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박 (문단 편집) ==== 그 외 ==== 이하는 가나다순. * [[강석진(정치인)|강석진]]: 초선 국회의원(20대), 前 거창군수.[* [[김태호(1962)|김태호]] 前 [[군수]]의 경남지사 출마(사직)으로 인해서 열린 2004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 2006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어 재선. 이후 2008년 1월, 18대 총선 출마를 이유로 사직.] 진박 성향으로 유명하며, 20대 총선에서 [[비박|비박계]] [[신성범]]과의 대결[* 신성범의 후원자는 김무성이었고, 강석진의 후원자는 최경환이었다고 한다.] 에서 승리해 원내 입성에 성공한다. 최경환 라인으로 분류된다. 다만, 최경환이 뇌물수수로 정치 생명이 끝난데다가 김태호가 강석진의 당시 [[지역구]]였던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을 노리고 있어 경선이 불가피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 [[미래통합당]] 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무소속으로 출마한 [[김태호(1962)|김태호]]에게 밀려 낙선하고 당협위원장직도 복당한 [[김태호(1962)|김태호]]에게 빼앗겼다. * [[강석훈]]: 전직 초선 국회의원(19대), [[박성중]] 前 서초구청장에게 경선에서 밀리자, [[안종범]]의 뒤를 이어서 청와대 경제수석으로 입각했고, 임기가 1주일 남은 시점에서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안종범과 더불어 대우경제연구소 출신이다. 연구원 시절에 모시던 원장이 [[이한구]]이다. 사실상 친박 중에서도 안종범과 더불어 이한구 라인인 셈. 현재는 [[친윤]]으로 전향했다. * [[강창희]]: 전직 6선 국회의원(11 ~ 12, 14 ~ 16, 19대), '''육사 25기 [[하나회]]'''[* 다만, 1981년에 [[중령]]으로 일찌감치 예편하고 정치권으로 차출되었다. 또한 근무지가 수도권이 아니었기에 [[12.12 군사반란]]과 [[5.18 민주화운동]]과는 관련이 없다.], [[7인회]]에 속하며, 박근혜 정부 시절 19대 상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하였다. * [[고희선]]: 전직 재선 국회의원(17, 19대), 현재 농협 계열사인 농우바이오[* 고희선 의원이 사망하고 1년 정도가 지나 농협에 인수되었다.] 창업주. 재선 의원이긴 한데, 2007년 보궐선거로 당선되어 17대 국회임기 만료까지 1년, 그리고 2012년 19대 총선에서 당선되어 2013년 [[사망]] 시점까지 1년밖에 재임하지 못했다. 이 사람의 [[선거구]]에 출마하여 복귀한 사람이 서청원이다. 다만 19대 총선 직후에 나온 표를 보면 범친이 내지는 중도로 분류되는 것을 보아 박근혜 측과 일찌감치 결별한 것으로 추정된다. * [[곽상도]]: 전직 재선 국회의원(20 ~ 21대)[* [[곽상도/비판 및 논란/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아들의 화천대유 논란]]으로 인해 의원직 사퇴를 선언했다.]으로, 박근혜정부의 민정수석을 역임했던 바 있다. [[문재인]] 前 대통령과 그 일가를 저격하는 저격수로 유명하다. 한편, 2020년 12월 8일,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의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대국민 사과 방침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재판은 끝났고, 우리는 수용해야 한다."고 언급하며 사과를 지지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581973?sid=100|#]] 최근에는 [[곽상도/비판 및 논란/아들의 취직 및 퇴직금 논란|아들의 화천대유 논란]]으로 인해 국회의원직에서 사퇴하고, 피의자로 구속되었다. * [[곽성문]]: 전직 초선 국회의원(17대), 前 [[MBC]] 기자[* MBC 기자 시절에는 스포츠 국장과 계열사 사장을 지냈다.]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박계 중에서는 '''유일하게 [[자유선진당]]에 합류'''한 케이스. 이후 박근혜정부에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을 지냈다. 이후 [[친박신당]] 소속으로 21대 총선에 출마하지만, 낙선하였다. * [[권혁세]]: 前 금융감독원장. 이후 전략공천을 받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에 나가지만[* 현역 국회의원이었던 [[새누리당]] [[이종훈(정치인)|이종훈]]([[비박]] [[소장파]])이 [[박근혜 정부]]와 갈등을 빚었다는 이유로 새누리당 지도부가 이종훈을 컷오프하고 [[권혁세]]를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정치인)|김병관]] 후보에게 밀려 낙선한다.[* [[권혁세]]를 꺾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병관(정치인)|김병관]] 후보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시 분당구 갑|그의 지역구]]에서 재선을 노렸지만, 자신이 당선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보다 득표율이 올랐음에도 불구하고 [[미래통합당]] [[김은혜]]([[비박]] [[소장파]]) 후보에 밀려 낙선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 공천 과정 중이었던 시절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 현역의원이었던 [[새누리당]] [[이종훈(정치인)|이종훈]]([[비박]] [[소장파]])과 그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이기인]]이 총선 공천 결과에 불복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권혁세 후보를 지원하지 않았던 것은 덤.[* 여담으로 [[이종훈(정치인)|이종훈]]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갑]]에 [[미래통합당]] 예비 후보로 공천 신청을 했지만 [[김은혜]]에 밀려 공천을 받지 못했는데, 이종훈과 그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이었던 [[이기인]]은 공천 결과에 승복하고 김은혜를 지원했다.] * [[길정우]]: 전직 초선 국회의원(19대), 前 [[중앙일보]] 기자. [[원희룡]]이 불출마하면서 19대 총선 때 [[양천구 갑]]에 공천되었으며, 친박계 중 하나라는 것 외에는 이렇다 할 타이틀도 존재감도 없었던 편으로, 20대 총선을 앞두고 컷오프되었다. 아내인 [[인명옥]]은 박근혜 대표 체제에서 공천을 받아 17대 국회의원(비례대표)를 지냈고 박근혜 정부 시기에 [[국립중앙의료원]]장을 지냈다. * [[김경재]]: 전직 재선 국회의원(15대와 16대)이자 현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원래는 [[김대중]]을 따르던 [[동교동계]]의 일원이었으나, 이후 김대중 대통령 서거와 민주당 친노계열 주류와의 반목[* 2003년 당선 이후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 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입당을 여러번 제안했으나 끝까지 거부했다.]