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녀 (문단 편집) === 가상 === [[모에 요소]] 중 하나. 사실 최근 [[모에]] 애니메이션의 절반 이상은 [[하렘물]]이기에 상업적으로 수위가 높아서, [[서비스신]]을 위해 나오는 [[색기담당]]이 언뜻 보면 치녀로 보일 수 있다. 유혹이라치고는 굉장히 대담하기에 현실로 보면 확연히 치녀로 보일 수밖에 없다. 컨셉이 저렇다보니 [[순애물]]에서는 거의 볼 수 없고[* 그렇다고 아예 없는 것은 아니다. 치녀 캐릭터의 순애를 그린 성인물 '치녀는 사랑하면 안되나요' 같은 작품이 대표적.] 본인이 좋아하기 때문에 [[조교]]나 [[귀축]]물에서도 수요는 적다. 그래서 엔간해선 [[누키게]] 외의 장르에서 해당 속성을 가진 캐릭터는 보기 힘들다. 또한 누키게에 출연한다고 해도 [[섹스어필]] [[서비스씬]] [[색기담당]] 외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픽션일 경우 이리저리 장애물을 둬야 어느 정도 볼륨이 확보되기 마련이라 내용이 대놓고 성행위 100%(...)가 아닌 이상 메인이 되기에는 힘든 계열. 그 특성상 [[능욕]]물에도 자주 나오는 편이고, 처음엔 치녀가 아니었다 하더라도 [[조교]]당하거나 인격 개조를 당해 치녀로 바뀌는 경우가 많다. 조교물이나 [[강간]]물, 귀축물에서 범인이 여자를 희롱하면서 처녀임에도 불구하고 느낀다면서 치녀라고 부르면서 모욕하고, 여자는 최대한 느끼지 않으려고 발악을 하면서 자기가 치녀가 아니라고 하는 장면은 자주 나온다. 그래도 이런 류의 특성상 끝에는 항상 치녀가 된다.(...) 단, 오히려 남자가 당하는 쪽을 주력으로 삼는 게임들에서는 말 그대로 여자 치한의 의미로 쓰이며, 등장 '''[[히로인]] 전원'''이 치녀인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키미베타가 이 계열.] [[게임]]과 달리 쥬브나일이나 성인 소설에서는 [[성적 페티시즘]]으로 하나의 독립된 장르가 될 정도로 성행하고 있다. 다만 이 경우 치녀 짓으로 끝나지 않고 남성을 적극 유혹하여 좋은 사이가 되는 엔딩이 많다. [[에로게]]에서는 주요 소비자가 남성이기 때문에 남성이 [[성희롱]], [[성추행]]이나 [[역강간]] 당하는 상황 설정은 그다지 인기를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신 남성 쪽의 치한 행위를 매우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여성에게 주로 쓰인다. 이 때문에 [[치한물]]에는 반드시 등장한다고 봐도 될 정도로 흔한 컨셉. 물론 이 단어를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특히 치한 여자가 아니라 '''[[치마]]'''녀 등의 다른 단어로 착각하여 변을 당하는 경우가 있다. 간혹 원작에서 치녀란 묘사와 설정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무개념 극성 까들이 자신들이 싫어하는 캐릭터들라는 이유만으로 그 캐릭터들을 좀만 들이댄다고 치녀라고 매도해 몰아가면서 막무가내로 우기며 싸움질을 벌이는 경우를 종종 찾아볼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