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친한/목록 (문단 편집) ==== 인터넷 방송인 ==== * 마이 - 한국인 남편인 정현과 그의 딸 희나와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유튜버 생활을 하고 있다. * [[시미켄]] - 원래는 AV배우지만, 한국 유튜버 활동으로는 AV배우로의 정체성보다는 유튜버로서의 정체성이 조금 더 크다. 어찌되었든 간에 본국인 일본이 아닌 한국을 대상으로 유튜브를 하는 것도 그렇고, 자막도 자체적으로 제작한다. 본명과 발음이 비슷한 '''심익현'''이라는 별명까지 있을 정도. * 아유타비 - 유튜버. [[TWICE]]를 중심으로 한 [[K-POP]]과 K-뷰티, 한국 여행정보를 다루는 유튜버. K-POP관련 정보가 상당하여 진성 K-POP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아직 일본 진출을 하지 않은 그룹들에 대한 정보는 물론이고, [[프로듀스 48]]관련 영상에서도 다른 서바이벌 방송 정보도 일일이 챙기는 것을 보면 채널 개설 전부터 K-POP 팬이었던 듯. [[공원소녀]]의 런칭 전에 이미 [[미야(공원소녀)|미야]]의 정체를 추측하기도] 특히 [[티머니]] 자판기 설명 영상의 경우 [[한국스마트카드]]측에서 허락을 받고 티머니의 일본 관광객 지원용 영상으로 사용할 정도다. * [[와카냥(유튜버)|와카냥]] * [[일본인스타시오리しおり]] * [[아오키 카논]] - [[트랜스여성]] 유튜버. 한국어 실력이 수준급이다. 한국 유튜버 [[파니]]와 대화하는 영상들을 보면 일본어 등급으로 비교했을 때 JLPT 1급 수준은 되는것으로 보인다. * [[유우키의 일본이야기|아이자와 유우키]] - 유튜버. 아버지가 한국인, 어머니가 일본인인 혼혈. * [[아키라 레이(유튜버)|아키라 레이]] - 버츄얼 유튜버. [[니지산지]] JP가 아닌 [[니지산지 KR]]로 데뷔했다. 니지산지 KR 멤버들, 한국인 시청자들과 의사소통할 정도의 언어 구사력을 보인다. 일본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한국어 단어, 표현 등을 어려워 하는 정도로 거의 원어민에 근접한 한국어 실력을 가지고 있다. * [[우사다 페코라]] - 방송 중에 한식과 K-pop을 좋아하는 것을 자주 드러낸다. * [[츠보미(AV 배우)|츠보미]] - 우리가 잘 아는 베테랑 [[AV 배우]] 츠보미가 '''맞다!!!''' [[2019년]] [[4월]]부터 시작해서 시미켄과 마찬가지로 한국 전용 [[유튜브]]를 개설하였고 한국 문화에 정착하려는 모습을 종종 보이고 있다. * [[카오루(유튜버)|카오루]] - 한식을 특히 좋아하며, 먹은 가게 위치부터, 가격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홍어를 제외하고는 웬만한 한식은 다 잘 먹는다.[* 뭐 [[홍어]]는 한국인들도 진짜 매니아거나 익숙한 사람 아니면 먹기 힘든 음식이긴 하니까.] 먹방이 영상의 대다수이지만, 패션에도 관심이 많아 쇼핑도 자주하기도 한다. * [[코토하(유튜버)|코토하]] * [[키노시타 유우카]] * 2016년 중순부터 [[한국 요리]] 관련 영상을 몇개 찍더니, 2017년에는 한국에 직접 와서 한국 음식을 먹어 보는 등 한국과의 교류를 활발히 하고 있다. [[밴쯔]]와도 합방을 한적이 있을 정도로 한국에 대해 좋게 보고 있다. 그리고 [[하지메사쵸]]와의 스캔들로 힘들어하고 있을 때 그녀를 위로한 것도 일본인이 아니라 다름 아닌 한국인이었다고... * [[타시로 에리나]] * [[토기모치]] * [[토코야미 토와]] * [[페뇨]] - [[코렛트]]를 통해 알려진 스트리머 * [[유이뿅]] * 하마나카 쇼타 - 유튜브 [[사쿠라메모리즈]] 채널의 매인 출연진 * [[히카리(인터넷 방송인)|히카리]] - 친한 유튜버로 유명했던 사람인데, 무개념 [[혐일]]들에게 근거 없는 비난에 시달린 통에, 결국 [[유튜브]]를 그만두고 은퇴했다. 그러다가 트위터에 복귀했는데,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