으로 인해, 전향하여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직인수위 국민대통합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홍보특별보좌관, '''[[자유총연맹]] 총재''' 등을 지낸 친박 인사다. 현재는 [[전광훈]]을 위시로 하는 [[기독자유통일당|극우 개신교 계열]]과 손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 [[김관용]]: 전직 3선 구미시장 및 3선 [[경상북도지사]]. 친박계 중에서는 상식인이라는 평을 받는다. 다만 본인이 [[구미시]]장, [[경상북도지사]]로 있을 때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삼성전자]]나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라인 일부가 유출되면서 부정적 평가도 받는다. * [[김광림]]: 3선 국회의원(18 ~ 20대), [[김대중]] 정권 말기 [[대한민국 특허청|특허청]]장을 역임하고 [[노무현]] 정권 초기에는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차관]]을 역임한 경제관료 출신의 인물. 당 정책위의장을 맡기도 했다. 지역구는 [[경상북도]] [[안동시(선거구)|안동시]]로, 18대 총선에서 당선된 이후로 내리 3선을 했다.[* 15대부터 17대 총선까지 3연속 당선된 [[권오을]]은 이후 번번히 공천에서 [[물먹다|물먹고]] 바른미래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이후 자유한국당 최고위원과 미래한국당 최고위원을 지내고 정계에서 은퇴했다. * [[김석기]][*현역의원]: 현직 재선 국회의원(20 ~ 21대). 이명박 정부 당시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지냈고, 경찰청장에 내정되었으나, 용산 참사와 관련하여 여론조작을 주도한 전력으로 인해 낙마한 바 있다.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지냈고, 20대 총선에서 같은 친박으로 분류되는 [[정수성(1946)|정수성]]을 꺾고 경상북도 [[경주시(선거구)|경주시]]에 공천되어 당선, 국회에 입성하였다. 선거벽보에 대놓고 박근혜 대통령이 언급되어있다거나 탄핵에 반대하는 등 진박 행보를 이어갔으나, 막상 탄핵 이후에는 별다른 계파색을 보이지 않고 있다. * [[김선교]][*현역의원]: 현역 초선 의원(21대), 전직 양평군수 출신 정치인으로 군수 시절에도 친박 정치인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찬성한 [[정병국]] 전 의원에게 배신자라고 비난했고, [[황교안]] 지도부 시절 [[친황]]으로도 분류되었다. 그래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 [[친이]], [[친유]] [[소장파]] 정치인인 [[정병국]]이 컷오프 된 자리에 [[황교안]] 덕에 공천 되었지만 [[김선교/비판 및 논란|각종 논란]]으로 인해 [[여주시·양평군]]에서 50%를 겨우 넘겼다. 최근에는 [[공직선거법]],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해 재판을 받고 있다. * [[김선동(1963)|김선동]]: 전직 재선 국회의원(18, 20대), 서울 최후의 현역 친박 국회의원이자 현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다만, 다른 친박계 의원과 다르게 개인적으로 논란을 일으킬 만한 발언과 행동을 하지 않아 친박들 중에서는 평판이 좋은 편이다. 또한 지역구 내에서도 지역구 관리를 잘 해서 그럭저럭 무난한 평을 받고 있었으나 21대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오기형]]에 패배. 현재는 [[국민의힘]]의 사무총장을 거쳐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노리고 있었으나 컷오프되었고, 현재는 [[도봉구 을]] 당협위원장으로 지내고 있다. * [[김영선(1960)|김영선]]: 현직 5선 국회의원(15 ~ 18, 21대), '''원조 친박'''으로써 박근혜가 대선 출마를 위해 당대표직을 사임했을 때 차순위로 24일간 한나라당 대표, 18대 국회 전반기 정무위원장, 한나라당 비대위원을 지냈다. 17대와 18대 국회에서 박근혜와 유일하게 여성으로 선수가 같은 한나라당 국회의원이었다. 하지만 19대 때 문재인 정부에서 [[국토교통부장관]]을 지낸 [[김현미]]한테 패배하면서 국회를 떠났고, 한때 박근혜 정부 한국거래소 이사장으로 거론되었으나 오르진 못했고, 대신 금융소비자연맹 회장을 맡았다. 이후 2014년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하고 준비를 했지만 [[남경필]]에 밀려 후보로 오르지 못했고 20대 총선에서 김현미와 두 번째 대결에서도 패배하면서 확인사살을 당하였다. 2017년까지 [[고양시 정]](舊 일산서구) 당협위원장을 지내면서 다음 총선을 기약하나 했으나 자진사퇴했다. 그 후 고향이 있는 [[경상남도]]로 내려가 [[경남도지사]] 출마를 했지만 이 또한 컷오프되었고, 21대 총선에서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선거구)|창원시 진해구]]에 출마했지만, 경선을 통해 역시 컷오프 되었다. 한 때는 김무성, 박근혜, 홍준표와 선수가 같고, 더 큰 정치를 기약했으나, 선거에서 쭈루룩 패하거나 컷오프되면서 이제는 정계 은퇴까지 갈 지경까지 이르렀다.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2022년 6월 보궐선거]]에서는 [[창원시 의창구(선거구)|창원시 의창구]]에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10년만에 원내복귀에 성공했다. * [[김용남(1970)|김용남]]: 전직 초선 국회의원(19대). 19대 총선 당시에는 [[수원시 갑]]에 있었으나, 19대 재보선 당시 [[남경필]]의 지역구를 이어받아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던 정치인. 19대 현역 의원 시절 및 20대 의원 공천 당시 친박으로 분류되었으며, 더불어민주당 [[은수미]] 의원을 두고 ‘그런다고 공천 못 받아요’라는 망언을 해서 논란이 된 바 있다. 현재는 [[수원시 병]] 당협위원장을 맡고 있다. 19대 대선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최근에는 [[이준석]]과 갈등을 벌이는 [[윤핵관]] 중 한 명으로 언급된다. * [[김용판]][*현역의원]: 현역 초선 국회의원(21대). [[조원진]]의 후임이다. [[국가정보원·국방부 여론조작 사건]]으로 기소되었으나 무죄 판결을 받았다.