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노 (문단 편집) === 범친노계 === 친노 직계를 제외하고도 다양한 친노 계파가 존재하며, 이를 통칭 범친노라고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임기가 종료된 직후 [[민주당(2008년)]], [[국민참여당]], [[자유선진당]][* 대전이 지역 기반이었던 [[권선택]]은 18대 국회에서 자유선진당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 이후 자유선진당 원내대표까지 맡았는데, 이 시기 자유선진당은 충청계열 보수정당 치고는 꽤 진보적으로 합리적인 행보를 보였다. 권선택은 참여정부 시절 청와대 인사비서관을 지낸 바 있다. 그러다 이후 선진당이 19대 총선에서 몰락하고 급기야는 [[이인제]] 주도로 [[새누리당]]과의 합병 절차를 밟게 되자 다시 민주당으로 돌아오게 된다. 현재는 대전광역시장을 역임하다가 비리로 시장직을 잃었다.], 재야 활동으로 세력이 나뉘면서 단일 세력으로 모이지 않았고, [[통합민주당(2008년)|통합민주당]]에서 친노직계와 우호적으로 평가받는 인사들이 대거 이 범주에 분류되게 된다. [[국민의당(2016년)|국민의당]]이 창당된 현재 [[더불어민주당]]에서 친노 직계의 동맹자 역할을 하고 있는것이 대부분이나, [[참여계|예외도 있다.]] 또한 [[천신정]]중 천정배와 정동영은 비노계로 꼽히나, [[신기남]]은 친노-범친문계 인물이라는 차이점이 있다.[* 그 덕분인지 신기남 전 의원은 2018년 4월부터 대통령 직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장으로 임명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