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곡(대구) (문단 편집) === [[팔달교]] 부근 === ||[[파일:Chilgok Geumho-gang.jpg|width=100%]]|| || ▲칠곡지역 남부 ([[금호강]], [[하중도(대구)|하중도]], 노곡동, [[태전동(대구)|태전동]], 매천동, 팔달동, 금호지구 일대) 항공사진[* 금호강 가운데 섬이 하중도이며, 하중도 아랫쪽에는 노곡교가, 하중도 윗쪽에는 [[팔달교]]와 [[대구 도시철도 3호선]] [[팔달철교]]가 놓여져 있다. 금호강 오른쪽의 시가지 중 크고 긴 시가지가 칠곡 지역의 팔달동, 매천동, 태전동 일대이며, 그 위쪽 산 넘어 강변 시가지는 금호지구이며, 맨 위에서부터 해랑교, 와룡대교이다. 사진 아랫쪽 골짜기에 들어선 마을은 노곡동이다. 금호강 좌안에는 [[신천대로(대구)|신천대로]], 우안에는 [[경부고속도로]]가 있다.] || 팔달교 - [[금호강]]을 기점으로 대구 시가지와 분리되어 있어서, 예전에는 팔달교를 통하지 않으면 대구 시내로 나갈 수 없었다. 매천대교 및 국우터널이 뚫린 덕분에 꽤 나아졌지만, 팔달교 남쪽으로 있는 [[서대구고속버스터미널]] 및 [[북부정류장]]과 3공단이 끼여 있는 관계로 지금도 출퇴근 시간의 팔달교 부근 - 만평네거리 - 평리네거리[* 또는 팔달교 부근 - 상신삼거리 - 평리네거리.] 사이에서는 [[대구광역시|대구]] 최고 수준의 [[헬게이트]]가 빚어진다. 아침에 [[TBN 대구교통방송|대구교통방송]]에서 줄창 다뤄 주고 있는 몇 안 되는 곳. 대구 시내와 연결되는 팔달교 부근에는 산이 관문처럼 길을 조이고 있으며 더욱 북쪽으로 들어가면 산이 옆으로 밀려나며 넓은 분지가 등장한다. 이 분지를 팔거천이라는 좁다란 시내가 남북을 가로질러 흐르고 있다. 원래부터 그리 넓은 하천은 아니었고 4대강 공사가 한창일때 이 팔거천도 정비공사를 해 일부 지역[* 진흥교 ~ 동천교 구간으로 양쪽으로 된 구간과 한 쪽만 하고 나머지는 그대로 둔 구간이 있다.]은 2021년 현재 녹지공원으로 탈바꿈했다. 이 과정에서 하천을 인공적으로 넓히기도 했는데 그 때문에 하천 수위가 상당히 많이 낮아졌다. 그럼에도 하천이 좁게 느껴지는 이유는 수위도 낮아서 조금 가물다 싶으면 하천 주변이 말라버리는데다 바로 옆에 [[대구 도시철도 3호선]]이 지나가기 때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