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 (문단 편집) === [[대한민국|한국]]의 친중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친중/대한민국)] [[대한민국|한국]]의 경우에는 해양세력 - [[제1세계]] 국가 중 하나지만, 여러 부정적 원인들로 인하여 친중파도 옛날에도 다수 존재했다. 보통 대표적인 이유로는 제1세계 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아시아 대륙에 붙어 있다는 독특한 정치지형학적 특성,[* [[대만]]과 [[일본]]은 [[섬나라]]이다. [[홍콩]]은 현재 중국의 홍콩 국가보안법으로 인하여 아예 정치 체제 자체가 붕괴한지라 제외.] [[일제강점기]]로 대표되는 이웃국가들인 확실한 제1세계 국가 일본과의 애매한 관계와 동일민족국가이자 제2세계 국가인 [[북한]]의 존재, 높은 경제적 대중국 의존도 등이 꼽히며, 이로 인하여 제1세계 국가들 중 가장 반서방 국가들과 원활한 관계를 맺을 수 있는 나라가 대한민국으로 여겨졌으며, 실제로 반서방 국가들의 맹주격인 [[러시아]]는 대한민국을 그나마 러시아에 가장 우호적인 서방 국가 중 하나로 간주한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 문제, [[미세먼지]] 문제, 불법조업, [[동북공정]], 사드 배치 논란, [[화웨이]] 통신장비 문제,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쇼트트랙]]에서의 잇단 반칙, 서해 원전 건설, [[중국의 한국 문화 예속화 시도|문화 강탈]] 등으로 국민 전체적으로 [[반중]] 감정이 굉장히 강해졌다. 2020년대 이후로 [[신냉전]]이 격화되며 사이가 매우 나빠졌고, 적어도 국민감정상으로는 사실상 서로 적대국가에 가까울 정도로 사이가 나빠졌다. 이로 인해 한국 정부와 기업들도 중국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