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이과 (문단 편집) ==== [[논문]], [[특허]] ==== [[논문]], [[학술대회]]에서 발표한 [[프로시딩]], 법적으로 인정받는 [[특허]]가 있다면 이력서에 기술할 수 있다. 다만 현대 사회에 와서는 기술이 고도화되어서 대졸 신입 선에서 이런 경력을 갖추는 경우는 드물다. 대개 [[경력직]] 지원시 이런 것을 본다.[* 해당 문서 참조] 일개 개인이 특정 기술의 IP를 소유하는 것은, 위의 이력을 갖춘 사람이라도 힘들다. [[연구원]]으로의 실력을 갖추고 있더라도 [[특허]]를 보유하려면 법적인 문제도 뚫어야 하기 때문이다. 자신이 전적으로 특허를 소유하는 것은 아니라면 프로젝트나 저술 이력에 포함하는 경우가 많다. 명문대일수록 학부연구생, 개인 활동 등으로 이러한 깡패같은 스펙을 소지한 경우가 많다. NPE와의 거래를 한 대학생도 있을 정도이다. 이 정도면 사실상 취업시장에서는 고민이 필요가 없을 정도, 대개 대학원이나 스카웃 등으로 R&D 직무로 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