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업/전망 (문단 편집) === 문이과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 연간 통계상 '[[전문직]]'이라 불리는 12개 직업 1.2만명, 공공기관 1.8만명, 30대 그룹 대기업 연 12.6만명, 공무원 2.5만명, 장기복무 직업군인 연간 약 3천명, 사립학교 교직원 연간 약 3천명, 금융권 연간 약 1.3만명 정도 선발하므로 연 20만명만이 이런 직업을 가질 수 있다. 그리고 이 쿼터 중 상당수는 생산직, 영업직, 비정규직 등 대졸층이 원하지 않는 일자리까지 포함하고 있기에, '양질의 일자리'는 연 12만명 정도만이 가질 수 있는 것이다.[* 공무원 수는 102만명(2015), 사립학교 교직원 수 12.5만명 (2014), 316개 공공기관 직원 수는 28만명(2015), 30개 그룹 대기업 직원 수는 128만명(2013) (1682개 코스피-코스닥 상장사 직원 수를 모두 합쳐도 146만명이다(2014)), 소위 [[전문직]]이라 불리는 12개 직업은 약 30만명, 국내 은행원 수 13.2만명(2016) 정도다. 이 6개 분류를 합치면 300만명 정도다.] 그 중에서도 문과에 30% 이과에 70% 정도가 분포하고 있기에, 문과 40만명 중 4만명 정도만이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