[* 당시 기소한 검사가 [[윤석열]]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에서는 [[달서구 을]]에 출마했으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에는 [[달서구 병]]에 출마해서 당선되었다. * [[김재수]]: 전직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다. [[5급 공개경쟁채용시험|행정고시]] 합격 이후 [[국세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근무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7회 지선]]에서 대구시장으로 출마하려다가 경선에서 탈락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 [[동구 을]]에 지원했지만 [[친유]] 정치인인 [[강대식]]에게 밀리면서 경선 탈락했다. * [[김재원(정치인)|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전직 3선 국회의원(17, 19~20대), 前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前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출신의 친박 의원. 20대 총선을 앞두고서 선거구가 개편되면서 불출마했지만, 이후 [[김종태(1949)|김종태]]가 의원직을 잃으면서 실시된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되었다. 이후 당협위원장직을 박탈당했고 최근 들어서는 [[북구 을(대구)|대구 북구 을]] 출마설이 돌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는 [[대경권]] 지역에서의 [[미래통합당]] 공천에서 탈락하면서 컷오프되었고, 그 다음날 서울 [[중랑구 을]]에서 경선을 하는 것으로 결정되었으나, 결국 [[친유]]계인 [[윤상일]] 전 의원에게 패했다. 최근에는 [[국민의힘]] 최고위원을 지내고 있으나 경선 기간 동안은 [[윤석열]] 편을 들면서 [[이준석]], [[홍준표]], [[유승민]]과 갈등을 벌이고 있다. [[2022년 3월 재보궐선거]]에서 [[중구·남구]]에 출마하려고 했지만 당내 무공천 결정으로 인해 무산되었다. 대신 8회 지선에서 [[대구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이번에도 [[홍준표]]에게 경선에서 패했다. * [[김정재]][*현역의원]: 현직 재선 국회의원(20~21대), 계파로는 범 친박계로 분류된다. 실제로 탄핵 표결에서 [[전희경]]과 함께 반대표를 던진 여성 의원이기도 하다. 지역구는 [[포항시 북구(선거구)|포항시 북구]]로, 과거 친이계인 [[이병석]]의 지역구였었던 곳이다만, [[포스코]] 비리로 이병석이 퇴출되면서 재선 서울시의원을 지낸 이 사람이 내려온 것이다. * [[김종태(1949)|김종태]]: 전직 재선 국회의원(前 19, --[[제20대 국회의원|20]]--[* 2017년 2월 9일 당선무효.]대), 前 [[국군기무사령관]]으로 예비역 육군 중장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의원총회에서 '''“촛불시위 종북세력이 선동”이라는 망언'''을 했다. 의원직 상실 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상주시장 출마를 했으나, [[자유한국당]] [[황천모]] 후보에게 밀려 2위로 낙선했다. * [[김진(1959)|김진]]: 前 [[중앙일보]] 부국장급 논설위원. [[100분 토론]]에 패널로 출연하던 시절부터 친박 성향을 띠었고, 탄핵정국에서도 박근혜를 쉴드치다가 중앙일보에서 잘렸다. 이후 [[자유한국당]]에 입당하여 [[강남구 갑]] 당협위원장을 맡았으나 [[이종구(정치인)|이종구]] 의원이 복당하면서 물러났다. 다만, 정치권에 대한 미련이 없지는 않은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였으나 이 때는 [[태영호]]에게 밀려서 또 출마를 못 했다. * [[김태원(정치인)|김태원]]: 전직 재선 국회의원(18대와 19대), 민주정의당 당직자로 정치를 시작했으며, 고양시 덕양구 을(現 [[고양시 을]])에서 내리 재선을 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정재호(1965)|정재호]] 후보에게 패해서 3선에 실패했다. 친박이 당권을 잃고 친무 - 친홍이 당권을 장악한 이후에도 친박 출신이면서도 원외 친박 중에서는 당협위원장직에서 유임된 몇 안 되는 인물인데, 이는 김태원이 담당하는 지역구에서의 의원 시절 업무처리 실적과 평가가 좋다는 점이 작용했다. 의외로 19대 국회에서의 의정 평가가 상당히 괜찮았는지 [[정재호(1965)|상대 후보]]와 1000표차 미만으로 근소하게 [[낙선]]된 경우로, 현역 당시 의정 활동 실적이 상당히 뛰어나 김관용, 김선동과 더불어 친박의 몇 안 되는 개념이 있는 정치인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 [[김태호(1962)|김태호]][*현역의원]: 3선 국회의원(18 ~ 19, 21대), 재선 [[경남도지사]].[* 경남도의원을 1998 ~ 2002년에, 거창군수를 2002 ~ 2004년에 지내기도 했다. 이 사람이 거창군수직을 사퇴하면서 열린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인물이 바로 또다른 친박계 정치인인 강석진.] 원래는 친이계로 분류되었고, 2010년 개각에서 국무총리 후보자로 오른 이력이 있었으나,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신박'으로 전향하였다. 2018년 지방선거에서 경남도지사 자유한국당 후보로 전략공천되었으나 낙선했다. 21대 총선에서는 [[미래통합당]] 공천 컷오프 후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에 무소속 출마하여 당선되면서 국회에 돌아왔다. 이후 2021년 1월에 [[국민의힘]]에 복당했으나, 정작 당협위원장은 강석진이어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때 공천 경합이 예상되었으나, 당협위원장도 김태호가 가져온 상태이다. 사실 출신이나 전반적인 성향을 보면 알겠지만 친박은 아니었고, 차기 대권주자로 꼽히던 [[김무성]]과 [[유승민]]을 견제하고 자신이 차기 대권주자가 되려고 친박계와 입장을 같이 했다고 커밍아웃한 바가 있다. 사실상 이이재이를 노린 셈.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 [[김학송]]: 전직 3선 국회의원(16 ~ 18대), 18대 국회 상반기 국방위원장. 19대 총선을 앞두고 불출마했으며, 박근혜 정부 시기에 [[한국도로공사]] 사장을 지냈다. 말 많은 친박계임에도 비교적 처신을 잘 해서 그런지 구설수는 없었던 편이었으나, [[한국도로공사]] 사장 시절에 [[조카]]를 [[낙하산 인사]]로 취업시킨 것이 적발되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고, 정계 은퇴 이후인 2022년 6월 12일에 세상을 떠났다. * [[남유진]]: 전직 3선 구미시장. 친박계 [[공무원]]이자 정치인이다. 2006년부터 2018년까지 구미시의 [[시장(공무원)|시장]]을 지냈다.[* 시장 전임자인 김관용은 1995 ~ 2006년에 3선 시장을 지내고 [[경북도지사]]로 옮겨가서 3선을 하고서 은퇴했다.] 구미시장으로 있으면서 [[박정희]] 관련 사업들에만 지나치게 몰두한 바람에 [[구미국가산업단지]] 내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의 일부 연구소와 라인이 [[경기도]]로 유출되었다는 악평을 받으면서 당연히 평판이 상당히 나빴고, 그 결과 구미에서 최초로 [[더불어민주당]] 출신의 [[장세용|시장]]이 나오는 데 큰 공헌을 했다[* 정작 그 후임자도 평판이 나빴고, 결국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구미시장은 다시 보수정당 소속 시장이 차지하였다.]