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대주의 (문단 편집) == 비판 == 현재 친유대주의자들(특히 [[기독교 시오니즘|기독교 시오니스트]]) 중에서 유대교 교리, 유대인들의 역사 및 문화를 구체적으로 아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들의 유대인의 표면적인 모습을 자신에게 마음에 드는 것만 골라서 옹호하는 것에 불과하다. 심지어 기독교 근본주의 이단 계열에서는, 네이버 댓글의 개신교 극우파들이 적는 프로파간다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한 묵시록]]에 대한 자의적인 해석을 바탕으로 팔레스타인 사람들에 대한 학살을 미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 유대인의 [[팔레스타인]] 귀환이 실현되면 기독교도가 하늘로 오르는 ‘황홀경’이 일어나고 불신자와 유대인은 남겨진다. [[적그리스도]]가 출현해서 중동을 장악해 유대인에게 그들의 성전을 재건하도록 허락하고, 이스라엘에 평화를 제공하는 척한다. 하지만 적그리스도는 곧 유대인에게 숭배를 강요하고, 이스라엘에 대한 세계적인 군사 복합동맹을 주도한다. 이 단계가 ‘야곱의 수난기’다. 이때 유대인의 3분의 1이 기독교로 개종해서 구원받고 나머지는 살해된다. 그리고 예수가 앞서 승천했던 기독교도들과 함께 재림해서, 현세 종말에 일어나는 선과 악의 마지막 대전쟁인 [[하르마게돈]]에서 적그리스도를 물리치고 현세에 그의 왕국을 건설한다. >---- > [[https://en.wikipedia.org/wiki/William_E._Blackstone|윌리엄 E. 블랙스톤]] 이러한 해석을 지지하는 측에서는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을 대상으로 저지르는 전쟁범죄와 서안지구 침략, 민간인 학살에 대해서도 무작정 옹호하거나 팔레스타인 민간인만 비난하는 추태를 보이기도 한다. 한국 개신교 근본주의자들은 이스라엘과 유대인을 옹호하고 있지만 정작 유대교에 관한 서적은 구하기가 어렵다는 것은 유대교에 관심있어서가 아닌 자신의 신앙대로 유대인을 멋대로 본 것에 불과하다는 의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