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츄바카 (문단 편집) === [[스타워즈(영화)|새로운 희망]] === 한 솔로보다 먼저 등장한다. [[타투인]]의 모스 아이슬리 주점에서 의뢰인과 먼저 접촉하는데, 그 의뢰인의 정체는 바로 [[오비완 케노비]]. 오비완은 빠른 우주선과 실력있는 조종사를 원했고, 그 이야기를 들은 츄바카는 한 솔로를 데리고 와서 같이 의뢰 내용을 듣는다. 의뢰 내용은 오비완과 [[루크 스카이워커]], 그리고 그들의 두 [[드로이드]]를 제국 몰래 [[얼데란]] 행성에 데려다 주는 것이다. 이들은 제국의 추격을 물리치고 [[타투인]]에서 빠져나가 [[얼데란]]계에 도착하지만, 행성은 사라졌고 [[죽음의 별|데스스타]]의 견인 광선에 이끌러 데스스타의 격납고로 끌려간다. 기지를 발휘해 제국군에게 안들키고 통제실로 간 일행들은 레아 공주가 곧 사형당할 걸 알고 그녀를 구출하러 데스스타 내의 감옥으로 가는 데, 이 과정에서 정체를 숨기기 위해 한과 루크는 스톰 트루퍼 복장을 하고 츄바카에게 수갑을 씌여 죄수를 호송하는 것처럼 보이게 한다. 레아 공주를 구출하는 과정에서 털이 더러워 질까봐 쓰레기장으로 뛰어드는 걸 주저하고,[* 하도 말을 듣지 않자 한은 아예 츄바카를 강제로 쓰레기장에 집어넣는다.] 레아에게 '''걸어다니는 카펫'''이라고 불리는 수모도 당한다.[* 다만 탈출도중 한과 루크가 4기의 타이 파이터를 모두 격추시킨 뒤 서로 얼싸안기도 했다.] 레아를 구출해 반군 기지에 데려다 준 후, 한과 츄바카는 자바에게 빌린 돈을 갚기 위해 반란군에 힘을 보태달라는 루크의 부탁을 거절하고 야빈을 떠난다.[* 다만 한의 말로 보아 한에게 한 번은 설득을 시도한 듯] 그러나 야빈 전투 때, 마음을 바꾼 한과 함께 돌아와서 루크가 데스스타를 파괴하는 걸 도와준다. [[죽음의 별|데스스타]] 파괴 이후, 훗날 행사에서 [[레아 오르가나]] 공주에게 훈장을 받았다. 영화에선 훈장 받는 장면이 안 나와서, 우키라서 차별받았다는 설이 나오기도 했는데, 사실 그 자리에 있던 [[웨지 안틸레스]] 등도 훈장을 받는 장면이 나오지 않았다. 받은 훈장의 급 혹은 종류가 달라서, 그 둘에게 수여한 뒤 다음 훈장 수훈자들이 연단에 불려 나오는 식으로 받았을 수도 있다.[* 주역들이 다들 훈장 걸고 서 있는데 안 걸고 있는 건 사실이다. 덕분에 이 이야기는 팬덤에서 43년동안 농담거리가 되었는데, 2019년말 나온 시리즈 최종편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에서 훈장을 주는 장면을 넣어 줬다. 분명 제작진이 이 밈을 알고 한 것.]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