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전망 (문단 편집) == [[해외취업]]에서의 비교 == 후발 산업진흥국의 입장에선 기술부분에 많은 인력이 필요하다. 하지만 제대로 된 인력 양성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상태에서 단 기간에 뛰어난 실력과 경쟁력을 갖춘 기술인력을 대거 양성해낸다는 것은 무척이나 어려운 일이다. 사실 이건 과거에 한국도 마찬가지 입장이었다.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미국]]이나 [[일본]] 등 선진국에서 은퇴한 기술자들이나 퇴직을 앞둔 해당 산업 분야 기술 종사자들을 적극적으로 스카웃을 해서 기술을 발전 시켰던 경험이 있는 것이다. 중국이나 중동 및 동남아시아 각국의 입장도 마찬가지다. 아직은 기술면에서나 산업 전반에서 후발주자에 속하고, 관련 기술이 뒤쳐지는 면이 있기 때문에 당연히 한국과 일본으로부터 기술자들을 고액을 주고 스카웃을 하는 것이다. 참고로 기술직 관련 비자가 아예 따로 있고 더 널널한 국가도 많다. 물론 이건 2010년대 현재 기준. 아직은 한국이나 일본의 기술자들의 실력이 전반적으로 뛰어나기 때문에 후발 산업진흥국에서 수요가 많지만, 이미 [[중국]]은 여러 방면에서 한국을 추월해 오고 있고, [[인도]]도 계속 추격해 오고 있어, 앞으로 또 어떻게 상황이 변할지는 쉽게 장담할 수는 없다. 인문계열이나 사회과학계열은 해외취업이 쉽지 않다. 이민하려는 나라의 인문계열이나 사회과학계열 전공자들이 그 나라의 문화나 사회를 더 잘 알 것이기 때문에 취업이민도 어렵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