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경음 (문단 편집) === 설측 치경 흡착음[* 위키백과에서 이 음을 설명하는 문서가 "치경" 설측흡착음이 아닌, 그냥 [[https://ko.m.wikipedia.org/wiki/%EC%84%A4%EC%B8%A1%ED%9D%A1%EC%B0%A9%EC%9D%8C|"설측흡착음"]]으로 되어 있다.][anchor(설측흡착)] === ||<-2> '''{{{#fff [ruby(설측 치경 흡착음, ruby=Alveolar Lateral Click)]}}}''' || ||<-2>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30px;" {{{#!html ǁ / ʖ}}} }}} || || 조음 위치 || 치경음 || || 조음 방향 || 설측음 || || 조음 방법 || 흡착음 || ||<-2><#fff,#1f2023> {{{#!folding [ 발음 방법 보기 · 접기 ] 혀끝을 윗잇몸에 갖다 대고 혀 옆구리를 어금니 쪽에 딱 붙인 뒤 혀 뒤쪽 공기를 빨아들이며 혀를 떼면 된다.}}}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f/f4/Alveolar_lateral_click.ogg|들어보기]] 한국어에 없는 소리이며, 일상생활에서 의성음으로도 보기 어렵다. [[승마]]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이 음을 접하거나 발음해본 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말한테 가라는 신호를 보내기 위해서 내는 '끽끽' 내지 '쯧쯧' 비슷한 소리가 이 설측 치경 흡착음이다. 일단 [ǁ]가 공식적으로 지정된 기호지만, 설측 치경 접근음([l])이나 분절 기호 등 다른 기호와 혼동될 여지가 많기 때문에, 1989년 이전의 공식 기호였던 [ʖ][* 여담으로 [[Lenny Face]]에서 이 기호를 쓴다.]도 꽤 자주 보인다. 흔히들 걱정할 때 쓰는 "쯧쯧" 말고, 주로 '''아저씨들이 가끔씩 '내 그럴 줄 알았지' 정도의 의미에서 "끌끌"거릴 때 쓰는 발음'''이 이 발음이다.[* 쯧쯧 하며 혀를 찰 때 나는 발음은 경구개 흡착음 이다. ]양 어금니 쪽에서 "쯧쯧" 소리를 낸다고 보면 된다. 그러면 'ㄲㄲㄲㄲ~'이라는 [[노땅체]] 특유의 냄새가 풀풀 나는(...) 소리가 나는데, 그게 이 발음이다. 대응하는 폐장기류음은 [t͡ɬ]이다. 발음 방법: 혀 옆구리를 어금니 쪽에 대고 혀를 찬다. 이빨을 보인 상태에서 한쪽으로 [[썩소]]를 지으면서 혀를 찬다고 생각해도 된다. [[http://youtu.be/31zzMb3U0iY?t=1m27s|발음 설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