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루(원피스) (문단 편집) == 강함 == || [[파일:external/img3.wikia.nocookie.net/Woshu_Woshu_no_Mi_Infobox.png|width=100%]] || || {{{#ffffff '''[[워시워시 열매|{{{#F0F8FF 워시워시 열매}}}]]의 능력으로 해적들을 제압한 츠루'''}}} || >"[[도황|츠루의 군함이다!!! 젠장...!!]]" >---- >츠루의 군함을 보자 후퇴를 결정하는 [[돈키호테 도플라밍고]] >"전 원수 '부처님' 센고쿠에 '대참모' 츠루 중장까지 왔다구요~!" >----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 [[무장색 패기]]와 [[견문색 패기]]를 모두 습득한 [[해군본부(원피스)|해군본부]]의 [[해군 중장(원피스)|중장]]으로 74세라는 고령의 몸을 이끌고 [[정상전쟁]]에서 생채기 하나 입지 않았다. 동기들인 센고쿠와 가프가 원피스 세계관 최상위권의 강자임을 생각하면 츠루 역시 그들만큼은 아니더라도 그들에 준하는 실력자임은 분명하다.[* 도플라밍고가 맞서 싸우지 않고 늘 도망쳐 다녔던 것을 보면 거의 [[해군 대장(원피스)|해군 대장]]을 본 것처럼 도망치는데, 도플라밍고는 전 해군 대장이었던 [[쿠잔]]의 위협을 무시하고 [[스모커]]에게 공격을 시도했던 것을 생각하면 그 [[돈키호테 도플라밍고|천야차]]가 붙어볼 시도조차 안하게 만드는 츠루가 상당한 실력자라는 것은 간접적으로 증명되었다고 볼 수 있다.] 실제로 27년 전, '해적왕' [[골 D. 로저]]와 '금사자' [[시키(원피스)|시키]] 간의 '에드 워 해전'이 일어났을 때도 직접 출동 명령을 받고 군함을 끌고 간 건 센고쿠와 츠루였다.[* 가프 역시 출동하긴 했지만, 가프 본인이 츠루에게 태워달라고 부탁하는 장면이나 센고쿠가 가프에게 시키 건은 자신이 맡고 있으니 짜져있으라고 한 장면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직접 출동 명령을 받은 건 아니었다. 단지 [[골 D. 로저|로저]]와 한 판 붙고 싶어서 멋대로 출동한 것일 뿐.][* 출동한 전력이 지장(智將) 센고쿠와 참모인 츠루로 유독 지력이 뛰어난 지휘관들이고, 로저가 관련있음에도 무력 면에서 해군의 투톱인 가프가 배제된 것을 보면, 해군은 되도록 무력개입을 하지 않고 시키와 로저가 맞붙는 사이 이득을 보는 이이제이를 노리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센고쿠나 츠루라면 적절한 때까지 기다렸다가 필요할 때 공격을 하겠지만, 가프라면 로저를 보자마자 신나서 싸우겠다고 뛰어들게 뻔하기 때문이다.] 센고쿠가 당시 해군 대장의 위치를 가지고 있었음을 생각한다면, 같이 출동 명령을 받은 츠루는 센고쿠에게 버금가는 정도의 강자라는 의미가 될 수 있다. 물론 제대로 된 네임드들과 싸운 적이 없는 츠루의 강함은 작중 행적에 의존한 추측이기 때문에 현재 행적으로는 그녀가 정확하게 얼마나 강한지 가늠하기 어렵다. 간접적으로 봤을 때 센고쿠와 가프가 최강자 라인인 시키, 로저를 전담했지만 츠루는 저들보다 훨씬 약한 도플라밍고를 전담했다는 것을 생각하면 센고쿠/가프와 츠루의 힘 차이도 대략 시키/로저와 도플라밍고 격차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는데, 각각 시키와 로저는 센고쿠와 가프에게 맞서 싸웠지만 도플라밍고는 그럴 생각도 없이 도망만 치고 다닌 것도 있고 도플라밍고를 담당했던 나이가 이미 노쇠한 시점이라는 걸 높게 삼아 가프, 센고쿠와 츠루의 격차는 시키, 로저와 도플라밍고보단 가깝다고 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어쨌거나 확실한 건 츠루가 굉장한 강자란 점, 대부분의 중장보다는 훨씬 강하다는 점, 센고쿠나 가프보다는 약하다는 점 정도일 뿐 자세히 어느 정도인지는 불명이다. 그리고 '천야차' [[돈키호테 도플라밍고]]가 [[왕의 부하 칠무해|칠무해]]에 가맹하기 전까지 [[돈키호테 패밀리]]를 전담 마크한 사람이 바로 츠루다.[* [[돈키호테 로시난테|로시난테]]를 첩보를 받으면서 [[돈키호테 패밀리]]를 쫓던 전력이 츠루의 부대였고, [[수술수술 열매]]를 노리는 [[돈키호테 패밀리]]를 소탕하기 위해 루벡 섬에 대기하고 있었던 사람도 츠루였다.] 도플라밍고는 남부럽지 않은 전력을 갖추고도 시종일관 츠루와의 정면 대결을 회피했다. 돈키호테 패밀리가 몰락하고 나서 도플라밍고의 호송을 맡은 사람도 츠루였다. [[우솝]], [[프랑키]], [[바르톨로메오(원피스)|바르톨로메오]] 등은 츠루가 [[드레스로자]]에 상륙하자 일제히 "중장 츠루와 전 원수 센고쿠까지 왔다"며 기겁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