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칠인대 (문단 편집) == 기타 == 어떻게 생각해 보면 [[7인의 사무라이]]의 완벽한 안티테제 집단이라고도 할 수 있다. 방영이 끝난지 10년도 더 지났지만 여전히 이누야샤에서 인기 있는 악역들이었는지라 현재까지도 많이 회자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나라쿠|나락]] 역을 맡았던 [[홍시호]]가 진행하는 유튜브 [[홍시호의 홍SHOW]]에서도 이누야샤 특집을 다루면서 이들의 역을 맡았던 성우들도 각자의 캐릭터를 맡으며 등장한다. 초반에는 [[반코츠]] 역을 맡았던 [[오인성]]만 나왔으나 [[https://www.youtube.com/watch?v=zYMO9ld5if0|8화에서]] 드디어 [[쟈코츠]], [[스이코츠]], [[교코츠]] 역을 맡은 [[양정화]], [[표영재]], [[시영준]]이 나왔다[* 홍쇼에서 진행한 인터뷰에 나온 것까지 합치면 [[교코츠]] 역을 맡은 [[시영준]]을 포함해 [[렌코츠]] 역의 [[김영선(성우)|김영선]], [[긴코츠]] 역의 [[김환진]]도 출연했다.]. 컨텐츠가 컨텐츠다보니 [[성우 개그]]를 하거나 성우들 개개인에 대해 직·간접적으로 언급하기도 하는데 다른 3명은 왜 부활 시키지 않느냐는 반코츠의 질문에 나라쿠 왈, '''"[[김환진|좀 모시기 어려운 분]]과[[박조호|...]][[박조호 후배 폭행 사건|(헛기침)]]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로 설명했다(...)[* 경력으로만 따지면 [[긴코츠]] 역의 [[김환진]](1977년 데뷔)이 가장 높은데 그 다음으로 맡은 [[나라쿠]] 역을 맡은 [[홍시호]](1986년 데뷔)하고는 9년이나 차이 난다. 대선배한테 인터뷰를 부탁하는 것도 조심스러웠을텐데 일종의 [[추억팔이]]인 컨텐츠에 당장 부르기에도 상당히 부담스러웠을 듯. 그 다음으로 [[반코츠]](1992년 데뷔), [[무코츠]](1994년 데뷔했으나 현재는 영구제명된 상태), [[렌코츠]](1994년 대교에서 데뷔했으나 1996년에 MBC에 재입사), [[쟈코츠]](1995년 데뷔), [[스이코츠]](1997년 투니버스에 입사했으나 1999년 MBC에 재입사), [[교코츠]](2000년 데뷔) 순. [[스이코츠]]도 [[교코츠]]에 대해 어디 가면 다들 황급히 도망칠만한 짬인데 하필 여기서 막내라며 안타까워했고, 교코츠도 나머지 3명도 부활했으면 끔찍했을 거라며 안 온 걸 다행으로 생각했다. 반코츠는 [[긴코츠]]가 [[김환진|부활했으면]] 왠지 90도로 머리 박고 절해야 할 거 같다했고, 이전에 경력 자랑을 하던 [[쟈코츠]]도 자신은 부활 안했을 거라며 조용해졌다(...).]. [[렌코츠]] 역의 [[김영선(성우)|김영선]]까지는 몰라도 [[김환진|두]] [[박조호|성우]]가 나오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듯하다. 사실 칠인대의 재집결은 일본이나 한국이나 불가능하다. 일본은 교코츠 역인 고리 다이스케의 별세로, 한국은 무코츠 역인 박조호의 영구제명으로 출연할 수 없기 때문. 드라마 CD에서는 교코츠의 목이 꺾여 죽었다는 설정으로 목소리가 등장하지 않으며, 홍쇼 더빙에서도 긴코츠, 렌코츠는 모시기 어려운 분으로,[* 두 성우 모두 현역이라 다른 더빙에 출현하긴 했다.] 무코츠는 헛기침으로 어찌저찌 둘러댔다. 반코츠는 죽으면 그냥 그걸로 끝이고 지옥 같은건 안 믿는다고 말했지만 이누야샤 세계관에 '''지옥이 없는건 아니다.''' 이누야샤에서 나오는 명계가 바로 불교버전 지옥이다. 칠인대도 다시 죽은 다음 드라마 CD에서 저승에서 쇼 비즈니스를 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했고 아마 처음에 죽었을때도 비슷할 것이다. 죽었다 부활하면 저승에서의 기억을 잃어버리는 걸로 추정. [[분류:칠인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