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 (문단 편집) === 제3지대로 이탈하다 === 탄핵 소추 이후에 [[비박]]은 [[새누리당]] 당권 싸움에서 패배하게 되고 [[바른정당]] 창당까지 이어지게 된다. 그리고 [[유승민]]이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 선거|19대 대선]] 대통령 후보로 선출되게 되는데 이후 유승민의 지지율이 1~3% 수준으로 꾸준히 바닥을 기어가면서 친유계는 자강론을, [[친무|김무성계]]는 연대론을 각각 외치면서 당이 균열하게 되고 결국 [[친무|김무성계]] [[이은재(정치인)|이은재]] 의원의 탈당을 시작으로 5월 2일 12명의 의원들이 집단 탈당하게 된다.[* 정작 [[김무성]]은 당시에 탈당하지 않고 [[바른정당]]에 남아있다가 2017년 11월 8명의 의원들과 함께 탈당했다.] 하지만 이것이 전화위복이 되면서 [[유승민]]은 6.8%(4위)의 득표율로 나름 선전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친유계가 바른정당의 주도 세력이 된다. [[2018년]] [[2월 13일]] [[바른미래당]]이 창당되면서 [[손학규계]], [[호남계]][* 정확히는 바른미래당에 잔류한 호남계 중재파 5인], [[친안]]계와 함께 바른미래당을 구성하는 주요 계파 중 하나가 되었다. [[자유한국당]] 측에서 [[유승민]]을 포함한 친유 정치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복당 구애를 했고, [[이명박]] 대통령 구속 시기 당시에는 [[김영우(정치인)|김영우]] 의원이 복당을 신청하였다. 그리고 [[이학재]], [[류성걸]]을 포함한 일부 친유 정치인들은 [[자유한국당]] 복당이 기정 사실화됐으며 [[https://news.v.daum.net/v/20181201030903802|#]], [[유승민]]도 지속적으로 복당 요청을 받았다. 아무래도 이미 [[이학재]]를 포함한 일부 친유 정치인들이 자유한국당 복당에 긍정적 의사를 표한 데다 지역구가 [[대경권]]인 [[유승민]] 입장에서도 총선을 앞두고 있어 결국은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할 확률이 높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었다. [[https://news.v.daum.net/v/20181130103807463|#]] 친유계는 계파를 공유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것이 약점이 되어 친이계는 이명박 문제로, TK 지역의 의원들은 지역구 여론 문제로 유승민에게서 떠나가게 되는 것이다. 2019년 9월 30일 바른정당계, [[친안]]계를 포함한 비당권파들이 결집해 [[손학규]] 지도부 퇴진을 위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을 출범시켰으나 퇴진에 사실상 실패하였고, [[새로운보수당|신당]] 창당 준비 작업에 들어가는 등 사실상 분당 수순에 돌입하여, 결국 [[2020년]] [[1월 3일]] 유승민을 비롯한 구 바른정당계 의원과 당원들이 [[바른미래당]] 탈당을 선언했고, 2020년에 [[새로운보수당|새로운 살림을 꾸리는 데 성공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