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치올리나 (문단 편집) === 정치인으로의 변신 === 그녀는 [[포르노]] 업계에서 일하면서도 별도로 [[정치]]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1979년]] 그녀는 [[이탈리아]] 최초의 [[녹색당]]인 '태양당(Lista del Sole)'의 후보로 공천되었다. 이 해가 그녀의 정계 입문 첫해가 된다. 이 당시만 해도 이탈리아 정계에 여성 정치인은 그리 흔한 존재가 아니었고, 그녀는 의심할 여지 없이 여성 정치인들 중에서 가장 지명도가 높은 인물이었다. 그후 [[NATO]]와 [[핵무기]], [[대마초]] 등에 대해서 진보적인 스탠스를 취하는 '[[급진당(이탈리아)|급진당]](Partito Radicale)' 으로[* 전체적으로 보면 이탈리아 정계에서는 중도파적인 위치에 있었지만(당시 이탈리아 원내 1당이 [[기독교민주당(이탈리아)|기독교민주당]]이고 원내 2당이 [[이탈리아 공산당]]이다.) 복지국가에 반대하면서 이혼합법화를 주도한 나름대로 특이한 위치에 있었던 정당이었다.] [[이적]], [[1987년]]의 총선에 출마하여 2만 표 가량을 획득하여 [[국회의원]]이 되었다(!). 그녀의 임기 중에 [[걸프전]]이 터졌는데, 그녀는 [[사담 후세인]]이 평화를 선택한다면 그와 [[성관계|섹스]]하겠다는 등의 돌출발언으로 굉장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임기 후에 다시 당선되지는 못했다. [[1991년]] 그녀는 업계동료인 모아나 포치(Moana Pozzi)와 함께 '[[장난 정당|애정당]](Partito dell'Amore)을 창당, [[매춘]] 합법화 등의 공약을 내걸고 정치활동을 지속하였다. 한쪽 [[유방(신체)|유방]]을 드러내는 그녀 특유의 선거운동 방법이 이슈가 되었다. 그리고 [[2002년]]에 이르러서는 또 [[사담 후세인]]에게 [[대량살상무기]] 시찰을 받는 조건으로 [[성관계|섹스]]해 주겠다는 발언을 했다(...). [[2006년]]에는 [[오사마 빈 라덴]]에게 비슷한 말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