. * [[노철래]]: 전직 재선 국회의원(18 ~ 19대). 前 [[친박연대(2008년)|친박연대]] 원내대표였고, 현재는 친박집회에 가끔씩 출몰한다. * [[도태우]]: [[박근혜 대통령 탄핵]] 당시 변호사로 활동한 인사이다. [[박근혜]]를 무죄라고 주장하며 [[태극기 집회]] 패널로 활동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 [[동구 을]]에 지원했지만 [[친유]] 정치인인 [[강대식]]에게 밀리면서 경선 탈락했다. 그리고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다. * [[박덕흠]][*현역의원]: 현직 3선 국회의원(19 ~ 21대). 친박 싱크탱크에 속했으며, 박근혜 탄핵 당시 탄핵에도 반대했다. 현재 비리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으며, 사건 발발과 동시에 미래통합당을 탈당하여 무소속이었다가 탈당 1년 3개월 만인 2021년 12월에 복당하였다. * [[박대출]][*현역의원]: 현직 3선 국회의원(19 ~ 21대). 前 서울신문 기자. 디도스 파동으로 또 공천에서 잘린 [[최구식]]의 지역구([[진주시 갑]])에 출마해서 당선되었고, 내리 재선을 했다. 진박 인사로 유명하다. * [[박맹우]]: 3선 [[울산광역시장]] 출신[* 2002 ~ 2014년 재임.] 재선 [[국회의원]](19 ~ 20대). 탄핵정국 당시 박근혜 탄핵에 반대한 바 있다. 황교안 대표 체제에서 [[한선교]]의 후임으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에 임명되었으나, 사임했다. 이후 지역구를 [[김기현]]에게 다시 넘겨주었는데, 정황상 울산시장 4선에 도전하거나 정계를 떠나거나 둘 중 하나일 듯.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으나, [[컷오프#s-1|컷오프]]되었다. * [[박보환]]: 전직 초선 국회의원(18대). 18대 국회에서는 [[화성시 을]] 지역구 의원으로 활동했고 이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으로 활동했다. * [[박상대]]: 전 남양주시의회 의원. * [[박성효]]: 前 [[대전광역시장]], 전직 초선 국회의원(19대). 박근혜의 '대전은요' 발언의 최대 수혜자였다. 재선에 실패한 이후 [[대덕구(선거구)|대덕구]]에서 [[당선]]되었으나,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대전시장 출마를 계기로 의원직을 사퇴했지만 [[낙선]]했고, 4년 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낙선했고, 8년 후 8회 지선은 출마 선언은 했지만, 아예 초장부터 컷오프를 당해버렸다. * [[박요찬]]: 안상수 前 대표가 떠난 2012년부터 새누리당 [[의왕시·과천시]] 당협위원장을 맡은 인물. 2016년 10월부터 2017년 2월까지 [[박근혜 정부]]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정무비서관을 역임했다. * [[박종근(1937)|박종근]]: 전직 4선 국회의원(15대 ~ 18대). [[달서구 갑]]에서 활동했으며, 17대 국회에서는 김무성의 뒤를 이어, 재정경제위원장을 맡았었다. 18대 총선에서 '''[[친박연대]]''' 소속으로 당선되었다. 19대 총선을 앞두고 고령의 나이로 인해 정계를 은퇴했으며, 이후 김기춘의 후임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에너지재단 이사장으로 임명되어 활동했다. * [[백승주(정치인)|백승주]]: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국방부 차관 출신으로, [[구미시 갑]] 국회의원을 지냈다. 최순실 게이트가 터지기 전에 최순실 관련 의혹을 덮기 위해 김제동의 과거 발언을 문제 삼으며 물타기를 시도한 적이 있었고, 이후 탄핵 정국 때 국정조사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박근혜]]와 그 일파들을 옹호하던 이들 중 하나였다.[* 다만, 백승주는 뒤늦게 합류하면서 당시 국조위 간사로 활동하던 이완영에 비해 존재감이 가려져서 그렇지 이 때 [[노승일]]에게 멋대로 최순실 PC에 있던 문서를 복사해 훔쳐갔다고 시비건 적이 있었다.] 21대 총선에서는 불출마 선언 후 [[미래한국당]]에 입당하였다. * [[서병수]][*현역의원]: 5선 국회의원(16 ~ 19, 21대). 前 [[부산광역시장]]. 2017년, [[홍준표]]를 비판하며 "나는 친박이다. 여전히 박근혜 대통령을 좋아하며 향후에 박근혜가 [[재평가]]될 것이라는 기대도 있다."고 밝혀 물의를 빚었다. 설상가상으로 시정에 대한 평가도 상당히 나빴고, 당연히 2018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낙선했다. 한편 이 사람의 친동생인 前 [[경찰대학]] 학장 [[서범수]]는 [[기장군(선거구)|기장군]]의 윗동네인 [[울주군(선거구)|울주군]]에서 자유한국당 후보로 출마를 준비하였으며, 21대 총선에서 당선되었다. 또한 형 서병수도 [[부산진구 갑]]에서 당선되면서 2018년 지선 낙선 이후 2년만에 정계에 복귀하였다. * [[서상기(정치인)|서상기]]: 전직 3선 국회의원(17 ~ 19대), 19대 국회 전반기 국회 정보위원장. 20대 총선을 앞두고 공천탈락으로 정계은퇴를 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그 지역구에서 [[홍의락]]이 당선되면서 새누리당의 총선 패배가 두드러지게 된다. 그리고 21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하며 75세의 고령임에도 원내 재진입을 시도했으나 실패. * [[손범규(법조인)|손범규]]: 전직 초선 국회의원(18대)이자, 변호사. 18대 총선에서 고양시 덕양구 갑에서 당선되었다. 이후 19대 총선에서 [[통합진보당]] [[심상정]]에게 패했고,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정부법무공단 이사장을 지냈다. 이후 박근혜 대통령 탄핵심판을 앞두고 법무대리인을 맡으면서 진박 인증을 했고, 사실상 정치생명이 제대로 끝나버렸다. * [[손수조]]: 박근혜 키즈의 대표적 케이스. 19대 총선은 '''문재인'''에게 패했으니 어느 정도 감안해야겠지만, 20대 총선에서는 탈당 후 무소속으로 나온 친이계 [[장제원]], [[더불어민주당]] [[배재정]]에게 모두 털린 데다가 정치적 후견인인 박근혜 대통령도 탄핵되면서 완전히 정치생명이 끊겼다. 친분이 있던 [[이준석]]에 의하면 가정주부로 산다고 한다. 이후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는 이준석을 지지하기도 했다. * [[신연희]]: 前 서울특별시 강남구청장. 박근혜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2017년 3월 12일 박 전 대통령이 삼성동 자택으로 복귀할 때 신 구청장이 마중을 나간 데 이어 14일에는 화환을 보내기도 했다. 비리로 인해서 2018년 지방선거에 못 나갔다.[* 그리고 이 작자가 강남구청장 재직하면서 자행했던 온갖 어그로 덕분에 민선 최초 더불어민주당 소속 강남구청장 탄생에 지대한 [[반어법|공헌]]을 했다.] * [[안홍준]]: 전직 3선 국회의원(17~19대). 19대 국회 상반기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19대 총선 공천 탈락으로 인해 비박으로 알려진 인물이지만, 소위 말하는 원조 친박 인사였다. 이후 대선정국에서 자유한국당을 탈당하고 2주간 통일한국당 대표를 맡았는데 이건 [[남재준]]을 빼오기 위한 작업이었다. 