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키 (문단 편집) === [[파이어 엠블렘 암흑룡과 빛의 검|암흑룡과 빛의 검]] === || [[파일:TikiFE1p.png]] || [[파일:TikiFE3p1.png]] || [[파일:TikiFE11p.png]] || ||암흑룡과 빛의 검||문장의 비밀 1부||신암흑룡과 빛의 검|| [[화(파이어 엠블렘 시리즈)|화]], [[미르라]], [[노노(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노노]]로 이어지는 해당 작품의 주인공을 오빠처럼 따르는 [[로리]] [[여동생]] 아군 맘쿠트 캐릭터라는 법칙을 세운 초대 용족 소녀.[* 최초의 맘쿠트 동료까지는 아닌게 바누투라는 화룡 할아버지가 마르스 일행과 가장 먼저 합류하는 맘쿠트다. 여성 한정이라는 전제를 깔면 치키가 최초의 맘쿠트 동료가 맞긴 하다.] 리메이크판인 신암흑룡에서 성숙한 미녀 맘쿠트인 '나기'가 아군이 다룰 수 있는 멤버로 추가되어서 그 법칙이 깨졌다. 그런데 나기를 영입하려면 치키를 죽여야 하는 탓에 그만큼 희생도 커서[* 슈퍼 패미컴 시절의 치키에 비하면 꽤나 너프를 먹었지만 그래도 DS판 치키 역시 작정하고 키우면 대활약이 가능한 유닛이다.] 많은 플레이어를 고민에 빠트리기도. 다행히 나기를 영입할 수 있는 외전에 진입한 후 옴의 지팡이를 이용해 치키를 부활 시키는 식으로 둘 다 동료로 활용할 수 있는 꼼수가 발견되어서 대부분의 플레이어들은 그 쪽을 택한다. 신룡왕 [[나가(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나가]]의 유일한 후예로 1000년 전에 태어났으나, 용족 전체에 발생한 퇴화현상에 치키가 견디지 못할 것을 우려한 나가에 의해 수백년간을 잠들어 있었다. 도중에 그녀를 오랫동안 감시하다가 정이 든 화룡족 바누투 덕분에 세상으로 첫 발걸음을 내딛게 된다. 1000살 가까운 나이이지만 실제로 깨어 있던 건 바누투와 함께 있던 10년 뿐이며 그 탓에 정신연령도 그 또래 어린이와 비슷한 수준. 가네프에게 납치, [[메디우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메디우스]]에게 세뇌당해서 신전을 지키고 있다가 바누투를 데려 온 [[마르스(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마르스]]에 의해 구출된다.[* 외전인 환영이문록#FE에서도 이 과거가 반영되었는지 가네프를 경계하거나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