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색조 (문단 편집) == 개요 == ||<:>[[파일:금정발대원판.png|width=100%]]||<:>[[파일:external/image.auction.co.kr/c252985c0.jpg|width=100%]]|| ||<:>'''{{{#ffffff [[포켓몬스터 금/은|{{{#ffffff 포켓몬스터 금}}}]] 패키지 프로필}}}'''||<:>'''{{{#ffffff [[포켓몬스터 하트골드·소울실버|{{{#ffffff 포켓몬스터 하트골드}}}]] 패키지 프로필}}}'''|| 포켓몬스터 금/은부터 등장한 [[전설의 포켓몬]]. '''하늘의 수호신'''이라고 불린다. '''바다의 수호신'''이라는 [[이명]]을 가진 [[루기아]]의 대극이다. 모티브는 [[봉황]].[* 루기아의 모티브를 생각해보면 [[와룡봉추]]의 컨셉이 있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일판에서는 아예 모티브 그대로 '봉황(ホウオウ)'이 이름이고 영판은 일본식 봉황 발음을 그대로 옮긴 Ho-Oh, 한칭은 무지개빛 날개에서 모티브를 따와 칠색조가 되었다. 이 칠색조라는 이름은 [[팔색조]]에서 따온 것으로도 추정된다. 성도지방의 메인 전설의 포켓몬이니만큼, 성도지방의 전설과도 연관이 있다. 본래 칠색조는 '''하늘의 수호신'''라는 이명으로 바다의 수호신으로 불렀던 루기아와 함께 성도지방 사람들에게 추양받아왔던 존재였으며, 옛 성도지방 사람들이 만든 2개의 탑 중 나머지 하나의 꼭대기에서 거주하였다. 먹구름이 낀 어느 날, 번개로 인해 루기아의 탑이 완전히 불타버리고 탑에 갇힌 이름없는 세 마리의 포켓몬들[* 정확히 어떤 포켓몬인지 밝혀지지는 않았다. 부활한 전설의 포켓몬들 타입이 [[쥬피썬더]], [[부스터(포켓몬스터)|부스터]], [[샤미드]]와 일치하기 때문에 [[이브이]] 혹은 그 진화형들 아니냐는 추측이 있지만 공식에서 인정한 적은 없다. 포켓몬 제네레이션즈의 칠색조 에피소드에서는 불에 타 죽은 포켓몬들의 실루엣이 개나 늑대의 실루엣이었는데, 금은 데모판 때의 엔테이, 라이코, 스이쿤도(지금과 달리 이름은 엔, 라이, 스이였다.) 개나 늑대를 바탕으로 디자인 됐었다. 이걸 의식한 건지는 불명. 한편, [[굽이치는물결]]과 [[날뛰는우레]], [[꿰뚫는화염]]이 등장하면서, 이 포켓몬들이 현시대로 넘어왔다가 타죽은 거 아니었느냐는 의견도 생겼다.]불길에 휩싸여 죽음을 당하자, 불길이 사라진 후에 먹구름을 걷히고 모습을 드러내어, 인주시티 주민들 앞에서 불길로 죽은 세 마리의 포켓몬들을 전설의 포켓몬들로 살려내었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강력한 힘에 두려움을 느꼈던 당시 인주시티 주민들은 ~~4배로 치명적인~~ 돌을 던지는 등 경계심을 표출하였다. 이에 실망한 칠색조는 하늘 너머로 사라졌고, 칠색조가 살려낸 전설의 포켓몬들도 모두 제각각 흩어졌다. 칠색조가 살려낸 전설의 포켓몬들은 이때부터 각각 [[라이코]], [[앤테이]], [[스이쿤]]으로 불리게 되었으며, 칠색조는 이 일이 일어난 후 인간들에게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지만, 자신이 믿을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난다면 그에게 모습을 드러낼 거라고 전해진다. 여담으로 메가진화 및 [[그란돈|원시회귀]] 등을 제외한 기본적인 상태의 불꽃 포켓몬들 중에서 가장 키가 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