다시 복당했으며 경남지사 출마를 노렸으나 경선조차 못하고 떨어지는 바람에 홍준표와 갈등을 빚었다. * [[엄용수]]: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전직 밀양시장으로 한 때는 [[열린우리당]] 소속이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 당시에는 현역이었던 [[조해진]]이 컷오프 된 대신 [[새누리당]]의 공천을 받아서 당선되었으나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인해 의원직 상실형을 받았다. * [[유상범]][*현역의원]: 현직 초선 국회의원(21대). [[우병우]]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동기이며, [[우병우 사단]]의 주요 인물이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에는 [[친황]]으로도 분류되었다. * [[유영하]]: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당시 박근혜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도 박근혜를 변호하는 변호인이다. 2004년부터 한나라당 공천을 받아 지속적으로 군포시에서 국회의원에 출마했으나 줄줄이 낙선했다. 따라서 친박 최측근 중 하나면서도 원외 친박으로 분류된다. * [[유일호]]: 전직 재선 국회의원(18 ~ 19대). [[유치송]]의 아들로 정치인 2세다. [[국토교통부장관]]이었으나, 2016년 20대 총선을 앞두고 이뤄진 개각에서 [[최경환]]의 뒤를 이어 경제부총리에 올랐다. 다만 자신의 지역구가 공석이 되었는데도 불출마한 것을 보면 정계은퇴 수순을 밟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송파구 을]]은 유일호가 떠나고 [[김성태(1954)|김성태]]([[비례]]), [[배현진]]이 당협위원장을 맡았다. 현재는 [[서울대학교]] 강사로 일하면서 정계에서 완전히 떠났으며, 21대 총선에서 자신의 지역구에 출마한 배현진을 [[지역구]] 총괄선대위원장으로 지원하면서 원내 입성을 도와주었다. * [[유정복]]: 전직 김포군수/김포시장[*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 당시 [[김포시]]는 아직 [[군(행정구역)/대한민국|군]]이었고, [[제2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진 해였던 1998년에 [[시(행정구역)/대한민국|시]]로 승격하였다.], 전직 3선 국회의원(17 ~ 19대), 現 [[인천광역시장]]. 대표적인 친박 인사였으나, 친이계와도 스스럼없이 지냈는지 [[이명박 정부]]에서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을 하기도 했다. 다만 이는 유정복이 [[친이]] 정치인들과 가까워서가 아니라 당 내 화합 때문이었다. 그래서 [[최경환]]과 같이 장관직을 수행한 것이다. 이후 박근혜 정권이 들어서자 안전행정부장관에 취임했다. 이후 2014년,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광역시장에 출마해서 당선됐고, 재임 기간 동안 그럭저럭 채무삭감이라는 성과를 남겨서 인천시민들로부터 평가가 좋은 편이었지만, 하필 7회 지선을 앞두고 같은 당 [[정태옥]] 의원의 이부망천 디버프가 터지면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재선#s-1|재선]]에 실패했다. 21대 총선에서도 [[남동구 갑]]에 출마하였으나, [[연수구 갑]] [[정승연]] 후보의 '인천 촌구석' 발언 디버프+다시 회자된 [[이부망천]] 디버프를 받으면서 결국 또 [[낙선]]. [[제20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입장을 같이 하고 있다. [[윤석열]]이 [[대한민국 대통령|대통령]]에 당선된 이후로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인천시장 출마를 선언하였고, 마침내 본인이 공천을 받는 데에 성공하면서 재기를 노리고 있고, 당선되면서 7회 지선 이후 4년만에 선출직에 복귀하였다. * [[윤두현]][*현역의원]: 현역 초선 국회의원(21대). 정계 입문 전에는 [[YTN]]에서 근무했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 당시 [[진박 감별사|친박]] 후보로 경선에 참가했지만 [[서구(대구 선거구)|서구]] 현역 의원인 [[김상훈(정치인)|김상훈]]에게 패배했다. 그러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는 [[경산시(선거구)|경산]]으로 옮겨서 출마했고 당선되었다. * [[윤상직]]: 전직 초선 의원(20대). 이름이 역시 친박 중 하나인 윤상현과 비슷하다.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산업통상자원부장관]]을 맡았고,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였다. * [[윤창중]]: 박근혜 정부 당시 대통령비서실 홍보수석실 대변인으로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의 주인공이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때에도 꾸준히 박근혜를 옹호하며 태극기집회에 열심히 참가했다. [[문재인 정부]] 이후에는 윤창중칼럼세상TV라는 본인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박근혜 및 친박계 정치인들을 옹호하고 비박계 정치인들을 배신자라고 매도하고 있다. 특히 [[대구광역시|대구]]에 자주 출몰하여 [[유승민]]을 배신자라고 선동하고 있으며, 배신의 정치를 심판하겠다며 대구 [[동구 을]]에 무소속 후보로 출마를 선언하였다. 그러나 정작 [[동구 을]] 주민들은 동구청장 출신 [[친유]] 정치인인 [[강대식]]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 주었으며, 본인은 2.3%를 득표, 4위로 낙선하면서 정치적 생명이 끊겼다. * [[이경재(1941)|이경재]]: 전직 4선 국회의원(15 ~ 18대). 17대 국회 후반기 환경노동위원장. 이후 18대 총선을 앞두고 고령에 친박계라는 이유로 공천에서 탈락했으나, 당선되어 복당했으며,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부총리 대우)을 맡았다. * [[이규택]]: 전직 4선 국회의원(14 ~ 17대). 여주에서 내리 4선을 했으나, 공천에서 탈락하고 [[미래희망연대|친박연대]] 공동대표를 지냈다. 이후 서청원이 한나라당과의 통합론으로 노선을 정하자 반발해서 [[미래연합]]을 창당했다. 이후 19대 총선을 앞두고서 복당했지만, 선거구가 개편되고, 평창올림픽 유치라는 공을 세운 [[친이]] 소장파인 [[정병국]]에게 공천에서 밀렸다. 당 상임고문으로 있다가, 친박연대 시절에 인연이 있던 조원진의 [[대한애국당]]으로 옮겼다가 [[친박신당]]으로 옮겼다. * [[이만희(정치인)|이만희]][*현역의원]: 재선 국회의원(20 ~ 21대). 경찰 간부 출신으로 탄핵 정국 때 국조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박근혜]]와 [[최순실|그]] [[우병우|일]][[김기춘|파]][[조윤선|들을]] [[백승주(정치인)|옹호]][[이완영|하던]] [[최교일|이들 중]] [[이만희(정치인)|하나]]였다. 