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측두동맥염 (문단 편집) == 치료 == 확진은 생검을 통해서 하게 되나, 위에 서술된 증상들이 나타나게 되면 생검의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바로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실명을 예방하게 된다. 그 후 생검으로 측두동맥염이 확진될 경우 약 4주간 스테로이드를 투여하고 그 후 스테로이드 복용량을 줄여나간다. 하지만 스테로이드를 바로 중단할 경우 재발률이 높기 때문에, 약 2-3년간 낮은 스테로이드 복용량으로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그 후 ESR 수치의 변화를 이용해 병의 차도 및 진행을 모니터 하게 된다. 측두동맥염으로 인한 한쪽 눈 [[실명]]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영구적일 수도 있다. 실명이 일어나도 일단 [[스테로이드]]를 투여해 차도를 지켜보고, 다른 한쪽의 실명을 예방하게 된다. [[분류:혈관염]][[분류:동맥 관련 질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