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취집 (문단 편집) ==== 무직/주부 ==== 일부 사람들은 여자 [[취준생]]한테 이 용어를 사용하여 [[자존심]]에 상처를 주기도 한다. "취업을 못 할거면 시집이나 가" 라는 뜻이며, 이는 상대방의 노력을 무시하는 발언이다. 그러나 여성의 경우 일단 취업을 해야 결혼 가능성이 1.5배 높아지고, 미취업기간이 1년 증가하면 초혼연령이 0.16년(1.9개월) 증가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18&aid=0003534403|#]] 결혼이 늦어지거나 어려워지는 [[대학원생]][* 학생은 상위 범주에선 무직으로 분류된다.] 여성들은 대학동기들이 결혼 자금을 못 모아도 돈 많은 남자랑 쉽게 결혼하는 것을 보고 학업에 욕심을 낸 것에 뒤늦게 후회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한편 일부 주부들은 진실로 육아에 전념하기 위한 것인가에 대해 의구심을 갖게 하는 행위를 보이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주부임에도 영아를 보육시설에 맡기는 행위이다.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080901071203311001|문화일보의 2019년 보도]]에서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서 발행한 <보육 및 자녀양육을 위한 재정지원 정책의 현황과 과제>에 의하면 영아의 보육시설 이용률이 '''기혼 여성의 취업률보다 지나치게 높다'''는 점 등이 지적되어 커뮤니티 등에서 꾸준히 제기되는 취집의 양상과도 어느 정도 부합되는 사례가 있다(이미 [[https://www.yna.co.kr/view/AKR20120601029200002|2012년 YTN 뉴스보도]]에서 영아에 대한 육아 태도에 관해 이러한 부모의 도덕성 문제를 지적했던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