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이동문서 삭제토론 칠대성 (문단 편집) == 기타 == 원작에서 손오공이 다른 여섯 마왕과 친구가 된 후 어느날 이들을 초대해서 연회를 열 때 소와 말을 잡아서 제사를 지냈다는 언급이 있다. 이 때 같은 소인 우마왕이 어떤 심정이었을지... 칠대성 가운데 나중에 한 번 더 나오는 이는 미후왕 손오공을 빼면 맏이 우마왕 뿐이다. 나머지는 어떻게 됐는지 불명.[* 2010년 신서유기에선 천계가 화과산에 쳐들어올 때 우마왕을 선봉으로 해서 싸웠고 손오공과 함께 천계로 끌려갔다가 손오공이 팔괘로에서 나오면서 빠져나온다. 다만 둘째와 셋째는 죽는다][* 허나 셋째는 이후 백골정과 황포괴 역할까지 하고 관세음보살이 데려간다]《서유기》의 주역인 제천대성 손오공은 말할 것도 없고, 평천대성 우마왕도 어마어마한 위용을 보여준 까닭에 다른 칠대성들도 상당한 대요괴겠지만…… 등장이 없는 관계로 묻혔다. 다만 그 능력을 약간이나마 알 수 있는 대목이 나오는데 칠대성이 처음 나올 때 언급상 손오공은 자기와 맞먹는 대요괴들과 의형제를 맺었고 그 후 오공이 제천대성이라 자칭하자 그들도 손오공을 따라 대성이라고 자칭했다는 언급을 보면 하나 같이 손오공에 맞먹는 괴물 집단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칠대성이라는 것과 오공과 의형제라는 것 때문인지 모티브를 따와서 만들어진 소설이나 게임,만화가 제법 있는데 묘하게 칠대성들 중 이상하게도 오공이 제일 위거나 우마왕 바로 밑인 둘째로 나오는게 많아서 실제로도 오공이 둘째거나 첫째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실제로는 '''손오공이 칠대성 가운데 막내다'''.[* 막내라고 오공이 가장 약하다는 것은 아니다. 오공이 막내인 것은 나이가 가장 어렸기 때문이다. --반대로 생각하면 자기보다 엄청 오래 수련한 놈들과 맞먹으니 이놈 참 대단하네--] [[가짜 손오공]]이 나오는 《서유기》 제58회에서는, 손오공을 가장한 원숭이 요괴 통비원후가 '''초천대성'''(超天大聖)이라고 자칭하기도 한다. 원판보다 한술 더 뜨는 놈이다. 또, [[사타동의 세 마왕|사타령에서 사타왕, 붕마왕이 나오지만]] 칠대성과는 별개의 등장인물이다. 기본적으로 우마왕과 미후왕(손오공)을 제외한 마왕들은 나오질 않았다. 이들의 실력에 관한 묘사는 대부분 2차 창작 같은 데서 나온 것이므로 주의. 2010년 드라마에는 둘째와 셋째는 여성으로 표현되며 이 둘이 사람이 되는 단약을 가지려고 싸우다 단약이 떨어진 바위에서 손오공이 태어나며 이 둘은 천계가 화과산에 쳐들어 왔을때 토벌당하는데 대붕은 손오공과 보상국에서 마주쳤을때 분신하고 백골요괴로 환생하여 손오공을 방해했지만[* 손오공은 우마왕 때와 마찬가지로 의형제를 만났다며 반가워했지만, 대붕(백골요괴)은 오랫동안 사람이 되기 위해 수련해왔는데 손오공이 벌인 싸움에 휘말려서 한날 요괴로 전락해버렸다며 증오하고 있었다. [[백골정]] 에피소드가 유독 손오공이 골탕먹는 내용이였다는 걸 재해석한 것.] 영혼은 관세음보살이 거두어갔고, 교마왕은 서량녀국의 여왕이 교마왕과 닮았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naninkan&logNo=120197157509&proxyReferer=https%3A%2F%2Fwww.google.com%2F|#]]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