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이과 (문단 편집) == 문과와의 차이 == 본 문서의 내용은 [[취업/문과]] 문서의 내용과 많이 다르며 문과 직무 취업보다 언론 등에서 잘 다루지 않는 편이다. 관련 보도를 잘 보면, 금융권 취업 기사의 양이 제조업권 취업 기사의 양보다 압도적으로 많음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기자의 거의 전부가 문과이기 때문에, 이과 쪽 직무는 전문성이 높기 때문에 생기는 일이다. 예를 들어 문과 직무는 금융을 제외하면 대개가 [[영업|사람의 마음을 파악하고 설득하는 일]]과 관계있기 때문에 폭넓은 대외활동으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경험, 기획서를 작성하는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 하지만 이과 직무에서는 구체적인 기술을 알고 있냐가 훨씬 중요하다. 문과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협동심, 마케팅에 대한 관심, 적극성' 등 추상적인 데 비해 이과 직무에서는 '[[베릴로그]] 사용 가능자, [[C++]] 경험자' 등 굉장히 구체적인 직무 기술서가 나오는 식으로 다르다. 전문기술직 채용은 수치해석 프로그램 사용 가능자 같은 매우 구체적인 요건을 적시하므로 문과의 취업 기준과는 다르다. 이하의 내용들을 지원서류(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에 녹여서 담아내야 하는데, 이력서는 보통 정해진 양식이 있고, 특별히 길게 혹은 창의적으로 써야 할 것이 없기 때문에 작성하는데 크게 어렵지 않으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는 것은 (설령 정해진 양식이 있더라도)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니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는 없는데, 전공 지식과 실력을 증명할 수 있는 핵심 지표들만 확실히 가지고 있다면, 자기소개서에 이런 것들을 문장으로 적어도 대개는 상관없다. 문과 직무에 도전하더라도, 재무 계열은 수학 관련 지표들만 확실히 적어넣고, 마케팅이나 영업 계열은 전공지식을 활용해서 제품을 잘 이해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적으면 문과보다 우위에 설 수 있다. '''취준생 본인이 전공 관련 직무에 도전하든 아니든 간에, 이과는 문과에 비해 전공 지식의 메리트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