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유럽주의 (문단 편집) == 성향 == [include(틀:자유주의)] 친유럽주의는 보통 [[유럽의 자유주의|유럽 정치의 맥락에서 자유주의]]로 분류된다.[* 다만 해외의 자유주의 정치인들이나 언론 등이 친유럽주의 성향을 보이기도 한다.] 유럽의 친유럽주의자/정당들의 정치성향은 평균적으로 [[중도우파]]~[[중도좌파]] 성향인 경우가 많다. 유럽의 [[극중주의]]자 상당수도 친유럽주의 성향을 띄는 경우가 많다. 다만 [[극우]]나 [[극좌]]에 속하는 경우는 매우 적다. [[대중주의]] 성향을 띄는 친유럽주의 정당들도 몇몇 사례에 불과하다. 그 드문 사례 중 하나로 스페인의 극좌성향 바스크 분리독립주의 조직인 [[ETA(바스크)|ETA]]는 독립된 바스크가 자동적으로 EU소속이 되길 바랬기에 친유럽주의 내지 유럽 연방주의를 지지했다.[* Azcona Pastor, José Manuel (2011). "El nacionalismo vasco y la deriva terrorista de ETA.". In Azcona Pastor, José Manuel (ed.). ''Sociedad del bienestar, vanguardias artísticas, terrorismo y contracultura.'' Madrid: Dykinson. pp. 220–221.] 백인우월주의자인 [[리처드 스펜서]]도 친유럽주의를 옹호했는데, 스펜서는 친유럽주의 리버럴을 싫어하지만 유럽회의주의는 백인종 국가들의 분열을 조장한다며 유럽의 유럽회의주의 세력들을 비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