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 (문단 편집) === 경제 === [[파일:Adhanom2.jpg]] * 시진핑과 악수하는 제8대 WHO 사무총장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중국은 세계 2위의 경제대국이고 그에 따라 세계에 미치는 영향력도 무시할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반중을 할 경우 중국의 심기를 건드려 타격을 입을 수도 있으니 [[하스스톤 홍콩 시위 지지 프로게이머 징계 사건|경제적인 이유로 친중을 선택하게 된다.]] 어찌보면 가장 현실적인 부류. 국내 기준으로는 메이저 보수 언론사면서 [[삼성|친척 사정]] 때문에 친중 노선을 따르는 [[중앙일보]]가 대표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