의해야 하며 인터넷 커뮤니티를 장악한 염세주의, 극단주의, 닫힌 사회 등은 경계하고 멀리해야 한다. 즉, 웹 서핑 역시 족적을 남기는 기여자보다는 관람객으로서의 태도를 가지는 것을 권장한다. * [[애니메이션]] 및 [[만화]] - 흔히 오타쿠를 생각하지만 잘 알려진 아동용 애니메이션을 가볍게 보는 경우는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작품에 따라 인식 차이가 심하다. * [[드라마]] 및 [[영화]] - 영화의 경우엔 영화관 관람비가 시간 대비 가격이 꽤 있는 편이지만, [[데이트]] 코스의 일종으로도 굳혀진 만큼 매우 대중화되어 있는 취미이다. 드라마의 경우는 과거에 비해 인터넷의 발달로 국내의 드라마뿐 아니라 [[미국 드라마|미드]], [[일본 드라마|일드]], [[중국 드라마|중드]], [[영국 드라마|영드]] 등 외국의 드라마를 보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더더욱 대중화된 취미가 되었다. * [[스포츠]] 경기 '''시청 및 관람''' - 사실 대다수의 [[성인]]들은 시간적, 공간적, 금전적 부담 때문에 스포츠를 자신이 직접 하는 경우보다는 '''그냥 스포츠 경기를 시청 및 관람만 하는 경우가 훨씬 많다.''' TV 중계를 통해 시청한다면 돈은 거의 들지 않지만, 직접 경기장에 찾아가 관람하는 것을 즐긴다면 티켓값, 교통비[* 단, 교통비의 경우 경기장이 거주지 인근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다.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 야구장]]에 바로 인접해 있는 [[잠실엘스]], [[아시아선수촌아파트]]가 대표적이다.] 등 지출이 제법 된다. * [[독서]] - 이건 모든 사람들에게 권장되는 취미긴 하지만, 단순히 책을 읽는 것만이 아닌 해당 도서를 소장하려고 하다 보면 돈이 생각보다 많이 든다.[* 중고서점을 활용하는 것도 좋다.] 또한 도서를 보관할 장소를 마련하는 것도 문제. 가까운 도서관에서 자기가 좋아하는 책을 빌려 읽는 방법도 있다.[* 소장하기 시작하면 사도 사도 끝이 없다. 사실상 위의 수집 분야 중 하나로도 볼 수 있다.][* 한 가지 팁을 주자면, 종이책이라는 형태에 집착하지 않고 전자책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전자책이 출시되지 않은 책이라 하더라도 종이책을 구매한 후 '''개인 소장용'''으로 스캔하는 것은 저작권법 위반이 아니다.] * '''[[방송]] 프로그램 시청''' * '''예능 프로그램 시청''' * '''다큐멘터리 시청''' * '''[[라디오]] 청취''' - 가성비 면에서는 최고다. * [[악기]] 연주 - 상기한 것과 달리 그냥 자신이 배워보고 싶은 [[악기]]하나 사서 틈틈이 연습하며 즐기는 경우를 말한다. 생각보다 꽤나 대중적이고 이미지가 좋은 취미이며 주변에서도 [[피아노]]나 [[기타]], [[바이올린]], [[클라리넷]], [[색소폰]], [[플룻]], [[우쿨렐레]] 같은 [[악기]]연주 하나쯤은 취미삼아 하는 사람들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 어느 정도 이상 실력이 좋아질 경우 아마추어 [[오케스트라]]나 아마추어 [[밴드]] 동호회에 가입해서 다른 회원들과 합주를 즐기거나 간단한 연주회를 가지는 경우도 있고, 최근에는 연주 영상을 촬영해 유튜브 등의 영상 플랫폼에 올리는 사람들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악기 종류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입문용 악기는 대체로 수십만원 선이고[* 더 저렴한 것들도 있지만 대개 그런 것들은 품질이 형편없어서 입문자 기준에서도 제대로 된 연주 자체가 불가능한 경우가 많다. 물론 종류에 따라 악기 자체의 가격대가 낮은 경우나 운이 좋게 좋은 악기를 비교적 저렴히 구할 수도 있으니 악기의 종류를 고려하지 않고 가격이 저렴하다고 해서 무조건 품질이 조악할 것이라고 치부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예를 들어 [[리코더]]를 취미로 연주할 경우 십만원 내외의 가격이면 테너 리코더 정도까지는 취미로 즐기는 일반인이 충분히 쓸 만한 물건을 구입할 수 있다.] 