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츄리(빨간내복야코) (문단 편집) === 2020년 === * 첫 등장은 말하기 전에 생각했나요였다. 스포키가 옷을 입고 오자 완전 그지같이 입었다고 팩트를 날렸다. 스포키가 '''고혈압으로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돼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게임 채팅창에 쌉소리를 날렸다. 하몽이 헤어져 있을 때 놀렸다. 그리고 자신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들이 같이 노래를 부르고 춤추자 당황한다. 그리고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쉬를 맞는다. 그리고 하몽이 헤어졌다고 채팅창에 올릴 때 야코처럼 '''[[포항항#s-2|포항항]]'''을 보내며 놀렸다. 그리고 햄C의 신발을 놀리다가 할머니께 물려받았다고 하자 당황하였다. 마지막 장면에 스포키가 총을 발사해 날아가며 행성에 꽂히는 걸로 영상이 끝난다.[* 옆에 보면 원바가 추락한 흔적도 볼 수 있다. 행성에 있던 외계인이 그것을 관찰하느라 폴리스 라인이 쳐져 있다.] * 탈룰라 송에서 양양이 플레이하던 캐릭터의 춘발이인 걸 알자 웃으며 구리다고 한다. 그리고 양양이 자신의 아버지 이름이 춘발이인 걸 알리자 당황하며 야코와 하몽과 함께 맞장구를 치며 수습을 하며 똥망겜이라고한다. 양양이가 형이 만든 것이라고 하자 또 당황한다. 그리고 다시 수습하여 갓겜이라며 깐다고한다. 그리고 양양이가 화장실을 간 사이 양양이 형한테 전화가 오고 야코한테 받아 보라고 한다. 형은 자기가 백수고 아버지 이름이 춘발이가 아니라고 하자 양양이가 화장실에서 나왔을 때 뽕망치를 들고 양양이에게 화내면서 끝.[* 이때 뭔가 [[구타|때리는]] 소리가 들린다.] * Q&A 송에서 잠깐 나와 이름을 밝힌다. 포지션은 기타로, 츄리닝 색깔과 비슷한 기타를 들고 있다. 중간중간 야코의 옆에서 딴지를 걸다가 결국 야코에 의해 입에 청테이프가 붙는다.[* 중간에 떨어지긴 한다.] 이때 한 대답에 따르면 치킨 취향은 교촌.[* 야코 친구를 물어보면서 엿을 쓰고 있다.] * 화장실 가는 노래에서는 야코에게 변비에서 벗어나라는 응원을 해 준 뒤 실패하자 치킨을 먹자고 제안한다. * 나만 없어 동물의 숲에서도 출연, 양양의 옆에 앉아 함께 동물의 숲을 플레이하고 있다. [[닌텐도 스위치|게임기]]를 어디에서 구했는지는 불명. * 관짝 송에서는 양양이 약속 시간에 한 시간 늦자 머가리를 타격할 거라고 결심한다.[* 이 때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패러디가 나온다.] 양양의 머리를 보자 누가 봐도 네놈의 뚝배기라고 말하고 머리를 후려쳤는데 그 정체는 양양의 가발을 쓴 [[마동석]]이었다.[*스포일러 햄C가 빨간내복야코 시리즈를 끝내고 자신이 주인공이 돼서 나비넥타이햄C로 시리즈를 바꾸기 위해 마동석에게 양양을 닮은 가발을 씌워 준 것.] 그 뒤로 마동석에게 얻어터진 뒤 자업자득으로 관짝으로 들어갔다. 사실 그 시각 양양이는 물 묻은 손으로 콘센트를 연결해서 관짝으로 들어가 올 수 없었다. * 쭈꾸미 송에는 등장이 없었으나 썸네일의 따봉중 하나는 츄리 것이다. * 그랜절 송에서는 고속으로 추락하여 머리를 박는다. 노래가 끝날 때까지 머리를 박고 있었다. * 다이어트 방해작전에서는 하몽과 함께 야코의 다이어트를 방해한다. 츄리는 치킨을 배달시켜 야코를 유혹하였다. 그리고 하몽이 저녁 메뉴를 물어보자 족발을 조져버리자고 한다. 닭꼬치를 야코에게 건네려고 하다가 다시 가져가며 야코를 조롱한다.