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츄잉 (문단 편집) ==== 신의 탑 ==== 웹툰게 초대 수도. 웹툰 [[신의 탑]]에 관련된 글을 쓰는 게시판이다. 여기서 활동하는 사람들의 별명은 신게이. 신의 탑+게시판+이용자의 앞글자를 딴 말. 웹툰 관련 게시판 중 가장 글리젠이 활발한데 ~~지금은 갓게에 밀리는 신세다... 아니 사실 지속적인 신의탑 노잼화로 연재일인 일요일-월요일을 제외하곤, 글리젠이 최하위권이다.~~, 이전보다 활동이 줄어든 지금도 평상시 1~2페이지, 웹툰 업로드 당일에는 3~5페이지까지는 리젠이 된다. 신의탑 팬덤이 갈수록 빠져나가면서 결국 2017년 12월부로 갓게에 웹툰게 수도 자리를 빼앗겼다. ~~갓게인들은 좆망게가 왜 수도가 됐냐고 반문중. 갓게가 빼앗은게 아니라 신게가 혼자 나가떨어진거다~~ 한때는 웹툰 베스트 게시판의 글들 중 상당수가 신게 글일 정도로 신의 탑 관련 2차 창작이나 드립이 흥하기도 했었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m_id=&divpage=15&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vote&desc=desc&no=42933|신의 탑 좆설]]''' 같은 경우는 레전드 취급받으며 디시나 네이버 등지로 퍼저나가기도... 신게는 이용자 수가 별로 많지 않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 글이 디시 웹갤에서 처음 나온 것으로 잘못 알고 있다. ~~그것도 그렇지만 글 자체가 지극히 디시스러워서 그런것도 있다...~~ 신의 탑 팬카페나 신의 탑 댓글란같은 무분별한 작가 찬양 없이, 웹갤같이 무조건적으로 까는 것 없이 꽤 공정하게 평가한다. 2부에 들어서고 신의 탑이 점점 문제점 투성이의 노잼화가 되어가자 가차없이 비판하는 글이 많아졌다.[* 정확히는 공방전까지는 그럭저럭이였으나 트레인시티부터 대폭발하기 시작했다. 특히나 트레인시티는 그야말로 비판글 밖에 없었다.] 다만 비판하는 글도 말투는 조금 거칠지언정 근거를 들어가며 제대로 비판한다. 공방전 이후 트레인시티편 부터는 작품의 장점은 없어지고 단점은 많아지며 그에따른 설정과 작가의 말 때문에 작가를 비판하는 성향이 짙어졌다. 그리고 이에 맞게 작가가 자주 하는 말인 ''''설정상'''' 이라는 말도 유행어가 되었다. 갓오하 게시판의 '낭만'과 '용제'처럼 모든 설정 붕괴와 오류를 해결하는 만능의 단어. 말이 안되는 설정과 전개를 욕할때 '설정상' 이라는 한 단어만 붙여서 '설정상 그래요'라고 말하며 데꿀멍 되는 식으로 비꼰다. 그리고 갓오하에 '작가 사망설'이 있다면 이쪽에는 ''''작가 교체설''''이 있다. [[이종휘|작가]]가 신의탑 내용의 전성기인 1부를 군대에서 선임과 같이 구상했다여 '1부는 갓시우의 작품이 아니라 갓선임의 작품이다.' 라는 식으로 말한다. 물론 트레인시티 이후 작가와 작품 모든 면에서 침체기로 빠지고나서부터는 그냥 무작정 까는 글들도 있긴 있다.(...) 그래서 인지 절대로 작가와 팬카페가 츄잉을 알기를 원하질 않는다. 이유는 작가가 츄잉에 들어오면 '''바로 고소당한다고.(...)''' 그래서 간혹 츄잉 글을 허락받고 퍼가서 블로그 댓글이나 팬카페에 올리는 경우는 있어도 링크를 걸지는 않는다. 또한 트위터에 고소에 관련된 말이 올라오면 흠칫흠칫 놀래하고(...) 작가가 츄잉을 알지 모를지에 대해 불안에 떨며 토론하기도 한다. 일단 작가가 정말로 고소를 한다면(...) 몇 개 확정(?)인 글들이 있다. 2017년 5월 5일에 '''신의 탑 하소연'''이라는 장문 --과 정성이 담긴-- 의 글이 올라오고 추천을 많이 받아 베스트 게시판에 갔다. 