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층간소음 (문단 편집) ===== 기타 ===== *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이동시 습관적으로 발을 세게 내딛어 발생하는 큰 소리. 제일 큰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다.[* 이 소리는 [[진동]]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소음감소, 소음차단 방법이 먹히지 않는다. 그리고 이 소리가 50Hz 이하의 저주파(주파수가 낮은 파동)로 콘크리트 벽체를 타고 잘 전달된다. 따라서 슬리퍼 + 매트 + 발걸음 습관 고치기가 모두 동원되어야 그나마 해결 가능성이 올라간다.] * 무거운 짐을 옮기는 소리, 물건을 내려 놓는 소리, 망치 소리[*빌라 에서 제발 이 소리좀 적당히 내자 듣기에 엄청 안좋다], 드릴 소리[*이 소리도 마찬가지다 주말에 쉴때는 좀 내지 말자.], 마늘 빻는 소리,[* 절구로 단단한 것들을 찧어 빻을 땐 이걸 하는 당사자가 듣기에도 시끄러운 소리가 나니 더더욱 주의해야 한다.], 끄는 소리[* [[KTV 국민방송]]에서도 주목 받는 주 원인이다. 환경부에 따르면 끄는 소리는 60데시벨로 수면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https://www.ktv.go.kr/content/view?content_id=548600|환경소음 '의자 끄는 소리' 불만 커져]][[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kecoprumy&logNo=221223075745|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하는 층간소음 줄이기 캠페인]] 원인은 많다. 바퀴 안 달린 의자, 밥상, 아이의 1인승 장난감 자동차 등.][* 소음유발자가 하루 혹은 며칠간 손님이 왔으니 이번만 봐달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참작이 불가능하다. 피해자 입장에서는 방음이 안 좋은 곳에서 식탁 등을 끈 것이 처음인지 두 번째 이상 사례가 일어나서 고의적으로 무시해온 것인지 확신할 수 없다. 유발자들이 손님들한테 소음 때문에 민폐를 끼칠 수 있으니 조용히 해달라는 모범사례는 피해자들이 많은 현대사회에서 드물다고 여겨진다. 양해를 구한다 하여도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60데시벨의 소음을 하루에 많이 내어 문제를 유발한 점은 참작될 수 없다.] * 건물의 구조적 문제[* 가장 근본적인 문제. 건설업체들의 고질적인 시공방식으로 인해 벽과 천장들이 졸지에 [[우퍼]] 노릇을 하고 있다.] * 화장실 변기물을 내리는 소리, 배관 소음 * TV 소리 * 기타 * 세탁기·청소기·제습기 등 가전제품 돌리기(특히 [[밤(시간)|밤]]이나 [[새벽]]), 코 고는 소리, [[성관계]]하는 소리, 갓난아기나 영유아가 우는 소리, [[부부싸움]]하는 소리, 대화하는 소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