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안/자료해석 (문단 편집) == 2011년 자료 == [[http://www.seguridadjusticiaypaz.org.mx/sala-de-prensa/541-san-pedro-sula-la-ciudad-mas-violenta-del-mundo-juarez-la-segunda|링크]] ||{{{+2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산페드로술라, 시우다드후아레스는 두 번째}}}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 10개 가운데 5개가 멕시코 도시이다. 가장 폭력적인 도시 50개 가운데 45개가 아메리카 대륙에 있고 40개가 라틴아메리카에 있다.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국가 하위 행정 구역은 온두라스에 있으며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국가 하위 행정 구역 10개 가운데 3개가 온두라스에 있다. 그리고 50개 가운데 19개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 있다. 멕시코에서는 여전히 수치를 "깎아내려" 폭력이 더 적은 것처럼 가장하고 있다. 온두라스의 산페드로술라는 10만 명당 살인율[* 앞으로 살인율에서 '10만 명당'은 원문에서 생략될 경우 생략한다.]이 159로 2011년 가장 폭력적인 도시 1위를 차지했다. 3년째 1위를 차지하던 멕시코의 도시 시우다드후아레스는 산페드로술라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지만 살인율이 10만 명당 148건으로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 50개 가운데 2위가 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 10개 가운데 5개가 멕시코 도시이다. 앞에서 말한 시우다드후아레스, 살인율이 128인 아카풀코, 살인율이 88인 토레온, 살인율이 각각 83과 80인 치와와와 두랑고이다. 인터넷을 통해 접근할 수 있는 살인 관련 통계 자료가 있는 인구 30만 명 이상의 도시들[* 이게 이 목록에서 도시의 살인율이 산정되어서 나올 조건이다.] 50개 가운데 45개가 아메리카 대륙에, 특히 40개가 라틴아메리카에 있는 것은 주목할 만 하다.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도시 50개 가운데 14개가 브라질에, 12개가 멕시코에, 5개가 콜롬비아에 있다. 이 목록에 새로 들어온 도시 가운데 2개, 몬테레이와 베라크루스는 멕시코에 있다. 한편 3개, 티후아나, 레이노사와 마타모로스는 2010년에는 목록에 있었으나 2011년에는 목록에서 빠졌다. 이 연구는 인구가 50만 명 이상인 국가 하위 행정 구역 가운데 세계에서 살인율이 가장 높은 50개의 목록을 포함하고 있다. 국가 하위 행정 구역은 여기서 국가의 첫 단계 행정 구역[* 즉, 한국으로 치면 특별시/광역시/도]만을 다루며 departamentos, estados, entidades federativas, unidades federadas, länders 나 provincias 등이다.[* 정확한 해석이 힘들다.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는 일괄적으로 국가의 첫 단계 하위 행정 구역을 거의 다 '주'라 하고 있는데, 이게 완벽한 해석인지는 의문의 여지가 있다.][* 굳이 해석하자면 앞에서부터 부 (部), 주 (州), 연방 기관, 연방 단위, (독일어) 주, 주/도 (道)가 되겠다.] 2011년에 산페드로술라가 주도[* 앞으로는 어쨌든(...) 한국어 위키피디아에서 하는 식으로 주라고 쓰도록 하겠다.]인 코르테스 주의 살인율이 10만 명당 122로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국가 하위 행정 구역이었다. 하지만 10위 안에 드는 온두라스의 행정 구역이 2개가 더 있다. 살인율이 110인 요로와 살인율이 86인 모라산이다. 멕시코의 치와와 주는 2010년에 살인율이 10만 명당 200으로 세계 1위였으나 2011년에는 94로 5위로 이동했다. 가장 폭력적인 국가 하위 행정 구역 50개 가운데 45개가 라틴아메리카에, 19개가 멕시코와 중앙아메리카에 있다. 이는 이 지역에 살인 범죄가 집중되어 있음을 가리킨다. 또한 멕시코의 도시와 행정 구역의 살인 관련 수치는 여기서 나온 수보다 높을 수도 있다. 가령 치와와 주 정부에서 시우다드후아레스의 살인 건수를 1,974건으로 발표했는데, 이것이 150건 이상을 숨기고 있는 수치라면 시우다드후아레스가 4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기에 충분할 것이다. 물론 우리는 전년도의 시우다드후아레스의 살인 건수를 믿지 않는다. 분명히 살인 범죄의 감소가 있었고 2000건의 살인을 숨기는 것이 쉽지야 않겠지만, 150건이나 200건, 어쩌면 500건의 살인을 숨기는 것은 어렵지 않다. 멕시코의 여러 정부 기관들의 행동은 공식 통계에 대한 신뢰가 가지 않게 한다. 왜냐하면 살인 건수를 "깎은" 의혹은 있어도 증거는 없고, 충돌하는 정보들도 있다. 예를 들어 2010년에는 살인이 약 4,000건 정도 있었다고 치와와 주지사가 밝혔으나, 법무장관은 5,836건이라고 하기도 하고 7,209건이라고도 했다. 그러다가 국립 지리 정보학 통계 연구소 (이하 INEGI)에서 밝힌 최종 수치는 6,421건이었다. 도대체 무엇이 맞는 수치인가? 국제연합의 문서에서는 2010년 멕시코에서 살인이 20,585건 발생했다고 했다. 2011년 11월에 우리는 이 수치가 틀렸으며 실제 수치는 38% 높은 28,525건 (INEGI 자료의 28,292건을 조금 조정함)이라고 밝혔다. (전문 다운로드 받기) 우리는 우리가 추정한 2010년 멕시코의 살인 건수 28,292건이 공식 수치나 INEGI의 수치보다 더 현실에 가깝다고 주장한다. INEGI는 수치를 "깎지"는 않지만, 우리는 그래도 모든 정보에 대한 접근은 어렵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2010년 타마울리파스 주 정부에서는 719건의 살인 (고의치사)이 발생했다고 했으나 INEGI는 963건 (244건 더 많다)라고 했다. 하지만 연방 정부에 의해 수행된 고의 살인 범죄 수 조사에 따르면 타마울리파스에는 1,209건의 살인이 있다. 따라서 INEGI가 보고한 수치 역시 거짓이다. 우리의 추정치는 1407건인데, 이는 연방 정부의 보고 1,209건과 (지난 3년간의 연평균) '처형' 건수 198건의 합이다. 그리고 2011년 수치에도 "깎음"의 가능성이 높음을 알려주는 증거가 많이 있다. 국가 공공 안전 시스템 집행사무국 (IS-NPSS)의 검사에 의해 의해 보고된 자료와 멕시코 검찰총장 사무국 (PGR) 외 다른 자료를 비교해 보면 당신은 이미 어제 퍼트렸다. 'y que acaba de difundirse ayer.' 까지만 번역했습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