그리고 어떤 용자 ~~를 넘어섰어~~ 가 블로그 댓글에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7&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656|작가더러 이것 좀 보고 반성 좀 하라고 링크를 대놓고 올리는 미친 짓]]을 해 신게이들을 패닉으로 몰아넣었다.(...) 신의탑 게시판 2017년 5월 5일자 게시물들을 확인하면 신게이들의 ~~공포와 패닉에 빠진~~ 반응들을 알 수 있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m_id=&divpage=16&best=&sn=on&ss=off&sc=off&keyword=%EB%96%A1%EA%BC%AC%EC%B9%98%EA%BC%AC%EC%B9%98&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688|다만 지금 저]]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2&sn1=1&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7751|링크는 삭제된 상태.]] ~~대댓글에서 다급함이 느껴진다.~~ 그래도 신게이들은 작가가 글을 보지 않았을까 내심 기대하는 마음에 다음 화를 봤지만 돌아오는 건 지난 주 좋았던 것들을 모조리 반대로 피드백한 전개와 '''라헬 자식 드립'''이었다더라.. 저 후기 이후로 정말 정 떨어진다며 분노하며 포기상태에 이른다. 그래도 간혹 가다 재밌는 화가 나오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갓선임 인정합니다 물론 한 주만~~ 꽤 퀄리티 높은 리뷰글, 분석글도 종종 찾아볼 수 있으며 신게 문학이라는 글연성이나 그림 연성같은 2차 창작도 꽤 활발하고 사이트 내 유저들이 직접 퀴즈나 이벤트를 열어 대회를 개최하는 등 다른 사이트에 비해 가장 정상적인 신의 탑 커뮤니티다. 이용자들 간에서도 상당히 예의를 지키면서 활동하는 편이다. 아무렇지도 않게 제목에다가 스포일러성 문구를 적거나 스포 표시도 안 하고 적는 다른 게시판과는 다르게 이에 대해서도 상당히 조심한다.... 라지만 이것도 2017년 기점으로 죄다 무너졌다. 이때문에 신게를 떠난 사람도 꽤 된다. 특이한 점으로는 파워밸런스에 대한 논쟁이 상당히 적다. 일단 신의탑 세계관에는 공식적으로 랭킹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에 원래부터 파워밸런스에 대한 논쟁이 그렇게 심하게 많이 있지는 않다. 끽해야 [[우렉 마지노|우렉]] vs [[자하드]], 20위권 내 하이랭커들, 선별인원들간 비교 정도... 이것도 그리 치열하지는 않다. 이러한 현상의 진짜 원인은 엔도르시 vs 사치와 그에 따른 작가의 반응 때문. 엔도르시 vs 사치 논쟁은 신게답지 않게 몇페이지에 걸칠정도로 상당히 치열하게 논쟁이 오갔다. 그때는 사치를 대등 혹은 근소하게 우세하다고 보는 측이 우세했는데 한 유저가 아예 트위터로 바로 물어보자 엔도르시가 더 강하다는 답변을 받았고 이를 츄잉에 올렸다.[[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sn1=1&m_id=&divpage=12&best=&sn=off&ss=on&sc=on&keyword=%EC%A2%85%EA%B2%B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7638|#]] 며칠간의 치열했던 논쟁이, 근거를 제시하며 들었던 주장이 그저 별 생각없이 적은 트위터 한 줄로 정리되는 것을 보고 허무해했고 그 이후로 파워밸런스 토론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누군가 관련 글을 올려도 댓글로 대충 몇글자 끄적이는 정도. 