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녀 (문단 편집) === 현실 === 비교적 적다고 할 수 있지만 있기는 있다.[[http://www.dispatch.co.kr/2971|러시아 미용사 사건]] 그리고, 당연하지만 아무리 성욕이 강하다 하더라도 [[강간]]은 전혀 맥락이 다르다. [[선천성 다감증]]과 더해서 사람들 중에 여성은 [[성폭력]]을 당해도 막연하게 좋아할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오해를 가진 정신 나간 인간들이 간혹 가다 있는데,[* 꼭 명심해두자. '''서브컬쳐의 그런 말도안되는 묘사들은 어디까지나 판타지다.'''] 이것은 단순히 성적 자극을 느끼느냐 마느냐로 판단할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강간 문서에서도 언급되는, [[강간#s-4.2.6|'강간 피해자는 절대로 쾌감을 느낄 수 없다?']] 문단 참조. '''[[성인물/클리셰|결국, 성적인 판타지와 현실은 확실히 구분해야만 한다.]]''' 창작물 같은 치녀로 살아가기에는 현실적인 문제도 적지 않은데, 특히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임신]]과 [[출산]]이다. 창작물처럼 마구잡이로 하는 치녀 행위를 현실에서 벌이다가는 아버지가 다른 자식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낳아대고 제대로 돌보지도 않는 끔찍한 상황에 처하기 쉽다.[* 물론 피임 기술이 발전해서 꼭 이런 사단이 난다고 볼 수만은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