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중/대한민국 (문단 편집) === 역사 === 중국은 한국 못지않게 [[반일]] 성향이 강한 나라로서, 반일 성향의 한국인 중에는 중국의 반일성향을 보고 중국을 우호적으로 생각하게 되는 경우도 있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일제강점기]] 관련된 외교갈등에서는 중국은 한국편을 들어주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중국과 힘을 합쳐서 일본을 견제하고 일본에 대항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친중파들도 많다. 그래서인지 인터넷에서도 중국이 일본을 조롱하거나 욕하는 식의 글, 영상, 뉴스가 올라오면 한국 인터넷의 사용자들이 거기에 공감을 많이 해주는 편이다. 하지만 증가한 반일 여론과 맞물려 반중감정이 매우 거세지면서 일본과 중국 둘 다 까는 여론이 급증해 현재는 중국이 일본 욕을 하면 같이 사라져라든지, 중국도 일본 못지않게 쓰레기라든지, 한국 위치가 쓰레기라든지 같은 반응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여담으로 일제강점기 시절 중화민국이 임시정부를 도와줬기 때문에 좋아하는 경우도 있으나, 주의할 건 [[대만|중화민국]]과 [[중국|중화인민공화국]]은 '''다른 나라다'''. 임시정부를 도운 건 중화민국의 [[장제스]]였고[* 물론 이것도 순수하게 도와줬다기보단 전쟁 이후 한반도에 친중 정권을 세워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음모론적으로 나가면 몽골에 대한 영유권을 주장한 것처럼 아예 한반도를 꿀꺽하려 했다고 보는 시각도 있는데 믿거나 말거나. 하여튼 결과는 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바로 공산당에 밀려나면서 흐지부지되었다.] 이들은 현재 [[국부천대]]를 통해 타이완 섬으로 이주한, 통칭 대만이라고 불리우는 나라이다. 그리고 대륙의 중화인민공화국은 [[마오쩌둥]]의 [[중국공산당]]이 세운 다른 나라로, 이들은 자신들을 신중국이라고 부름과 동시에 현재 대만으로 밀려난 중화민국을 구중국이라고 부르며 자신과 다른 존재로 본다. 오히려 마오쩌둥은 아이러니하지만 일본 제국이 장제스를 공격해 공산당이 살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는 말도 있다.[[http://sscn.kr/news/view.html?section=80&category=84&no=753|#]] 즉 일제강점기 관련해 중공과 한국을 연관짓는 것은 역사적 무지라 볼 수 있다. 요즘에는 이러한 역사적 관계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진 덕에 임정시기 장제스의 지원에 고마움을 품고있는 친중의 경우 상당수 [[친중화민국]] 성향을 가지며 대륙중국을 상대로는 되려 [[반중]]성향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