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일반민족행위자/북한 (문단 편집) === 조갑제가 주장한 명단 === [[조갑제]]가 주장한 북한의 친일파 명단도 있으나 이에 대해 동아일보 [[주성하]] 기자는 지나친 논리적 비약이라고 반론을 제기했다. [[http://nambukstory.donga.com/Board?bid=123!lid=302732&m=view|#]] [* 사단장이나 교수를 억지로 끼워넣은 격이다.] ||이름||북한 내 지위||조갑제가 주장하는 친일 행적||주성하 기자의 반론|| ||[[김영주(북한)|김영주]]||북한 부주석, 북한 내 당시 서열 2위, 김일성 동생||일제 헌병 보조원||사실 왜곡|| ||장현근||북한 임시 임시 인민위원회 사법무장, 당시 서열 10위||일제 중추원 참의||숙청 추정|| ||[[강량욱]]||북한 인민위원회 상임위원장, 당시 서열 11위||일제하 도의원||김일성 친척|| ||[[리승엽]]||남조선 노동당 서열 2위||친일단체 "대회숙" 가입, 일제 식량수탈기관인 "식량영단" 이사||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숙청됨|| ||정국은||북한 문화선전성 부부상||아사히 서울지국 기자, 친일밀정, 일본간첩출신||숙청 추정|| ||김정제||북한 보위상 부상||일제하 양주군수||숙청 추정|| ||조일명||북한 문화선전상 부상||친일단체 "대화숙" 가입, 학도병 지원유세 주도||숙청 추정|| ||[[홍명희]]||북한 부수상||일제 임전대책협의회 가입 활동[* 다만 홍명희의 경우 이름이 도용되었을 뿐 해방 전까지 은둔생활을 했다.]||숙청 안됨|| ||[[이활]]||북한 인민군 초대공군 사령관||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허민국||북한 인민군 9사단장||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강치우||북한 인민군 기술 부사단장||일본군 나고야 항공학교 정예 출신||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김달삼]]||조선로동당 [[4.3 사건]] 주동자||일본군 소위||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박팔양||북한 로동신문 창간발기인, 로동신문 편집부장||친일기관지 만선일보 편집부장, 문화부장||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1966년 이후 숙청됨|| ||한낙규||북한 김일성대 교수||일제하 검찰총장||표에 넣지 말아야 할 과장 사례|| ||[[정준택]]||북한 행정10국 산업국장||일체하 광산지배인 출신, 일본군 복무||숙청 안됨|| ||한회진||북한 임시인민위원회 교통국장||일제 함흥철도 국장||숙청 추정|| 사실과 다른 것이 많이 있지만[* 예컨대 김영주는 주성하 기자에 의하면 김영주는 형들이 (일본측에게는) 불순분자였기 때문에 반인질 상태로 끌려다니면서 빨치산에 대한 선무공작에 동원되었다고 한다. 목숨이 왔다갔다 하는 상황에서 자발적 친일로 보기 힘든 상황. 한낙규는 일제강점기 때 '만주국 검찰총장'을 지냈던 고위 관료였으나, 해방 이후 북한 정권에서 김일성종합대학 교수로 지냈을 뿐 내각인사는 아니다.] 홍명희를 제외한 위 명단에서 언급된 몇몇 인물들의 경우 부일경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고 북한의 친일 청산 또한 떠드는 마냥은 아니었다고 말할 수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