[* 이때 나온 그림체와 대사가 구독자들이 가장 많이 웃은 포인트라 한다. 대사도 매우 중독된다.] 그리고 곱창전골을 쏜다고 하는데, 야코는 거절. 결국 초밥을 쏜다는 하몽의 말에 야코가 다이어트를 포기하자 같이 먹으러 간다. * 바캉스 송에서는 해변에 도착해 바다를 지배하려고 한다. 호텔을 예약하기 위해 6개월을 굶었다고 한다. 바나나 보트도 타고, 수상스키도 탔는데 별 반응은 하지 않는다.[* 놀이기구 자체를 그다지 무서워하지 않는 것 같다. 행복의 놀이공원을 참조.] 그렇지만 사진을 찍을 때는 웃고 있었다. 야코가 자꾸 하사신을 언급하자 입을 틀어막지만, 하사신이 스킬을 보여주자 태풍이 일어나 모두 날아간다.[* 야코만 생존한다.] * 엽사 파티에서 양양의 엽사를 올려 양양을 빡치게 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엽사를 양양이 단톡에 보내자 당황한다. 확대하지 말라고 애원하지만 양양이 확대해 버렸다. 그리고 빡쳐 양양의 엽사를 여러 장 단톡에 올렸다. 결국 체념한 양양이 자신의 엽사를 풀자 같이 가자고 말하며 양양과 자신이 함께 나온 엽사를 보낸다. 이후 단톡방은 대세에 동참한 야코와 친구들의 엽사로 도배된다. * 헤어스타일 송에서 머리카락이 없다는 팩폭을 받고 우는 야코를 찍고 있다가,양양이 자니 대신 스타일을 선택하달라는 미용사의 말에 양양이 자고 있을 때 스포키 블로그에서 주작컷을 찾아 양양의 머리를 저렇게 해 달라고 한다.[* 이때 양양은 최신 유행으로 자를 것이라고 했는데 그걸 이상하게 해석했다. 유행은 선도하는 것이라며 선발 주자가 되어야 한다나...][* 그리고 블로그에서,주작컷 사진 아래 바로 노래의 가사가 나오는 복선이 있다.] 양양이 주작컷을 보고 놀랐을 때 잘 어울린다고 한다. 그리고 양양이 지금 이 머리를 보라며 자신의 머리에 대한 불평불만을 늘어놓자 야코의 머리보다 니 머리가 선녀라며 머리를 칭찬해주었다. 양양은 머리를 더 짧게 자르지만, 머리가 망해 '''빡빡 밀어달라고 할 때''' 그때 지켜본다. * 초코파이 바나나 광고에선 초코파이 바나나를 먹고 한 봉지씩 더 가져간다. 비중은 많이 없는 편. * 자라나라 머리머리에서는 양양에게 카카오톡으로 망한 머리에 대한 사과를 하고, 여전히 츄리에게 화가 나 있는 양양을 위해 손편지와 발모제를 보낸다. 그런데 발모제의 효과가 지나쳐 '''양양의 머리가 라푼젤급으로 자라나 버린다!''' 아마 이 둘의 싸움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 * 당신의 아침을 깨우는 알람 송에서 집에 들어온 야코와 하몽이 노래를 부르자 깜짝 놀라 깬다. 이때 노래 가사가 매우 극단적인데, 니가 베개에서 머리를 안 때면 넌 지각해서 인성 문제 있는 사람으로 찍히고 그래서 아무도 네게 소개팅을 안 시켜주고 '''평생 너는 솔로로 여생을 살게 된다,''' 지금 깨지 않으면 급하게 준비하다 바나나 껍질을 밟아 화장실에서 미끄러지고[* 또 이 바나나 껍질은 증거인멸 송에서 나온 그 바나나 껍질이다(영상도중에 나옴). 후에 당신이 전화를 받아야 끝나는 노래에서도 등장한다.] 3번 척추 충격에 허리가 다치고 그로 인해 '''너는 병원 신세를 지게 될 거다,''' 지금 깨지 않으면 급하게 버스를 잡게 되고 너로 인해 버스가 급정거를 하게 되며 타고 있던 이름 모를 수험생의 머리가 다치고 '''부분 기억상실로 너로 인해 시험을 망치게 된다.''' 노래가 끝난 뒤 야코와 하몽이 나가자 다시 이불을 뒤집어쓴다. 