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좆 (문단 편집) === 법적·도덕적·윤리적으로 용인되기 어려운 취향 === 해당 취향 자체가 법적으로 금지되어있거나 도덕적 윤리에 어긋나는 경우에 해당한다. 특히 전자의 경우 좋아하는 것 자체만으로도 사회적으로 절대악과도 같은 취급을 받기 쉽다. 물론 그렇다고 하여 이 아래가 전부 절대적으로 원죄가 된다는 것은 아니다. 물론, 내용을 보지도 않고 무작정 혐오를 표출하다가 역풍을 맞는 경우도 있다. 내용 자체가 비판을 위해서 넣은 걸 나왔다는 이유로 비난을 시작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극단적인 예시를 들자면, 영화 [[몰락(영화)|몰락]]. 나치와 히틀러가 등장하는데, 나치가 등장한다고 비난을 한다면 나치를 비판하는 것마저 금지된다. 논란이 될 만한 예시라면 [[용과 같이 6]]이 있다. 작중 야마토 전함이 등장하는데, 이 전함 자체가 정경유착으로 만들어진 산물이다. 극우의 상징에 똥칠을 한 것이나 다름없는 셈. 물론, 넣었다는 이유만으로 비난을 하는 사람들 역시 있다.] 이쪽은 취좆이라 하기엔 무리가 좀 있는데 이쪽 장르의 대부분은 극소수의 매니아층들만 보는 장르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법적 위반이 되거나 하는 식의 장르들이 대부분이라 취좆이라 보긴 힘들며, 유일하게 허락된 취좆이라고 보면 된다. 예시를 몇 가지 들자면 * 제작 과정에서 심각한 [[인권]] 훼손을 동반하는 미디어물 * [[스너프]][* 불행하게도 '''상업적인 목적의 스너프가 있다는 것이 피터 스컬리에 의해서 [[사실]]로 밝혀졌다.'''] * 성적인 [[몰래카메라]]: 실제 [[성범죄]]의 산물. *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아동 포르노]]를 비롯한 [[미성년자]]가 주체가 된 성인 매체 사용은 불법행위에 해당하며, 판매자는 물론 소지자도 처벌받는다. * 역사적으로 논란을 일으키는 작품 * [[종북주의|북한 체제를 옹호하거나 미화]]하는 [[이적표현물|미디어물]] * [[중국 인민해방군|중공군]]을 옹호하거나 미화하는 미디어물 * [[군국주의]]물: 단순 [[밀덕]]은 여기에 포함되지 않고 파시즘 계통인 [[네오나치]]물, [[극우 미디어물/일본|일본의 극우물]] 등이 이에 해당된다. 북한 찬양물의 경우는 [[국가보안법]] 위반이기도 하다. 단순 밀덕과는 다른 점은 군대가 국가를 지배하는 취향이 군국주의물이다. * [[네오나치]] 미디어물: [[나치]]를 찬양하고 계승하려는 자들이니 만큼 전세계적으로 취향을 인정하지 않는다. 서양권에선 네오나치 활동을 하는 것만으로도 법적 처벌까지 받을 수 있다. 나치의 피해국 뿐만 아니라 독일에서조차 "하일 히틀러"라고 하며 나치 깃발을 흔들 경우 집단 [[린치]]를 당할 수도 있다. * 일본의 [[극우 미디어물]]: 네오나치와 같은 이유. 특히 한국에서 반발이 크다. * [[이슬람 극단주의]] 찬양 미디어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