위증교사 의혹이 있는 [[이만희(정치인)|이만희]], [[이완영]], [[최교일]] 중 유일하게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 당선되면서 재선에 성공하였다[* 이완영은 2019년 6월에 정자법 위반으로 국회의원직을 상실했고, 최교일은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 [[이병기(1947)|이병기]]: 전 외무공무원, 전 별정직공무원, 전 정무직공무원 출신의 친박 인사. 이후 국정원장과 대통령비서실장을 맡았으며, 최경환에게 국정원 특활비 1억을 준 혐의로 구속되었다. * [[이완영]]: 전직 재선 국회의원(19 ~ 20대). 탄핵 정국 당시 국조위 새누리당 간사로 활동하며 [[박근혜]]와 그 일파들을 옹호하던 이들 중 하나였다. 이 때 국조위서 온갖 어그로를 제대로 끌면서 [[이완용]]이라는 별명과 함께 욕 먹은 건 덤. 과거부터 [[최순실]]과 새마음봉사단 소속으로 활동한 인연이 있다는 의혹도 있는데다 또한 우병우와도 고령향우회 인맥이 연결되어 있다.[* 정확히는 우병우 처가 쪽과 관련이 있고, 이 [[고령군 향우회]]를 만드는 데 주도한 이가 우병우의 장인인 [[이상달]]이다. 현재는 우병우의 장모인 [[김장자]]가 고령군 향우회의 리더를 맡고 있다.] 이후 비리로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형[* 그나마 실형을 선고받아 교도소에 수감된 [[최경환]]과 [[이우현(1957)|이우현]]과는 달리 [[집행유예]]라서 다행히 수감은 되지 않았다.]을 받으면서 임기 종료를 1년 남겨두고 의원직에서 쫓겨났고, 더불어서 5년 간 피선거권도 박탈당했다. 현재는 남북함께국민연합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 [[이우현(1957)|이우현]]: 전직 국회의원(19 ~ 20대). 친박돌격대(김진태, 김태흠, 이장우)의 임팩트에는 밀리지만, 이 쪽도 막말과 공천헌금 수수로 꽤 악명이 높다. 친박 중에서도 서청원 계보에 속했다. 한편 2006년에서 2008년까지의 정당 이력이 화려한데, 열린우리당, 대통합민주신당, 한나라당, 친박연대 순으로 정당을 엄청나게 많이 옮겼다. 따라서 일종의 [[철새(동음이의어)#s-2|철새]]라고 분류할 수 있다. 이후 2019년에 비리[* 남양주시 前 시의장 공명식으로부터 7억원의 공천헌금 수수.]로 인해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7년형의 [[실형]]을 선고받으면서 최종적으로 의원직을 완전히 잃고 수감되었다. * [[이장우(정치인)|이장우]]: 전직 재선 국회의원(19 ~ 20대), 前 대전 동구청장, 現 [[대전광역시장]]. [[김진태]]ㆍ[[김태흠]]ㆍ[[이완영]]과 같이 친박돌격대로 유명하다. 새누리당 최고위원 출신의 골수 친박 정치인. 21대 총선에서는 자신의 지역구인 대전 [[동구(대전 선거구)|동구]]에서 3선에 도전하였으나, 그 동안의 실정들이 결국 발목을 잡은 것이었는지 [[더불어민주당]]의 [[장철민]]에게 접전 끝에 낙선[* 출구조사에서는 1위를 기록했지만, 개표 결과 [[더불어민주당]] [[장철민]] 후보에 역전당하면서 패배했다.]. 20대 대선 경선에서는 [[윤석열]] 캠프에 합류하여 입장을 같이하고 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8회 지선]]에서 [[대전광역시장]] 출마를 선언한 뒤 공천을 받았고, 당선되었다. * [[이진숙(기자)|이진숙]]: [[MBC]] 기자 출신 정치인으로 [[걸프 전쟁]] 당시 취재진이었다. 기획본부장 시절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원인 조작 논란에 연루되었고, [[박근혜 정부]] 시절 [[MBC]] 이사진에 임명되었다가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해임되었다. [[황교안]], [[정종섭]]에 의해 정계에 입문해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당시 [[정종섭]]의 지원을 받고 [[동구 갑]] 경선에 참여했지만 [[류성걸]]에게 밀렸다. * [[이한구]]: 전직 4선 국회의원(16~19대). 前 새누리당 원내대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장.[* 의외로 최경환은 꼬장꼬장한 이한구를 불신했다고 한다. 사실상 청와대 낙하산.] 국회의원 시절 지역구에 소홀했다는 악평을 들어온데다 19대 국회 임기 중에는 [[경기도]]로 [[빤스런]]까지 시전해서 [[수성구 갑]]에서 [[김부겸]]이 당선되는데 일조했다. 덕분에 인명진 비대위 시절에 당에서 제명되었다. * [[이헌승]][*현역의원]: 3선 국회의원(19 ~ 21대). 17대 대선 경선 시절에 박근혜 진영에 합류한 원조 친박 인사로, [[부산진구 을]]이 지역구이다. * [[이현재(1949)|이현재]]: 전직 재선 국회의원(19 ~ 20대), 참여정부 시절에 중소기업청장을 지낸 공무원 출신. 자유한국당으로 개편될 때 정우택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을 지냈으나, 부정청탁 의혹으로 사임했다. 이후 21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나왔다가 낙선했다. 이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하남시장]]에 출마했고, 당선되었다. * [[이해봉]]: 전직 4선 국회의원(15 ~ 18대). 관선 [[대구광역시장|대구직할시장]]과 [[문화체육관광부|체육청소년부]] 차관을 지낸 공무원 출신으로, [[달서구 을]] 선거구에서 활동했다.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출마하였으나 3위로 낙선했으며 이후 15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선된 후 한나라당에 입당했고 이 당시부터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사랑하는 사람들 모임에 국회의원으로는 드물게 참여했다. 1998년 재보궐선거 당시 한나라당 지도부는 [[달성군(선거구)|달성군]]에 출마를 선언한 [[새정치국민회의]] [[엄삼탁]] 후보에 대항할 후보군을 찾지 못하고 있었고, 이때 대구시당위원장인 [[강재섭]]에게 박근혜를 달성에 출마시킬 것을 권유해 이를 관철시켰으며, 박근혜 선거캠프 선대위 부위원장을 맡았다. 17대 국회 전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을 역임했고, 18대 총선에서는 [[친박 무소속 연대]]로 당선됐다. 19대 총선에서는 건강 문제로 인하여 불출마를 선언했고, 2012년 8월 19일 별세했다. 불출마 선언 후 낸 회고록 '바보 같은 인생' 에서 [[경상북도청]] 보건사회국장 근무 당시 서울 북아현동 '''[[최태민]]'''의 자택에 방문하여 새마음운동 관련 보고를 한 것, 구국여성봉사단의 총무로 기억되는 30대 중반의 나이에 인텔리고 미인이었던 여성이 도지사실을 거침없이 드나들면서 대회 지원을 요청했던 일화에 대해 기록하며 최태민의 개입 후 새마을운동의 순수성이 사라졌다는 뉘앙스의 글을 남겼다. * [[전연우]]: 세상을 바꾸는 청년들의 이사장이자 국회의원 [[윤상현(정치인)|윤상현]] 청년특별보좌관단장이다. [[윤상현(정치인)|윤상현]]의 사람답게 친박 성향을 보인다. 진보와 보수의 차이는 결속력의 차이이며 진보는 어떤 경우에서도 결집하여 서로를 지키는데 보수는 눈 앞의 이익만 좇으며 결집하는 척 하다가도 기회가 보이면 스스로의 이익 쟁취를 위해 싸우는 등 분열이 쉬이 일어나는 등 결속력이 매우 약하기에 보수의 승리를 위해선 강한 결속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으며, [[박근혜]]의 귀환이 보수 재결집의 핵심적인 방법 중 하나라며 그 생각을 밝힌 바 있다 * [[정규재]]: 한국경제신문 주필 출신. 