그러나 야코와 하몽은 그 다음 날도, 그 다음 날도 계속 찾아와 똑같은 노래를 불렀고, 결국 화가 나 소리를 지르며 끝. * 실버버튼 송에서는 야코가 실버버튼이 오지 않아 걱정할 때 유튜브가 야코를 잊었다며 기다리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같이 무대 위에서 연주를 하였다. * 명절 속보에서는 명절에도 침대에 누워 자고 있었다. * 소개팅에서는 야코가 자신에게 소개팅 잘 할 수 있냐고 묻자 당연하다고 하였다. 원래는 츄리닝을 입고 가려고 했으나, 야코가 츄리닝은 위험하다고 하여 옷을 갈아입는다. 소개팅을 받자마자 소개팅 상대에게 너무 급발진으로 사귀자고 한다. 결국 서둘러 아까는 쌉소리라며 무시하라고 상황을 수습하고, 다행히 분위기는 좋아진다. 지금이 기회라며 야코에게 보내자 야코는 아직 기회가 아니라고 하지만 다시 급발진으로 사귀자고 해 소개팅 상대를 당황하게 만든다. 그렇지만 소개팅 상대는 츄리의 솔직한 면이 좋았다며 다음에 또 만나자고 한다. 그리고 츄리는 잘 보여주지 않던 웃음을 보여주었다.[* 그 전까지 츄리가 등장한 모습을 보면, 입꼬리를 살짝 올려 웃음을 짓는 경우는 많았어도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은 거의 처음이다. 야코 역시 츄리가 저렇게 웃을 줄도 아냐며 뿌듯해했고, 구독자들 사이에서도 귀엽다는 평이 많았다.] * 행복의 놀이공원에서는 놀이기구를 잘 타지 못한다는 점 때문에 긴장한 야코를 두고 햄C가 츄리 얼굴 때문이냐고 하자 다툰다. 뭐 탈 거냐고 의견을 물어본 뒤, 회전목마를 타자던 야코의 의견을 묵살하고 바이킹으로 합의하자고 말한다.[* 남자 셋이서 회전목마라니 참으로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진다고 한다.]바이킹을 타고 싶지 않았던 야코는 배가 아프다고 말하는데, 눈치 없게 화장실 앞에서 기다려 버린다. 결국 햄C, 야코와 바이킹을 타며 즐긴다. 츄리가 재밌지 않았냐고 묻자 야코는 둘러댄 후 범퍼카를 타자고 하는데, 다시 야코의 의견을 묵살하고 롤러코스터로 향한다. 그 말을 들은 야코가 다리가 아파 쉰다고 하자 또 눈치 없게 같이 앉아서 쉬어버린다. 그리고 다시 햄C, 야코와 롤러코스터를 타며 즐긴다.--오.-- 롤러코스터에서 내려 자이로드롭을 타려고 하는데, 야코가 어렸을 때부터 놀이기구를 무서워했다고 고백하자 그 마음을 헤아려 주는 줄 알았지만 '''극복하자며''' [* 츄리도 딱히 반대하지는 않았다.] 야코를 자이로드롭에 타게 한다. * 당신이 전화를 받아야 끝나는 노래에서 전화가 오지만 안 받는다. 그러다가 야코와 하몽이 전화를 받으라며 노래를 부르며 나온다. 어떻게 들어왔냐고 묻자 자신의 어머니가 들어보냈다고한다. 그리고 야코가 계속 전화를 받으라고하지만 무시한다. 그리고 받을거라고하자 야코와 하몽은 물려난다. 편의점에서 [[마켓 오|감자톡]]과 [[부라보콘]][* 모두 예전 영상에서 광고를 받은 이력이 있는 식품이다.]을 구매하고있던중 전화가 오는데도 무시하고있다가 야코랑 하몽이 나타나 전화받으라며 노래를 부르자 가운데 손가락을 날린다. 마지막에 목욕을 하고있을때[* 욕실을 잘 보면 바나나 껍질이 있다.] 전화가 오자 무시하지만 야코랑 하몽이 다시 나타나 노래를 부르자 비누를 야코에게 던져 야코를 쓰러뜨린다. 이 영상에 의하면 소개팅녀는 연락이 끊겼다고 한다. * 엑스트라[* [[그랑삼국]] 광고.]에서는 '''[[초선]]으로 [[여장|나온다.]]''' 여기선 도입부분에 고뇌하는 츄리와 햄씨가 "이것이 진정한 아름다움"이라고 하는게 압권. * 커플들을 위한 크리스마스 송에선 중반쯤 커플에게 "애인이 집에서 [[해리포터]], [[나 홀로 집에]]를 보고 싶을지도 모른다."라고 하였고 커플들을 보면 삽을 들고있던 햄C를 기절시킨다. 그리고 카페에서 다같이 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