이때문에 신의 탑에서 가장 의미없는 세 가지로 1.파워밸런스 2.작가의 말 3.연출 이라는 말도 나왔다.(...) 2018년 12월 기준으로 하이랭커들이 마구 튀어나오고 스케일이 커지면서 다시 파워밸런스 논쟁이 불 붙기 시작했다. 주요 논점은 에반켈vs칼라반vs하진성. 이 셋에다 가끔 마스체니, 엘리엇, 가람이 꼽사리 끼는 정도인데, 최근 활동량이 전성기에 근접할 정도로 회복된 상태의 신게에서도 과장 좀 섞어서 게시판 지분의 절반을 차지할 정도로 논쟁이 치열한 편이다. 다만 올라오는 글들은 원게의 샹미논쟁이나 고수게의 논쟁들처럼 별 영양가 없는 게 대부분(...) 특이한 점은, 다른 사이트에 비해 라헬에 대해 우호적이고 팬들이 많다. 물론 라헬 안티도 존재하나, 신카나 베댓같은 무조건적인 비난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안티와 팬 사이의 충돌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 편. 반대로 베댓이나 신카에서 최고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물다섯번째 밤|밤]]'''과 '''[[쿤 아게로 아그니스|쿤]]'''을 까는 성향이 돋보인다. 밤 같은 경우는 밤의 캐릭터성이나 스토리 상의 행적, 이해할 수 없는 힘 균형에서 실망해서 까는 경우가 많다. 신게 내에선 밤은 '밤레기'로 불린다. 받는 버프도 보통 버프가 아닌데도 딱히 강해졌다는 걸 못 느낄 수준이고, [[가시(신의 탑)|가시]]를 쓰는 꼴은 말 그대로... 받는 버프마다 '신'이라는 수식어와 '랭커'급 실력자가 직접 주는 버프라서 배로 까인다. 이때문에 개나소나 신이라고 욕먹는다. 성격 또한 한 몫 하는데, 10억 이상의 목숨을 갖고 장난친 화이트에게 화이트'''씨'''라고 부르거나, 화가 납니다! 같은 번역체도 아닌 이상한 말투. 때문에 머리 자르면서 비올레도 죽었다는 게 정설. 아를렌의 손 에피소드에서 '''"당신들 다 내가 죽여버릴 거야"''' 와 같은 묵직한 대사들은 사라지고 동료들을 인질로 잡은 카라카에게 '''"이제부터 신경 꺼주시길 바랍니다!"'''같은 대사나 치는 걸 보면.. 애초에 저 죽여버린다는 대사는 옛 동료들의 목숨을 담보로 비올레에게 장난질을 쳤기 때문에 튀어나온 말인데, 눈앞에서 동료들에게 신수 한 방을 조준한 채로 장난질을 치는 카라카에게 너무 공손하고 예의바르게 부탁까지 드리니 게시판 특성상 안 까일 수가 없다. ''''씨들레''''라는 별칭으로 불리기도 한다. '''특히 쿤은 밤 이상의 거의 공공의 적 수준으로 '혐오'한다.''' 캐릭터성 때문에 싫어하기도 하고 만화 내에서 이상하리만큼 쿤이 모든 걸 다 해결하고, 그의 뜻대로 풀리면서 때로는 밤 이상의 어마어마한 비중과 분량과 활약으로 띄워주며 ~~처먹기~~ 차지하기 때문. 쿤은 '쿤레기', '패게로'[* 패륜+아게로. 자신의 친누이를 배신했다는 이유로 이런 별명이 붙었다.], 밤무새[* 앵무새처럼 밤만 불러대서 이런 별명이 붙었다.], 그리고 사실상 공식어로 지정된(...) ''''선옵갓'''[* son of god. 신, 그러니까 [[SIU|작가]]의 아들. 앞서 말했던대로 모든 상황이 쿤에게 유리하게 돌아가고 어떤 방법으로든 항상 쿤이 위기를 극복하는 걸 보고 붙여진 별명. 실제로 보면 알겠지만 별별 어거지같은 전개와 비중으로 띄워준다. 그 일례로 하진성과의 내기, 쿤과 라헬의 동전 던지기 내기, 엔나코어 편, 하위 선별인원 주제에 하이랭커들을 서포트하는 말도 안되는 활약 등을 보면 얼마나 말도 안되는 어거지 논리로 쿤을 이기게 만들고 중요한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지 알 수 있다. 이 때문에 작가가 밤과 주변인물들을 비유할때 자주 쓰는 '상어(밤)와 정어리'라는 비유에서 사실 상어가 쿤이고 밤이 정어리라는 드립~~이 아니라 진심~~을 치고 있다. 