탄핵 이후 '''[[박근혜]]와의 단독 인터뷰를 유일하게 한 인물'''. 현재 [[펜앤드마이크]]를 설립하여 우익/친박 지지자들의 오피니언 리더격의 존재로서 유튜브 등에서 탄핵 결정은 부당하다고 줄곧 성토 중. * [[정성근]]: 前 [[SBS]] 보도국 사회부장, 국제부장, 논설위원(부국장). 2012년부터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서 20대 국회의원까지 지속적으로 출마했으나 연달아 낙선했다. 박근혜 정부 문화예술부 장관 후보망에 올랐던 만큼 원외지만 범 친박으로 분류되며 아리랑TV 사장을 지냈다. 이후 자유한국당의 당권을 장악한 친무-친홍 연합과 홍준표 대표 체제에서 당협위원장 직위를 박탈당했다. 지금은 사실상 정계 은퇴를 한 상태. * [[정수성(1946)|정수성]]: 군인 출신의 전직 재선 국회의원(18~19대), 갑종장교 최초로 [[제1야전군사령관]]을 지낸 (예비역 대장) 출신으로, 친이계 [[정종복]]을 꺾고 재보궐선거에서 경주에서 당선된 이력이 있다. 이후 내리 재선을 했으나, 김석기 전 한국공항공사 사장에게 공천에서 밀렸고, 이에 승복했다. * [[정점식]][*현역의원]: 재선 국회의원(20대, 21대). 전임자인 [[이군현]]이 정치자금법으로 직위상실형을 받은 후 [[2019년 재보궐선거]]에서 당선되었다. 정계 입문 이전에는 [[우병우 사단]]으로 [[황교안]]과 가까운 [[친황]]으로도 분류되었다. * [[정종섭]]: 초선 국회의원(20대), 박근혜 정부 시절에 제3대 안전행정부 장관을 지냈다.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진박'''에 속하여 현역 국회의원이자 [[친유]] 정치인인 [[류성걸]]을 제치고 새누리당 후보로 [[동구 갑]] 선거구에 공천을 받았다. 무소속인 [[류성걸]]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으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참고로 [[정종섭]]은 [[유승민]]과 [[류성걸]]이랑 고등학교 동창이라 원래부터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여서 화제가 되었다. 또한 유승민은 한 때 친박에 속했고, [[류성걸]]은 [[친이]] 정치인이었다.] * [[정준길]]: 前 [[자유한국당]] 대변인. [[박근혜]] 탄핵 반대집회인 [[태극기집회]]에 참가한 그 사람 맞다. 본래는 [[자유한국당]] [[광진구 을]] 당협위원장이었으나 2017년 12월, [[홍준표]]에 의해 당협위원장 직을 박탈당하고 제명 조치를 당하게 되자 홍준표에 민사소송을 걸었다. 그리고 당원권을 회복했으나 스스로 탈당하고 대한애국당의 전신이었으나 조원진계가 이탈하고 박사모가 망하면서 껍데만 남은 [[새누리당(2017년)|새누리당]]에 입당하여 대표가 되었으나 거기서도 쫓겨난 모양이다. 이후 류여해 前 최고위원과 같이 활동하는 듯하다. * [[정태옥]]: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前 대구광역시 부시장이다. [[제20대 국회의원 선거|20대 총선]] 초기에는 [[하춘수]]에게 밀렸지만 나중에 친박 정치인들의 지원을 받아서 경선에서 당선되었다. 그 후 [[친유]] 정치인인 [[권은희(1959)|권은희]]와 본선에서 붙어서 당선되었다. [[박근혜 대통령 탄핵|박근혜 탄핵]]에 반대했고, [[JTBC]] 패널로 박근혜를 옹호했고, 박근혜 탄핵에 찬성한 비박 정치인들을 향해 [[배신자]]라고 비난했다. [[홍준표]] 체제 하에서는 친박임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 대변인으로 활동했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7회 지선]] 당시 ''''[[이부망천]]''''으로 선거에 치명타를 날린 바 있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이전에는 사실상 [[황교안]]과 가까웠으나 [[이부망천]]으로 인해 컷오프되었고, 이 때부터 다시 [[홍준표]]와 가까워졌다. [[북구 갑(대구)|북구 갑]]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양금희]]에 밀려서 낙선되었다. * [[조윤선]]: 전직 초선 국회의원(18대), 前 정무수석, 문화체육관광부, 여성가족부 장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자 대표적인 친박계 여성 정치인. 현재는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혐의로 구속 수감 중. * [[차명진]] : 전직 재선 국회의원(17 ~ 18대), 자유한국당 당협위원장으로, 원래는 친이계 정치인+김문수계 정치인이었으나, 김문수가 친박으로 전향하면서 같이 친박으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또한 [[황제의 식사]]나 [[2020년 차명진 세월호 유가족 망언 파동]][* 같은 당의 [[정진석]] 의원도 차명진 의원이 [[페이스북]]을 쓴 다음 날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라는 글을 써서 논란이 되었으나, 정진석의 경우에는 그래도 페이스북 글에 '오늘 아침에 받은 메시지이다'라는 인용문구를 추가하였으며, "유가족에게 한 말이 아닌 정치권을 향한 일반적인 말이니 오해하지 말았으면 한다"며 "세월호 기일인데 유가족에게 그런 말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겠나"고 해명했다. 그러나 차명진은 세월호 유가족들과 세월호 사고로 사망한 사람들까지 자식들 팔아 돈 챙겨먹은 식으로 모욕을 한 것이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큰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등 [[차명진/비판 및 논란|여러 가지 망언들]]로 큰 비판을 받고 있다. 그나마 [[지역구]] 관리만큼은 뛰어났다는 호평이 있었지만, 그게 다였다. 이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에서는 [[부천시 병]] 후보자 토론회에서 [[세월호]] 유가족을 대상으로 하여 '[[쓰리썸]]'이라고 발언하여 [[논란]]이 되었고, 이에 [[미래통합당]] 지도부의 제명 결정과 번복, 탈당 권유, 제명 처분 무효 가처분을 통한 후보지위 회복조치 등 대한민국 선거 역사에 나쁜 의미로 한 획을 당당하게 그었다.[* [[차명진#s-2.1]] 참고.] 그리고 [[더불어민주당]]의 [[김상희(정치인)|김상희]]에게 더블스코어 이상의 압살을 당하며 3연속으로 대패를 당했다. 결국 자신의 막말 논란 하나로 인해 [[미래통합당]]의 경합지 의석을 최소 10 ~ 20석 이상 날려먹었다는 악평을 들으며 [[김용민(1974)|김용민]] 급 혹은 그 이상의 '''역대급 총선 트롤러'''가 되어 버렸다. 그리고 영원히 주류정치권에서 퇴출당했다. 현재는 [[가평군]]으로 거처를 옮겼는데, 이 때문에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혹시 가평 쪽에 출마하려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받고 있다. * [[최교일]]: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고검장 출신으로 탄핵 정국 당시 국조위 위원으로 활동하며 [[박근혜]]와 그 일파들을 옹호하던 이들 중 하나였다. 