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국민의힘]] 당내 주도권 경쟁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2104132105005&code=910402|초선·유승민계 당 중추로 부상]] [[https://search.naver.com/p/crd/rd?m=1&px=457&py=1535&sx=457&sy=773&p=h4CMCwprvTossDYCfIhsssssteR-297295&q=%EC%9C%A0%EC%8A%B9%EB%AF%BC%EA%B3%84&ie=utf8&rev=1&ssc=tab.news.all&f=news&w=news&s=XPhiTXK%2BCubJdEMRRU8nyg%3D%3D&time=1619594953457&bt=25&a=nws*f.body&r=11&i=88172bfc_000000000000000000014170&g=5481.0000014170&u=http%3A%2F%2Fmonthly.chosun.com%2Fclient%2Fmdaily%2Fdaily_view.asp%3Fidx%3D12244%26Newsnumb%3D20210412244|국민의힘 '유승민계'가 뜬다]]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10415008027&wlog_tag3=naver|떠오르는 ‘유승민계 초선들’… 野 차기 당권 손잡나]] 이렇듯 점점 세력을 확장해나가던 상황이었는데 [[2021년 재보궐선거]]를 거치며 '''당내 최대 계파이자 유일 계파'''로 급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기도 했다. [[오세훈]]과 [[안철수]]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던 일부 중진들과는 달리 오세훈이 불리하던 시기에서 시작하여 끝까지 힘을 싣어주며 리더십을 발휘했고 끝내 오세훈이 기적의 역전극을 이뤄내면서 오세훈을 푸쉬했던 유승민계도 당내 입김이 만만치 않게 커졌다. 야권이 압승하며 [[개혁보수]]가 보수정당의 시대정신으로 떠올랐다. 또한 무계파적 초선들도 김종인 체제를 거치며 우호적인 관계를 맺었다.[* 단 여기서 모든 초선들이 다 무계파이거나 온건파인 것은 절대로 아니다. [[김선교]]의 경우 탄핵 이후 [[정병국]]에게 배신자라고 비난할 정도로 당 내 대표적인 [[친박]], [[친황]] 인사로 알려진 사람이고, [[배현진]]의 경우 [[홍준표]]의 대표적인 영입인사로 [[친홍]] 핵심 인사에 해당된다.][[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069087|#]] 선거 이후 새 지도부를 꾸려야 하는데 예상대로 [[김웅(1970 정치인)|김웅]], [[유의동]], [[조해진]] 등 대표적인 친유계 인사들이 줄줄히 출사표를 던지며 당권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 중 유의동의 경우 원내대표 경선에서 101표 중 17표를 얻는데 그쳤다.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10430/106697375/1|#]] 즉, 국민의힘 의원 내에서 친유계 내지는 친유에 (타 계파보다) 호감을 보이는 의원이 이 정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원내대표는 최다선 의원이 맡는 게 관례이므로 중량감이나 인지도 면에서 타 후보에 밀린 것으로 보인다. [[유의동]]은 상대인 [[김기현]], [[권성동]]에 비해 선수가 낮고 인지도도 낮다. 그런 상황에서 그 정도 득표했다는 것이 대단하다는 의견도 있고, 혹자는 [[유의동]]+[[권성동]]의 표가 갈려서 그렇게 된 것이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2021년 5월 7일, [[김웅(1970 정치인)|김웅]]이 [[김종인]]과 접촉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당 대표 친유계와 김종인, 김종인 비대위 인사들 간의 연합전선이 구축되는 모양새다. [[https://www.hankyung.com/politics/article/202105078021i|#]] 최근에는 [[김웅(1970 정치인)|김웅]], [[이준석]]이 공식적으로 당 대표에 도전하였고, [[이준석]]은 [[김웅(1970 정치인)|김웅]], [[김은혜]]와 같은 초선 의원들과의 단일화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권영세]]와 [[조해진]] 역시 당 대표에 도전하였는데, [[권영세]]는 당권 도전을 포기했고, [[조해진]]은 최고위원 후보로 방향을 틀었다. 청년 최고위원으로는 [[김용태(1990)|김용태]] [[광명시 을]] 당협위원장이 출마를 선언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