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층간소음 (문단 편집) ===== 주민의식 문제 ===== * 뛰어다니는 소리[* 특히 아이들이] * [[취객|술 먹고 고함을 쳐대는 소리]] * [[피아노]]를 비롯한 [[악기]] [[연주]]하는(특히 [[관악기]], [[현악기]] 등[* [[업라이트 피아노]]의 경우 가운데 소프트 페달을 밟아서 소리를 줄일 수 있다. 다만 [[그랜드 피아노]]의 경우 가운데 페달이 소프트 페달이 아니라 댐버 페달 역할을 하기에 소리를 죽이지 못한다. 전자피아노나 [[일렉트릭 기타]], [[일렉트릭 베이스]] 같은 전자 악기들은 [[헤드폰]] 끼고 연주하면 되니 문제되지 않는다.]) 소리 * [[오디오]]를 크게 틀어놓는 소리 * 고정형 [[자전거]]나 [[스피닝]] 바이크, [[런닝머신]] 등의 운동기구[* 소음방지 매트를 사용하면 경감시킬 수 있다.][* 이를 악용한 잘못된 행위로 꽝[[데드리프트]], 줄여서 꽝데드가 있다. 무거운 아령을 내려놓으면 건물에 피해가 갈 수 있는데 어차피 콘크리트 때문에 튼튼한데 꽝데드 한 번 했다고 무너지겠냐는 안일한 생각으로 보복하는 부류]를 이용하는 소리, 방문을 세게 닫는 소리[* 특히 현관문. 현관문을 비롯한 모든 문을 살살 닫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는 생각조차 없는 사람이 많다. 시민의식이 지켜지지 않는 건물에서는 현관문을 심하게 닫는 사람이 두 사람 정도 나오기 마련인데 가해자 본인이 겪었으면서 안 바꾼다는 것은 확실히 고의적이다.], 아침부터 못질하기(특히 쉬는 날)[* 하루 정도라면 물건을 고치는 것이라고 참을 수 있겠지만 한 주 이상 지속되면 고의다.], 물건을 던지는 소리, 드릴 등의 전동공구 사용하는 소리 * 개 짖는 소리 --[[야 개 짖는 소리 좀 안 나게 하라|좀 안 나게 하라]]-- * 크게 노래 부르는 소리[* 개인 [[노래방]] 반주기 소리 포함. 주로 중장년층 중 옛날 노래를 노래방이 아닌 집에서 부르고 싶다는 이유로 개인 반주기를 설치해놓고 저녁부터 새벽까지 민폐를 끼치다 12시 넘어서야 자는 경우가 많다. 귀가 잘 안 들리기 때문에 크게 부르는 데다 [[방음부스]]를 모르는 세대라 더욱 골치 아프다.] * [[명절]]날 중장년층의 [[화투]] 소리, 또는 청년층 이하 세대의 [[롤]], 또는 [[월드컵]] 비롯한 스포츠 경기 TV 소리.[* 새벽까지 [[고성방가]]를 질렀는데도 항의를 묵살하는 무개념 가족이면 답이 없다.] * [[조각]] 취미 깎는 소리 * 좌식 테이블 및 의자 끄는 소리[* 설거지거리랑 그 외 기타 물건들을 거실에서 일일이 들고 가기 귀찮아서 그냥 위에 놔둔 채 끌고 가니 편하고 피해자가 뭔 하소연을 하든 [[알빠노]]라는 황당한 경우다. 정작 이런 부류는 타인의 항의에 게거품을 무는 내로남불을 보인다.][* 그나마 뒤늦게 잘못을 인지하고 테니스공 등으로 소음원을 줄이는 경우는 마음의 위안을 얻을 수 있지만 어디까지나 진동이 줄어드는 것뿐이며 아예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실제 사용 후기조차 약간 드르륵거리는 소리가 나기는 하지만 안심할 수 있을 것이라는 추상적인 것이 대부분이다. 테니스공을 썼는데도 여전한 진동 때문에 아예 테이블을 끌지 말라는 항의를 들을 수 있어 화가 날 수 있겠지만 소음이 감소되었든 아니든 소음원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은 결국 유발자다. 실제로 유발자 입장에서 테니스공까지 써줬는데도 유발자인 자신의 최대한의 성의를 안 들어줄 거면 피해자를 더 이상 이해할 수 없고 [[억까]]할 거면 저것이나 저것들이 이사를 가면 되는데 왜 우리한테만 강요하는 것인지 모르겠으니 그냥 배째버리겠다는 경우가 있는데 제3자의 입장에서 피해자의 항의가 과도할 수 있지만 유발자의 행동을 보면 스트레스 때문에 이성을 상실한 보복에 지나지 않는다. 이러한 유발자들끼리 인터넷에서 익명의 힘으로 끼리끼리 공감하기도 하지만 결국 유발자 자신들을 [[자기합리화]]의 함정에 빠뜨리는 동시에 증오에 휩싸인 유발자의 곁에서 그건 아니라는 소리를 하면 조언자한테 수많이 쌓인 스트레스성 욕설을 하루종일 퍼부을 기세라 동의하는 척만 했을 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