평생 취미로 생각하는 경우 수백만원 이상의 악기를 갖추는 경우도 적지 않고 유지비[* 현악기의 경우 현 구매 비용, 일부 관악기([[클라리넷]],[[오보에]] 등)의 리드값, 피아노의 경우 조율비용, 타악기의 경우 스틱 등. 어쿠스틱 드럼은 심벌이나 피 비용도 만만치 않다.]나 레슨비등 꾸준히 비용이 들어가는 취미 중 하나이다. 특히 악기 가격이 올라가면 덩달아 유지비가 올라가는 경우가 많다.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 전공자에게 1:1 개인[[레슨]]을 받는 경우도 있고, 악기 이외에 [[성악]]을 배우는 [[클래식 동호인]]들도 꽤 많다. * [[사우나]] * [[목욕]] ([[샤워]]) - 욕조 [[반신욕]] 등. * [[애완동물]] - 역시 빠지면 심각하게 빠질 수 있는 취미생활 중 하나. 다행히도 흔히 기르는 견종이나 묘종군에서는 수집형 취미로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은 없다. 보통 애정을 주면 한두 마리, 많아야 대여섯마리 선을 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정말 많으면 삼십 마리까지 가지만 보통은 유기된 동물이나 가족형으로 기르는 경우. 지속적 관리비가 들어가기 때문에 일부러 희귀 애완용 동물을 모으는 사람은 정말 거부가 아닌 이상 보기 힘들다. 보통 한두 마리 사는 경우가 많고, 심하게 빠지는 경우가 아니라면 꽤나 긍정적인 취미. 다만 관상어나 작은 도마뱀 등은 수집형에 가깝게 많은 개체를 키우거나, 아예 직접 브리딩을 하면서 개체수를 불려나가는 경우도 있다. 단, 대중적으로 키우는 개나 고양이[* 사실 이쪽도 [[개빠]], [[캣맘]] 등의 문제로 인해 과거보다 인식이 안 좋아진 편.] 등이 아닌 파충류나 절지류, 어류[* 물론 [[금붕어]]나 [[구피]] 같이 동네 마트에서도 흔히 팔리고 있는 대중적인 어종 말고 정말 특이한 물고기를 의미한다.] 등의 이색 애완동물은 일부 사람들에게 거부감을 주기도 한다.[* 대표적으로 [[뱀]], [[악어]], [[거미]] 등등...] * [[수다]]를 필두로 한 사교 취미 - 가끔 통신비, 커피값, 교통비, 식대, 술값 혹은 그 이상의 돈이나 시간을 들여야 할 때가 있으나, 기본적으로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하나 이상만 있으면 되는 굉장히 쉽고 간단한 취미이다. 이것에서 시작해 다른 취미로 발전하거나 사회성, 인간관계 능력,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신장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연인]]이 될 인연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새로운 사람을 여럿 만나고 친해지는 경우도 많아 해당 문서에서 설명한 취미 중 가장 쓸모가 많은 편이다. * [[요리]] - 창작적 취미의 일종으로도 볼 수 있으며, 한 번 배워 두면 써먹을 곳이 많은 아주 유용한 취미. 다만 조리기구 사용 등에 있어서 안전에 유의하여야 한다.[* 장비병에 절대적으로 경계해야한다. 냄비와 후라이팬에서 시작해서 에어프라이어를 거쳐 최신식 오븐과 전문 튀김기를 지르는 상황이 오면 이미 남들 눈에는 취미가 아니라 장사하려는 사람으로 보인다(...) ] * [[노래]] - 그냥 집에서 혼자 부르는 것이라면 금전적인 부담은 아예 없다고 봐도 무방하지만 [[노래방]]을 자주 이용한다면 돈이 제법 들어간다. 정말로 깊게 심취해서 아예 자택에 노래방 기기를 들여놓고 방음설비를 설치하는 단계까지 간다면 상당한 지출이 요구된다. * [[여행]] - 일반적으로 먼 거리를 다닐수록 상당한 시간과 자본이 요구되고, 특히 [[배낭여행]]의 경우 장소에 따라 위험에 노출될 수도 있다. 그만큼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기억에 많이 남는다. * [[게임]] * [[명상]] * [[원예]] 및 [[꽃꽂이]] * [[그림]] * [[마사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