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치키 (문단 편집) === [[파이어 엠블렘 문장의 수수께끼|문장의 수수께끼]] === || [[파일:TikiFE3p2.png]] || [[파일:TikiFE12p.png]] || || 문장의 비밀 2부 || 신문장의 비밀 || 2부에서는 메디우스에게 한번 세뇌되었던 전적과 퇴화현상[* 용족은 세월이 지나면 지날수록 이성이 퇴화해 미쳐버린다. [[파이어 엠블렘 에코즈|이 현상으로 인해 용족들이 괴물화되어 인간 세계를 황폐하게 만들었던 사건도 이미 일어났었다.]] 이걸 막기 위해서 맘쿠트들이 자신의 힘을 용옥으로 만들어서 분리한 뒤 필요할때만 용옥을 꺼내서 힘을 발휘하고 다니는 것. 그러나 치키는 워낙에 힘이 규격외라서.]을 우려한 [[가토]]에 의해 또다시 빙룡의 신전에 잠드나, 앙리의 길을 훌륭하게 돌파하고 별의 오브를 완성한 마르스 일행에게서 치키의 폭주를 막을 수 있는 [[파이어 엠블렘(파이어 엠블렘 시리즈)#s-2|봉인의 방패]]를 완성할 수 있을것이란 희망을 본 가토가 신룡의 모든 힘을 해방시켜 마르스군에 합류하며, 본인도 좋아하는 마르스 오빠와 함께 갈 수 있다면서 기뻐한다. 그리하여 영웅전쟁 중 용족의 퇴화를 막을 수 있는 봉인의 방패를 완성한 덕분에 무사히 인간세상에 나가서 지낼 수 있게 되었으며 이후는 마르스를 비롯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살아간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