검사 시절 [[안태근]]과 [[서지현]] 검사의 상관이었는데, [[안태근]]이 [[서지현]] 검사에게 성추행을 저지른 사건을 덮어버린 적이 있다[* 이 사건 자체는 안태근의 성추행은 인정되었으나 공소시효 만료로 인한 처벌 없음, 인사보복은 무혐의로 떴다.]. 그러나 경북 지역 [[선거구]] 개편과 최 의원이 해외 연수 중에 스트립바를 다녀왔다는 의혹이 제기되어 곤욕을 치뤘고, 결국 21대 총선에서는 불출마를 선언했다. * [[최연혜]]: 전직 초선 국회의원(20대), 박근혜정부 철도공사 사장 출신인 자유한국당 비례대표 의원이다. 철도대학 총장을 지내고 출마한 19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에도 낙선했지만 박근혜와의 친분을 강조했다. * [[최춘식(정치인)|최춘식]][*현역의원]: 현직 초선 국회의원(21대). 전직 경기도의회 의원 출신으로 [[황교안]]과 어느 정도 가까웠다. [[제21대 국회의원 선거|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 [[김영우]] 의원 후임으로 공천을 받았다. [[종북몰이]], [[백신 반대 운동]] 등으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 [[추경호]][*현역의원]: 현직 재선 국회의원(20대, 21대). [[황교안]] [[국무총리]] 시절 국무조정실장을 한 관료 출신 정치인이다. 정계 입문은 [[진박 감별사]]인 [[이한구]]의 영입으로 시작되었다. 그나마 친박 정치인 중에서는 구설수가 적다. 현재는 [[기획재정부장관]]도 겸하고 있다. * [[한광옥]]: 전직 4선 국회의원(11, 13~15대). [[동교동계]] 출신 박근혜 정부의 마지막 대통령 비서실장. 동시에 2016년 11월 2일 출범한 박정희 100주년 기념사업 고문이 되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 5%에 대해서 "한 부분의 통계를 갖고 정책이나 대책을 세운다는 것은 옳지 않다"라는 말까지 하였다. * [[한기호]][*현역의원]: 3선 국회의원(18~19, 21대). 前 [[육군교육사령관]](예비역 중장). 2010년 재보궐선거로 원내에 입성했으며, 이후 내리 재선을 하다가 선거구 통폐합으로 인해 김무성계인 [[황영철]]에게 공천에서 밀렸다. 이후 황영철이 21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한데다가 비리로 국회의원직을 잃는 바람에 다시 나올 확률이 높아졌다. 군 장성 출신이어서 그런지 SNS에 문재인 정부의 외교ㆍ안보정책을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다. 친박으로 분류되어 왔으나, 21대 총선에서는 [[유승민]]이 지원 유세를 오기도 했고, [[국민의힘/제1차 전당대회|국민의힘 1차 전당대회]] 이후 [[이준석]]과 가까워지면서 친박과 거리를 두고 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1&aid=00115274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9&aid=0004558402|#]] * [[한선교]]: 전직 4선 국회의원(17~20대). 2007년 [[제17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치러진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 선출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다. 2008년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이명박 대통령과 친이계 수뇌부에 의한 친박계 국회의원들의 한나라당 '공천 학살'에 반발하여 한나라당을 탈당하였다. 그리고 친박 무소속을 표방하면서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선거구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한나라당 [[윤건영(1952)|윤건영]][* [[친이]] 비례대표]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었다. 당선 직후 한나라당에 복당했다. 19대 국회 상반기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으로 변경)을 지냈었다. 그런데 19대 국회 임기 중반기 쯤부터 한선교는 [[박지만]]과 친한 '박지만 라인' 이라고 반 쯤 배척당했고, 이후 중도 계열로 구분되는 일이 많다. 황교안 체제에서는 자유한국당 사무총장을 지냈으나 당직자에게 "[[씨발|X발]] [[개새끼|개XX]]야 꺼져!" 등의 폭언을 해서 물의를 빚었고 각종 망언을 하다가 건강을 이유로 사임했다. 그리고 21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으며,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 대표로 추대되었으나 논란 끝에 다시 사퇴. 8회 지선을 앞두고는 [[용인시장]] 출마를 선언했지만, 당 차원에서 많은 논란들과 국민들로부터의 [[비호감]]을 의식해서인지 결국 공천에서 배제되었다. * [[함승희]]: 전직 초선 국회의원(16대). 前 검사. 검사 시절에는 정의로운 인물이었고 이 이미지를 바탕으로 새천년민주당에서 16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나, [[노무현]] 대통령과 갈등을 겪고 [[열린우리당]] [[분당(정치)|분당]] 과정에서 [[새천년민주당]]에 잔류했다. 대선 경선을 앞두고 [[김기춘]]에게 픽업되어서 박근혜 진영으로 들어온다. 이후 친박연대 최고위원/사무총장을 지냈으며 박근혜 정부 시절에 [[강원랜드]] 사장으로 임명되었다. 하지만 강원랜드 사장 시절에 [[불륜]]을 저지르는 등 사생활 면에서도 문제가 많았다. * [[허원제]]: 전직 초선 국회의원(18대). 前 SBS 기자, 정치부장, 특임이사. 17대 대선 경선을 앞두고 박근혜 진영에 합류했으며,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마지막 정무수석을 지냈다. * [[허태열]]: 전직 3선 국회의원(16 ~ 18대). 前 한나라당 최고위원. 19대 국회 후반기 정무위원장. 2013년 박근혜 정부 초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임명되었다. 이후 [[청와대 대변인 성추문 의혹사건|윤창중 사태]]가 터지자 사임했으며, 김기춘으로 교체된다. 이후 정계를 은퇴했으나, 16대 총선 당시 부산 [[북구·강서구 을]]에 경쟁 상대였던 여당 후보인 노무현에게 했던 망언이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다. * [[현경대]]: 전직 5선 국회의원(11 ~ 12, 14 ~ 16대). 제주시가 지역구로, 박근혜 정부 시절 민주평통 수석 부의장을 지낸 '친박 원로', '[[박근혜]] 대통령의 자문위원' 이라고 불리는 '[[7인회]]'의 멤버 중 한 명이다. * [[황우여]]: 전직 5선 국회의원(15 ~ 19대). 대한민국의 법조인 출신의 친박 정치인이다. 前 감사원 감사위원이자 17대 국회 전반기 교육위원장. 박근혜 정부 시절 새누리당 대표, 교육부총리를 역임하였다. 20대 총선에서 낙선한 이후에는 [[용인대학교]]의 석좌교수로 임용되었으나, 특강만 하고서 억대의 연봉을 수령한 것이 밝혀져 비판받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