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석 (문단 편집) == 생성 원리 == || {{{#!folding 【눌러서 보기(약혐주의)】 [br][[파일:치석.jpg|width=300]]}}} || || 치석의 모습 || || {{{#!folding 【눌러서 보기(약혐주의)】 [br][youtube(nbqhxXJA2tY)]}}} || || 제거 과정 || 치석이 왜 생기는지 알려면 치아의 화학적 손상 및 수복과정을 알 필요가 있다. 보통 치아의 법랑질은 산에 접촉시 칼슘을 조금씩 상실하지만 구강 내의 산도가 염기성으로 돌아오면 타액속의 칼슘이온이 다시 법랑질에 결정화되면서 조금씩 수복된다. 치조직 자체를 상실하지 않는 한 법랑질 표면은 매일 매순간 칼슘의 손실과 수복을 반복하며 유지된다. 칼슘의 흡수, 손실 반복을 뼈도 매일매일 반복한다. 만약 흡수는 부실한데, 손실이 그대로라면? 바로 골다공증인 것. 헌데 치아의 [[플라그]]를 방치하면 칼슘이온이 치아로 가지 못하고 플라그에 흡수되어 결정화되어 버린다. 칼슘의 흡수와 결정화를 거친 플라그는 딱딱해지면서 치아에 용착되어 버리는데 이것이 치석이다. 치석은 법랑질 외부를 틀어막는데 산은 통과시키면서 칼슘이온은 붙들기 때문에 법랑질 표면의 화학적 수복을 방해한다. 즉 이가 한번 약해지면 아무리 이를 닦아도 튼튼해지지 못하게 막는 것. 그렇다고 충치균을 막아주냐면 그것도 아니다. 치석에는 벌집처럼 내부에 미세한 구멍들이 있기 때문에 거기에 세균과 음식물이 들어와 도리어 유해세균 특히 풍치균의 좋은 번식처가 되기 때문에 [[치주염|잇몸의 염증반응과 괴사]]의 원인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