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츠키히코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어렸을 때 흰 머리를 가지고 태어나 괴물로 취급받았다고 한다. 이 흰 머리는 시온과 마리로 유전되는 듯 하다. [[아우터 사이언스]]에서 나온 뒷모습을 보면 시온, 마리와 굉장히 많이 닮았고, 배색도 비슷하다. 어린 시절 일어났던 전투에 소년병으로 참가, 거기서 길을 잃고 해매던 도중 아자미를 만난다. 아자미는 "나는 괴물이니까 가까이 오지마라." 라고 말 하지만, 츠키히코는 "외톨이는 외로워. 나도 괴물이니까, 함께 생활을 꾸려가보자." 란 말로 '''아자미랑 결혼까지 한다.''' 아자미가 시킨 대로 3년도 넘게 혼자서 숲 속에 번듯한 2층짜리 주택 한 채를 지어낸다. 이후 [[코자쿠라 마리|마리]]가 쭉 살고 있었던 집도 이 할아버지가 지은 집. 그리고 시온을 낳아 행복하게 살던 중, 아자미는 츠키히코가 자신보다 먼저 죽을 것을 염려해 '''[[아지랑이 데이즈]]'''라는 영원의 공간을 만들게 되고, 둘은 영원을 약속하며 그 공간으로 들어가려 한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르고, 아자미와 츠키히코는 아지랑이 데이즈로 들어가려 하나 그 때 츠키히코가 괴물에게 홀렸다고 오해한 마을 사람들이 집을 습격, 아자미는 "자신이 인간에 관여하는 일은 불행을 부른다"라며 홀로 아지랑이 데이즈에 들어간다. 참으로 안타까운 비극. [* [[메카쿠시티 액터즈]] 10화에서 나온 과거에 의하면 자신과 있으면 가족이 불행해지리라 생각한 아자미가 츠키히코가 살아있고 곧 돌아올것을 알면서도 일부러 혼자서 떠난것][* 약간 이상한 점은 츠키히코를 괴물으로 취급했으면서 정작 츠키히코를 [[박해받는 괴물|"괴물로부터 구하기 위해"]] 집을 습격했다는 것. 뭔 짓거리야?--물론 저런 개논리로 움직이는 경우는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긴하다--] 마을 사람들의 습격에 의하여 사망했다는 추측도 있었지만 [[군청 레인]]의 가사와 [[메카쿠시티 액터즈]] 10화에서 사망한 것은 아님이 판명되었다. 하지만 마리가 100년 넘게 살았으니 현 시점에서는 이미 나이를 먹어 사망한 모양. [[군청 레인]] 가사에 따르면 시온과 함께 계속 아자미를 기다린 듯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