게다가 이제는 하도 띄워주다보니 엑시즈도 털어버릴수 있겠다가 정설로 받아들여져서(...) 위험해지면 선옵갓이 싹 쓸어버릴거다 라는 말까지 나온다.], 쿤타미넘[* 쿤+[[펜타미넘]].]이라는 멸칭으로 불린다.[* 재밌는 건, 작가는 본인 입으로 가장 싫어하는 캐릭터는 쿤이라고 말했는데, 이게 작중에서의 쿤의 취급을 생각할 때 영 동떨어진 발언이여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 이의 단적인 예로 2017년 4월 1일 만우절에 게시글들을 올리는데 다른 글들은 같이 맞장구를 치며 놀았지만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2&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053|쿤을 빠는 네덕컨셉 게시물이 올라오자 바로 욕을 먹었다.]] [[http://m.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sn1=1&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6981|이제는 아예 '고통받는 선옵갓'을 주제로 한 그림 대회인 '이블 선옵갓'이라는 이벤트까지 열고 있다.]] 하지만 이 둘 역시 라헬처럼 팬도 있으며 팬과 안티가 거의 충돌하지는 않는다. 사실 이런 성향은 [[빠가 까를 만든다|주연 캐릭터들의 매력 하락, 무조건적인 찬양]]과 [[까가 빠를 만든다|무조건적인 라헬까에 대한 반감 때문에 생겨난 것이다.]] 물론 쿤, 밤 팬들도 2부 공방전까지의 이야기고 트레인시티에 들어가서부터는 '''사실상 전멸이다.''' 라헬도 비슷하게 전개가 되며 분량이 많아지고 라헬의 푸대접이 부각되면서 '그냥 답이 없다' 를 인정하고 손을 놔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과는 살짝 다르게 하츠도 대표적인 까임의 대상이다. 허세력 높은 대사와 시원찮은 전적으로부터 시작됐는데 지금은 그냥 '''재미있어서'''로 변질되었다.(...) 신게에서 가장 고통받는 캐릭 중 하나. '''아예 Hz라는 전투력 측정기의 단위로 쓰인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m_id=&divpage=15&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347|게다가 하츠가 '동해'라는 강한 시동무기를 들고나오자 이누야샤와 철쇄아 드립처럼 '동해가 하츠끼고 싸운다.' 라고 표현하고 있다.(...)]] 물론 이것은 2017년까지의 얘기. 2018년 부터는 다 죽어 없어졌다. 이 외에 까이는 캐릭터는 아크랩터, 프린스, 미생이 있다. 통칭 '아프미' 라고 불리며 여기에 자왕난까지 추가해 '자아프미' 로도 불린다. 오히려 자왕난을 더 악질이라고 보는 사람들도 있다. 왜냐하면 아프미는 그냥 쩌리라서 제발 죽으라고 할 수 있고 죽일 기대도 가질 수 있지만 자왕난은 작품에 관련된 중요한 떡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죽을 일이 없기 때문. 실제로 프린스와 아크랩터가 죽자 그야말로 축제판이 벌어졌다. ~~그와 동시에 나오는 공포의 부활 떡밥~~ 이에 반면 '''찬양받는 캐릭도 있다!''' 바로 '''라크.''' 잔머리나 굴려대는 쿤레기 옆에서 시원시원한 발언과 행동으로 인기를 끌었고 한창때는 '''라크교라는 종교까지 만들어지며 유일신(?)으로 추앙받았다.''' ~~롸멘~~ 그러한 인기를 바탕으로 해서 나온 것이 '''엔류 = 라크 로 롸류설 이다.(...)''' 다만 이것도 트레인시티 이후부터는 비중 저하, 말만 앞서다 패배해 일행 발목 잡기 등으로 많이 사라졌다. 