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박 (문단 편집) == 개요 == 친박근혜계(親朴槿惠系 / Pro-Park Geunhye Faction)는 [[새누리당]] 출신 [[박근혜]] [[전 대통령]]와 더 넓게 보면 [[박정희]] 가문의 정치적 이념 혹은 '''이익'''을 따르던 정치 세력의 준말이다. [[1998년]] ~ [[2002년]] 사이에 생겨났으며,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선거]] 이후로 세력이 커지기 시작했고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때부터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심판]] 이전까지는 보수정당내 가장 강력했던 계파였다. 지금은 수장이던 박근혜가 구속되고 21대 총선을 거치면서 그 세가 많이 줄었지만, 그럼에도 박근혜가 편지와 같은 방법을 통해 정계에 지속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하고 있고 박근혜를 위하는 정치인도 여전히 존재하는지라 계파가 소멸했다고 평가받지는 않고 있다.[* 정치 생명이 끝장난 [[박근혜]]를 버리고 동생들인 [[박지만]]이나 [[박근령]] 등의 정계 출마를 주장하는 소수의 친박 지지자들도 있으나, 알다시피 이들은 박근혜와 사이도 좋지 않고, 정치적 리더쉽이나 세들도 거의 없을 뿐더러 특히 [[남동생]]은 [[마약]] [[전과(범죄)|전과]]나 [[횡령]] 의혹 등 개개인의 흠결이 많아 대부분의 친박 세력들은 여전히 박근혜를 지지하는 중이다. 가문을 떠나 박근혜 자체를 지지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 다만 본인들도 이미 정치적 재기는 힘들다는 것을 대부분 알고 있다. 헛된 희망이라도 잡아보고 싶은 것이었다.] 비판자들에겐 '''중도층을 등 돌리게 해 보수 몰락을 자초한 주범이라고 비판받는 세력'''. 또는 어둠의 [[진보]][* 이들이 발호할수록 오히려 [[민주당계 정당]]이 반사이익을 보기 때문이다. 친민주당계 스피커들도 이를 노리고 (표면적으로는 중립성 확보가 목적이지만) 간혹 친박 인사를 초청해서 대담하기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후술할 강기갑 후보의 사례를 보면 알 수 있듯 이 말을 마냥 농담으로만 치부하긴 힘들다.]라는 별명 역시 갖고 있다. 실제 이들은 '박근혜의 호위 무사, [[내시]], [[십상시]][* 다만 이 낱말이 신문지상에서 사용될 때는 유력한 국회의원 보좌관들이라는 뜻으로 사용되는 예가 더 많다. 물론 누가 더 중요한지 논란으로 십상시 리스트도 오락가락한다.], [[간신]]'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http://www.ziksir.com/ziksir/view/3926#cb|#]]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