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경음 (문단 편집) === 치경 비음[anchor(비)] === ||<-2> '''{{{#fff [ruby(치경 비음, ruby=Alveolar Nasal)]}}}''' || ||<-2>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30px;" {{{#!html n}}} }}}{{{#!wiki style="margin-top: -10px; margin-bottom: -30px;" {{{#!html n}}} }}} || || 조음 위치 || 치경음 || || 조음 방향 || 중설음 || || 조음 방법 || 비음 || ||<-2><#fff,#1f2023> {{{#!folding [ 발음 방법 보기 · 접기 ] 혓바닥을 윗잇몸에 딱 붙이고 코로 기식을 흘려보낸다.}}} || [[https://upload.wikimedia.org/wikipedia/commons/2/29/Alveolar_nasal.ogg|들어보기]] [[한국어]]에서는 [i], [j] 앞을 제외하고 ㄴ[* 예전 국어에서 [ni\]의 발음이 필요할 경우에는 '''니''' 대신 '''늬'''를 사용했다. 무늬, 늴리리야, 하늬바람 등이 대표적인 예. 그래서 60년대 초반 news\([nju:z\])를 '늬우스'라고 표기했다. [[대한늬우스]]가 대표적인 예][* 단어 처음의 ㄴ은 비음성이 약해져서 변이음 [n\]이 되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이것을 다른 언어 화자들은 [d\]로 인식하기도 한다. [[http://discovery.ucl.ac.uk/1324541/|참고]].]이 이 소리가 난다. 참고로 무성 치경 비음은 [[아이슬란드어]]에서 [n]로 존재한다. [[팔라우어]]에선 연구개 비음이 있어도 n발음은 없다. [[な]]행이 들어간[* 어두`어중`어말 '''모두'''] 고유어([[화어|和語]])는 아스카 시대에 처음으로 생성했다. 그 이전에는 없었을 확률이 높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