지금은 '''미생 = 이모르트''' 설이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통칭 미모르트 설.(...)''' '''2부 171화에 나온 우렉 레볼루션 설정오류를 처음으로 언급해서 고치게 한 것도 이들이다.'''[* 물론 그 의도는 링크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그저 ''''밤을 까려고(...)'''' 였다.(...) 우렉이 레볼루션 전에도 랭커이상으로 강했다면 밤은 자하드 이후 들어온 비선별인원 중에서 유일하게 선별인원 시절에 랭커보다 약한 비선별인원이 되기 때문에 밤이 빼도박도 못하게 초라해지기 때문. 근데 정작 돌아온 것은 '우레기는 노레볼루션'이라는 황당한 답변이었으니... 그야말로 소 뒷걸음 치다가 쥐 잡은 격.] ~~대단하다 신게이들~~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7&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924|시작글 - 댓글 참조.]]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6&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953|작가의 답변.]][* 재업을 한 이유는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6&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4951|참조.]]][* 댓글 중 하나가 걸작이다. '''뭐지.... 밤레기 깔려고 질문 부탁드렸는데 파장이 이렇게 커진...;''']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5&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002|작가의 발견과 해명]][[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4&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007|,결론.]]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424&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006|이 사태(?)를 일으킨 글쓴이의 정리.]] ''''트레인시티 편(특히 그중 2부 131화)'과 '2부 236화'는 신게를 폭발시키고 핫하게 만든 신게 최고의 레전드 화이다.''' 트레인시티편(2부 131화)는 신게에서 작가를 본격적으로 비판하기 시작한 부분이며 특히 2부 131화에서 그 정점을 찍었다. 이 이후로 신게는 완전히 비판적인 성향으로 돌아섰다. 그리고 그런 분위기가 심화되던 차에 화룡점정을 찍은 것이 2부 236화. 특히나 신게는 연령층이 나름 고연령층인 만큼 유료결제 독자들이 많아 돈을 주고 대여/구매를 해서 본 사람들도 많았다. 게시판은 당연히 [[혼파망|혼돈! 파괴! 망가!]] 상태에 빠졌고 작가에 대한 분노가 대폭발했다. '''그도 그럴게 그야말로 문제점이란 문제점이 다 짬뽕된 화였기 때문이다.''' 가뜩이나 비중과 분량을 밤 다음급으로 차지하는, 어떤 면에서는 밤을 능가하는 활약상을 선보이며 혐오의 대상이 된 쿤 + 한개 화를 사실상 통째로 투자하는 분량과 말도 안되는 버프와 칭찬[* 고작 끽해야 D급 선별인원 따위에게 [[하 유리 자하드|하이랭커이자 13월을 두개나 소유하고 있는 10가문 하 가문의 500위권 하이랭커]]와 [[에반 에드록|자하드가 수석 길잡이 100위 권 내 하이랭커]]의 서포트를 맡긴다고 한다.(...)] 몰아주기로 쿤의, 쿤에 의한, 쿤을 위한 화로 만듦 + 네덕들의 후빨 + 이딴 걸 돈을 내고 봄 이라는 그야말로 환상적인 화가 나온 것 이다.