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박/역사 (문단 편집) === 2019년 [[자유한국당/2.27 전당대회|2.27 전당대회]] 이후 === [[2.27 전당대회]]에서 [[친박]]계로 분류되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황교안/생애#s-3.3.2.1|새로운 당대표로 선출되었는데]], 첫 인선에 대해 '''친박 색채가 강화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1&aid=0002383253|문화일보]] [[https://news.v.daum.net/v/20190304120513332?rcmd=rn&f=m|조선일보]]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01&aid=0010671286&date=20190304&type=1&rankingSeq=7&rankingSectionId=100|연합뉴스1]] [[https://m.news.naver.com/read.nhn?oid=001&aid=0010670938&sid1=100&mode=LSD|연합뉴스2]] 뿐만 아니라, [[리얼미터]] [[http://www.realmeter.net/%ED%99%A9%EA%B5%90%EC%95%88-%E8%99%9F-%ED%95%9C%EA%B5%AD%EB%8B%B9-%EB%8B%B9%EB%A9%B4%EA%B3%BC%EC%A0%9C-%EB%B3%B4%EC%88%98%ED%86%B5%ED%95%A9%EC%9D%B4-23-3%EB%A1%9C-1%EC%9C%84/|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지지층[* 1위 보수통합 54.7%, 2위 중도확장 14.8%]과 보수층[* 1위 보수통합 50.5%, 2위 중도확장 12.2%]에서는 ‘극우세력을 포함한 보수통합’이 절반 이상의 대다수로 나타나면서, 비록 [[박정희]]-[[육영수]] 부부의 출생지이자 친박의 정치적 성지인 [[구미시]]와 [[옥천군]]을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작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에게 빼앗겼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기세가 죽지 않았음을 보여주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79&aid=0003200932|황교안號 요직 장악한 '통합과 전진', 친박계 전면 배치되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363589|황교안 체제 친박의 귀환…세불리기 포석두나]]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5&aid=0001178001|한선교·추경호·민경욱… 친박색 짙게 바른 ‘황교안 한국당’]] 전체적으로 이번 [[2.27 전당대회]]는 '''친박의 귀환'''으로 평가받는 분위기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2&aid=0000364767|#]] 실제로 전당대회 이후 확실히 [[친박]]계들이 전진배치되는 상황으로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에서는 [[자유한국당]]이 다시금 도로 친박당으로 되돌아갔다고 비판하는 양상이다. 참고로 [[김무성]] 같은 [[비박]]계들 또한 친박 중심 인사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는 상황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69&aid=0000369391|김무성, 황교안 ‘친박 중심’ 인사에 “아쉬운 감 있다”]] 어찌되었건 [[박근혜 대통령 탄핵|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 이후 밑바닥까지 떨어졌던 친박계들은 이번 2.27 전당대회에서 자신들이 밀어준 황교안 전 총리가 당 대표로 당선됨에 따라 다시금 '''부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적어도 내년에 있을 [[21대 총선]]에서 공천 학살을 피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는 점에서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5&aid=0004102043|한국당 '총선 공천' 주도할 핵심 요직에 친박 전진배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