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 (문단 편집) == [[해외취업]]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해외취업)] [[박근혜 정부]]에서는 [[해외취업]]을 장려해서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해보려고 시도했다. 이공계의 경우엔 아래와 같은 조건을 만족하면 해외 취업이 충분히 가능하다. || 1 || [[유럽언어기준]] C1 이상의 영어 구사능력 || 유명 대학에서의 이공계 학위 || 3년 경력 || || 2 || 유럽언어기준 C1 이상의 영어 구사능력 ||<-2> 유명 외국계 기업에서의 3년 경력 || || 3 || 유럽언어기준 C2 최상위급의 영어 구사능력 ||<-2> 세계 20위권 대학 상경계 이공계 학위 || '''그런데 이 능력을 이미 갖추고 있는 사람은 한국에서도 취업이 잘 되니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한국 교육과정을 모두 졸업(석사 기준)한 학생이 해외 유명 직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또한 이민, 지방에서 상경 등 자신들의 연고지를 떠나는 것으로 불안감보다는 흥분감이나 희열을 느낄 정도로 진취적이고 모험심이 강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단기간에 이러한 능력을 갖출 수 있는 게 아니기에 양질의 해외 일자리에 취업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 할 것이다. 물론, 섣불리 '해외취업해서 나라를 떠나겠다'는 허황된 꿈을 꾸고 있는 사람도 많지만, 해외취업 역시 해외의 사용자들이 만족할 만한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정부가 대책을 세운다면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단계에서 10년간 배우면 해외취업이 가능하게 커리큘럼을 구성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은 평등한 교육에 반대되기에 쉽게 이루어질 수 없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