[* 사실 이는 '''오죽했으면 신카에서도 비판 여론이 있었다.'''] 그리고 2부 328화도 아주 핫했다. 장장 19페이지나 되는 비판글들이 쏟아져나왔다. 본편 2부 244화를 기점으로(정확하게는 43층 에피소드가 본격적으로 시작한 시점으로) 게시판 내의 상당수 팬들이 지쳐버렸다. 이제는 작가에 대해 아무런 기대도 하지 않는 듯. 전부터 연출과 감정선 등의 문제에 대해 꽤나 진지하고 논리적으로 비판글을 올렸었으나 전혀 나아지지 않는 만화, 무엇보다도 피드백을 받지 않으려는 작가의 태도로 이제는 본편에 대한 감상같은 건 전혀 없다. 최근에는 [[http://www.chuing.net/zboard/zboard.php?id=wgod&page=1&m_id=&divpage=15&best=&sn=off&ss=on&sc=on&keyword=%EA%B0%93%EC%8B%9C%EC%9A%B0&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5227|작가와 작품에 대해 체념하는 글]]이 많이 올라오고 있다. 앞서 언급한 라헬 팬들은 아예 일말의 기대조차도 가지고 있지 않은 듯. ~~무조건 찬양하는 베댓이나 팬들을 보며 한숨을 쉴 뿐이다..~~ 정말로 진지하게 작품에 대한 흥미를 잃기 시작하는 조짐이 보이며 게시판을 방황하는 중. 신카와 신게 둘 모두에서 활동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런 부류는 대체적으로 두 부류인데 신카에 비판글을 올리고 그 반응들을 신게에 올리며 감상(?)하거나 신카의 개초딩스러운 글들을 캡쳐해 신게에 올리면서 한탄하는 글이 다다.(...) ~~다만 신카가 비판글에 공감하는 것을 보고 놀래하는 신게이들도 있다~~ 나무위키와도 마찬가지라서 눈팅을 하는 사람, 츄잉글을 적극 퍼가면서 편집하는 사람, 나무위키 글을 올리면서 나무위키의 잘못된 서술들을 까는 글 등등 적극 교류(?)가 이루어지고 있다. 당장에 나무위키 신의 탑 관련 문서를 돌아다니다 보면 츄잉글 링크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대체로 팩트폭력 까는 글들로 링크되있다는게 함정~~ 하지만 정작 편집은 제대로 하고있지 않다. ~~신탑 비판 문서라도 같이 정리해주면 참 좋을거 같은데~~ 신의탑 장르가 이세계물로 전환된 2017년 9월 18일 현 기준으로, 신의탑 연재일인 일요일-월요일을 제외하곤, 하루에 작성되는 글이 10개도 간당간당하다. 그나마 최근에서는 조금 나아진 편이지만 한 번 실망한 유저들은 웬만해선 돌아오지 않는 중. 숨겨진 층 마지막부터 스케일이 커지면서부터는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일단 조회수를 보면 눈팅들이 많은 듯 하다. 무엇보다 2부 328화에서 작가가 핵폭탄을 떨어뜨리자 장장 19페이지나 되는 글들이 쏟아져나왔다. 게시판이 죽었다가 살아나면서 유저들이 많이 물갈이되었다. 2부 후반부에서 기대치가 워낙 높아져서 그런 건지, 아직 3부가 얼마 진행되지도 않았는데 트레인시티 때보다도 열심히 작가를 까고 있다. 트레인시티 때는 처음엔 떨어지는 작화와 액션씬을 조롱하는 글과 느리고 난잡한 전개를 까는 글이 주였다가 밤과 라헬의 재회 장면에서 폭발했는데, 지금은 자신이 기대한 전개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며 원색적으로 비난하는 글이 대부분. 2020년 7월 기준으로 다시 게시판이 황무지화되었다. 3부의 부진과 장기휴재가 겹치며 유저 대부분의 접속이 뜸해졌고, 그나마 있던 유저들도 더 접근성이 좋고 활성화된 DC 신의 탑 갤러리로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