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층간소음 (문단 편집) === 상호간 불신, 혐오 증가 === 층간소음이 장기적으로 해결되지 않음에 따라 시민의식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되어 [[자국 혐오]]자가 되거나 [[인간불신]] 및 [[인간혐오]]에 걸리게 되기도 한다. 심하면 층간소음 비중이 높다고 여겨지는 빈민층, 중산층, 자녀가 있는 가정(이성애자든 성 소수자든 상관 없이), 술집 손님, 집에서 골프공을 굴리거나 노래방 기계를 방음부스 없이 돌리는 일부 중노년층, 리모델링을 자주 하는 거주자(특히 드릴 소리), 목청이 너무 큰 데다 소리를 줄이는 습관이 거의 전무한 타 거주자, 애완동물에게 성대 수술[* 사실 이는 애완동물에게 평생 스트레스를 주는 중대한 문제긴 하나, 애완동물을 키우는 데에 관심이 없었고 한 번도 키우지 않은 사람에게는 결과가 층간소음으로 거의 정해져 있다면 차라리 안 키우는 것만도 못하다는 원망감이 생기니 더욱 골치 아프다. 모든 사람이 안 키우면 해결되는 문제긴 하지만, 세상은 이성적으로만 돌아가지 않아 키울 사람은 키우니 해결이 요원하다. 적어도 사람이 많은 곳에서, 애완동물의 분리불안증으로 인한 짖음이 생길 만한 주인과 동물이 분리되는 [[산업혁명]] 이후 출근 환경에서 키우지 않는다면 이러한 문제가 덜하다. 하지만 이러한 점을 고려하지 않고 감성적으로만 애완동물을 키우겠다고 접근해놓고 책임은 전혀 지지 않는 일부 주인이 아직까지 있어서 문제다.]을 시키지 않은 일부 [[캣맘]]과 일부 [[개빠]] 등의 일부 동물애호가가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되기도 한다. 이는 사회적 약자 간[* 층간소음을 겪는 주체는 보통 부유층이 아닌 중산층 이하의 계층이다.] 이타주의를 약화시키고 이기주의를 심화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